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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20개 검색되었습니다. (1233/5775)
익명게시판 / 으아악ㅋㅋㅋㅋ
연상이 너무 좋아요... 누나라고 부르는게 뭔가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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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연체
자게에 보니 어떤 회원님이 오늘부로 연체 1일차라고 하시던데 이럴수가... 내 얘기인줄 알았다. 나 역시도 그동안 하다못해 휴대전화 요금도 단 100원이라도 밀려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오늘 냈어야하는 카드값을 못냈다... 살면서 처음으로. 자영업을 하는데, 갈수록 너무너무너무 장사가 안돼서 대출로 버티다가... 그마저도 안돼서 카드 현금서비스로 돌려막다가 이제 드디어 한계에 다다랐다. 정확히는 오늘24시 까지는 아직은 연체자는 아니고, 43분 후 부터는 연체 1일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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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목요일이닷!!
핫한목요일이라그런지 핫하게 몸이 달아오르네요ㅜ 슬프닷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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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Come into bloom 4/4
사건이 있기 이틀 전부터 심각한 고열과 두통, 탈수증세와 구토, 설사에 시달렸다. 그렇다. 술병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들은 세월의 풍파 덕에 잔뜩 삭아있었다. 성인 대상의 취미미술학원을 차린 친구는 역시 사업을 해야 돈이 모인다며 자본주의에 찌든 모양새였고, 대기업 디자인팀으로 입사했던 친구는 어느덧 대리로 승진했다. 그에 반해 나는 볼품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한 때는 나 역시 꿈과 희망에 부풀어 이런저런 시도도 했다. 창의력에 관해서는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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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적 매력을 느끼는 신체부위
아래 글 보고 궁금해져서 남자분들은 가슴과 엉덩이를 제일 많이 볼거같긴 한데 성적 매력을 느끼는 여자의 신체부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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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글들 보다가 문득
아랫분글을 읽고 저도 생각 몇자 적어바여 ♡ 마음과 몸을 쉽게 내어준 것처럼 보일지라도 여자는 마음과 몸 쉽게 내어준 것 절대 아니예요 그리고 결코 사랑도 가볍지 않아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르기에 다를 수 있지만 이렇게 쉽게 몸사진을 올린다고 쉽고 가벼운사람 절대 아니라는거 알았으면 좋겠어요. 단지 전 조금 똘?끼?!가 있는것 뿐 ㅋ 사진은 펑했어요^^..
Ssongchacha 좋아요 3 조회수 70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동남아의 뜨거운 후유증
8월의 뜨거운 한국을 등지고 비행기에 몸을 맡겨 적도로 날아갔다. 그리고 나는 어깨에 패션용 리본타투(?)를 얻었다. 이제 포토샵하면 들킨다. . . . . 나랑 욕조에 누울래?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70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순수
함.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합니다♡
데헷
angeleros 좋아요 0 조회수 7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름 잠 못 들게 하는...
커피 너~~~~~~~~~~~~~~~~~~~~~~~~~~ 13일의 금요일엔 악마의 기운을 바탕으로 척척척 좋은 박자로 하루가 갔는데 14일이 되었네요 ㅎㅎ 사탕은 경제불황을 이겨내고 말런지 모르겠네요. (근데 익스플로어에서 글쓰면 좀 문제가 많네요.. 엔터로 줄바꿈 한 후 다시 백스페이스 되기도하고..) 머리가 몽롱한게 커피때문인지 담배 때문인지 ㅎㅎ 오래만에 칼럼이나 끄적 거리려는데 집중도 안되고... 산만하기만 14일의 새벽입니다. 회원님들은 산만하지 않은 집중력 높은 주말 ..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70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에 한 번씩 이런 ㄴ들 들어오면 짱나
싼티나게 생겨서는 퇴근하면 상사들이랑 술 마시며 힘든척하고, 열심히 하는척 하고, 철저하게 남직원들 특히 부장 이상한테는 엉겨붙고... 술만 마시면 남자들한테 엎혀가고, 이놈저놈 다 만졌다는데... 회사는 잘 다녀 ㅋ 서른 넘기고 왜저리 사는지, 한심하다. 오늘은 왜 술 마시러 안가고 내 자리 앞에서 히히덕거리는겨 ㅡㅡ 여자분들은 이해가 가남요? 줄듯말듯해서 그런지 50대부터 20대까지 줄을 서네. ㅋ 얘 땜에 벌써 몇 놈이 술독에 빠져사는지.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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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니냐니뇨~♬
지금 힘들어서 인상 찌푸리고 있는 당신! 이거보고 기분좋아지길 니냐니뇨 니냐니뇨 니냐니뇨 ㅋㅋㅋㅋㅋ 중독성 최고. ㅋㅋㅋㅋ 고전이어도 니냐니뇨 너는 더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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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엉덩이 스팽킹에서 쾌감을 느끼면 SM기질이 있는건가요?
최근 만나고 있는 파트너분께서는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기만 해도 애무할때와 비슷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래가 금방 흥건해지더라구요 여태까지 스팽킹을 좋아하던 상대는 SM기질이 있던 전전 여친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이번 파트너분은 별도로 SM플레이엔 별 감흥이 없다고하던데  스팽킹은 또 좋아하시네요  그럴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SM기질이 있는데 모르고 있는건가요? 스팽킹받는걸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은 또 어떤걸 해줘야 상대가 더 좋아..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7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젯밤 못올린ㅋ
----펑했어요♡운동 더 열심히하고 올께용♡ 어젯밤 넘 핫걸들이 많아서 띠무륵하며 못올린ㅜ 그날이 오나 요즘 슬슬 시동이ㅋ 운동을 더 열심히해서 이시영만큼은 아니지만 등근육 만들고싶어요♡ 점점 엉딩이는 왜케 커져가는지... 사진을 그리듯 편집도 되네요 싱기
Ssongchacha 좋아요 3 조회수 706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내일 여친이랑 파워사랑 해야지!!!
미스터쭌 좋아요 0 조회수 706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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