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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43개 검색되었습니다. (4802/5783)
자유게시판 /
이브 라벤더 젤 써보신 분?
혹시 이브에서 나온 라벤더 젤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저는 게이샤 볼 때문에 이걸 구매했는데 저한테는 이상하게 좀 따가워서요... ㅠㅠ 제가 항상 넘치게 촉촉한 타입이라 젤이 필요가 없어 이번에 처음 구입해서 써봤는데 흑.... 못 참을 정도는 아니지만 소음순과 질에 닿으면 좀 화끈한? 살짝 따갑다가 조금 지나 잦아들어요 이게 향료 때문에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 혹시 써보신 분 계신지 궁금해서 레홀에 질문 드립니다~~ ㅠㅠ 휴우......
미드나잇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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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붓기관리
골반 턴아웃을 자주하다보니 허리통증과 서혜부가 먹먹해 지는 느낌을 오랫동안 가지고 계셨던 분 허리통증으로 골반도 틀어진 느낌을 가질수 있다 이런경우 확실히 왼쪽 오른쪽이 확실히 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고 실제로 한쪽만 딱딱하거나 먹먹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통증 유발점이 어딘지 그 라인을 따라 짚어보기로 하면서 "제가 누르는 곳이 아픈지 말씀해 주세요 좀 깊게 들어가면 회음부에 손이 닿을수도 있습니다" "네 괜찮아요" 딱딱한 부분을 따라 지압을 했다. 역시..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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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타오름을 주체못하고
아침에 혼자 한발.. 찍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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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퇴근 요약
신상 비닐봉다리 가방 이 안에 약과쿠키있음♡ 내일 비온데서 파우치랑 물병 가방에 넣어서 다 두고옴 빈손으로 출근 예정 내일 업무 빡쎈데 비까지 온데 출근싫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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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허함
날씨가 너무 화창해 7~8월되면 얼마나 더울까 하는 걱정이 되는 날씨속에 다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ㅎㅎ 6월 초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출퇴근할때 지나가다보면 사람들의 옷이 점점 더 짧아지다보니 작년보다 더 더워지는거 같아요 요즘들어 무기력해지는거 같기도하고 매일 같은 일상을 지내다보니 마음 한구석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너무 틀에 박혀있다보니 뭔가 색다른 변화를 주고싶기도한데 어떻게해야되나 라는 고민을 며칠동안 했음에도 뭔가 제자리걸음 같다..
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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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대2즐기실 커플 부부 파트너 분들 모십니다
저희는 경기남부 30대후반 커플이고 나이는 30대~40대초 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섹스 스타일은 sm위주로 조금 오래 플레이합니다. 자세한건 뱃지주시거나 닉네임알려주심 쪽지드릴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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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아 월요일 오전
월요일 오전 언제나 부담 그냥 아무생각없이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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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덤덤] 벌려진.... 사이로 #2
음모를 모두 밀어버린 그녀의 질구에서는 스물스물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내 침과 애액이 뒤섞여 대음순 마저도 반들반들해 보인다. 그래. 이제 때가 된거다. ... ... ... 조금씩 다가선다. 그녀의 다리, 정확히는 복숭아뼈로 손을 뻗어 스치듯 쓸며 올라간다. 아~ 하는 신음은 그녀의 질을 손가락 끝으로 휘저을 때 나는 소리와는 또 달랐다. 표정은 더 애닳아져만 간다. 무릎을 지나다 잠시 멈춰선다. 짜증에 가까웠던 신음이 갑자기 잦아들었지만, 그녀의 눈..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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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등산
지난주 친구가 갑작스레.. 불금 새벽내내술마시다가 헤어지면서 내일 해장도할겸 등산타자!!이카길라 등산뭐있나 가자!!해서 해운대 장산을 10시부터 하신하니까 2시쯤인가.. 쿨럭 전날 4시끼지술마시고 잠도못자서 천천히올라가다보니 여튼!! 등산하면서먹는 막걸리가 좋아서 매주마다 등산을 가기로했는데 혹시 등산좋아하시는분이나 걷는거좋아하시는분있나요?(보통3~4시간걷는분들) 부산에 좋은곳좀 알려주세요..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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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레인다 둑흔둑흔
치킨도 몸보신에 쳐주죠?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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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이지만 착하게
불금이지만 착하게 어디가서 안 놀고 한강에서 달리기 하고 있어요 아이 착해라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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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잉여시간을 어떻게...
출장 차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일정이 11시면 끝나는데... 다시 사무실에 들어가자니... 너무 억울하고.. ㅋㅋ 뭘 해야할까요?
정지선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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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중인데 살짝외롭네요
경기도이천에서 강남까지 통근중인데 요새 일이바쁘다보니 매일 막차타고 집으로가네요. 바쁜데다가 집도멀어서 사람만나는건 생각도못하고. 여친하고 관계도 좀 멀어지기도하고. 계속 다녀보다가 이번에 방하나구해보려하는데 방구하고 시간좀 여유로워지면 레홀분들 모임에도 좀 나가보고싶네요. 사람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그림자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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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 시동 걸어 볼까요.
요즘 좋은일들이 많아요 ^^ 자. 낼부터 매주 파티가 줄줄이 있네요. 오늘부터 시동 걸어 봅니다 ㅋㅋ http://youtu.be/5merGm9KG8c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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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고싶은 사람들
보고싶은 누나가 떠오르네 ~~~ㅠㅠ 아 시간을 돌려서 누나와 함께 있는 그 순간으로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고싶어 초롱아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강아지 넌 늙어 죽었는데 난 아직 젊구나 너가그리워 널 다시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자도,섹스도,돈도,화려한것도 뭐 다 가지고싶긴 하다만은 그것보다도 그냥 그냥 조용히 언젠가 가지게 될 내 가족과 조용히 차를 마시고싶어 이 우주에 미처 아무것도 없었을때 검정색도 아니고 흰색도 아닌 있다와 ..
안개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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