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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95개 검색되었습니다. (4934/5773)
자유게시판 / 맥심 보는 사람?
여기 맥심 보는 사람 있나요?? 여기서 미스 맥심 후보 투표부탁드리면 안되겠죠..?ㅠ
의자왕자 좋아요 0 조회수 2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름인가 봉가?
일단 사진 테러 죄송합니다.. 아이폰5s 집에 걸어오는데 보름달 떠있더라구요, 지금이 아니면 못보니까 일부러 찍어봤어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에어컨 빠방하게 틀고 다들 꿀잠자세요~
서울밤바다 좋아요 0 조회수 2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이팅앱 썰 04 - 결국 목적이 다르면 맺어지지 않는 법
꽤 예전에 출시된 데이팅앱 중에 아만다라는 앱이 있죠. 소위 상위 계층만을 받아서 평가질을 해서 점수를 매겨서 잘나가는 사람들끼리 매칭을 시켜주겠다는 컨셉으로 허영과 특권 의식 그리고 뭔가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은 안전하거나 허튼짓을 안할 것이다...는 논리가 부족한 믿음을 겨냥한 서비스죠(너무 일방적으로 깠나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몇년 전에 저도 이 앱을 써본 적이 있어요. 네, 저 의외로 서류상으로는 꽤 번듯한 스팩을 가지고 있어요. 하하하하. 가볍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나무취향
일단 체리는 집고 보는거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량진 수산시장
다들 불토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찐친들을 1년여만에 만나서 신나게 달렸네요. 저 포함 네명 다 술과 회를 좋아하는지라, 원래는 한강가서 노상까며 먹으려했다가 수산시장으로 급 U턴! 싱싱한 회를 직접 고르고먹어보니 좋더라구요 상차림비 이런것도 받아서 가격이 막 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보냈어서 레홀러분들도 기회가되면 한번가서 드셔보세요!..
훈훈한놈 좋아요 0 조회수 2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주나 사천
진주나 사천 레홀분들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레이) 내가 사랑하는 배우 | 카와키타 사이카
제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카와키타 사이카'입니다. https://namu.wiki/w/%EC%B9%B4%EC%99%80%ED%82%A4%ED%83%80%20%EC%82%AC%EC%9D%B4%EC%B9%B4 좋아하는 이유 1. 적당한 볼륨의 가슴, 깨끗한 피부, 예술적인 허리와 엉덩리 라인 2. 청순하고 수줍은 표정 속에 감추어진 아름다움. 추천작 : SSIS-129 (다른 회원분들의 애정하는 배우들도 궁금하네요. 영화 배우든 포르노 배우든 상관없이 좋아하는 배우를 공유해주세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으아... 졸려...
  밤샘 작업하고, 이제 자야 하는데... 자야 하는데... 심지어, 집에서는 여친이 기다리고 있는데...   다 퇴근 시켜버렸을 뿐이고, 출근할 친구들에게 주의사항 전달을 직접 하겠노라 덜컥 말을 내뱉고 나니...   으아... 더 졸리네요. 미치겠다.   앞으로 한 시간은 어떻게 버티지? 으아...!   de Dumb sqaure P.S. : 카페인은 더 섭취해도 이젠 소용이 없... ..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21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는데....
더워요... 비가 오는데도 후텁지근하네요 어디서 맘 편하게 파전에 막걸리가 먹고 싶은데 참..
레불스 좋아요 0 조회수 21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타한판하실분?
심심한데 한겜하실분음나욯ㅎㅎㅎ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2132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여자 레드홀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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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jelly 좋아요 1 조회수 213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 온다고 하든대
제 짝은 언제 올까요? 벌써 전어가 나오네요
binbang 좋아요 0 조회수 2132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거절에 대한 두려움
섹스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절을 하는 쪽도, 당하는 쪽도 모두 두려움이 있지요. 관계성과 교감, 소통에 있어서 가장 민감할 수 있는 것이 섹스입니다. 물론, 단순히 유희의 목적으로서 캐주얼 섹스를 권하거나 제안받는 상황에서는 그만큼 서로가 어렵지 않게 수락이나 거절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섹스에 대한 의미 부여가 될 수 밖에 없는 관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령, 누군가가 자신이 ..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2132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레드캐쉬 어따 쓰나
뱃지가 레드캐쉬가 되는데, 제법 쌓였다 싶어서 어따 쓰나 했더니 뱃지로 바뀌는군요. 아 나도 재밌는 글 읽으면 보내야지! 했더니 8500을 찍어야... 1500 조금 넘겼는데 택도 없군요! ㅋㅋㅋ 사이트 운영 기여를 위해 결제를 해야... ㅎㅎㅎ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132클리핑 0
썰 게시판 / 십 여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야기입니다 #3
위 글을 쓰고 시간이 많이 흘렸네요.. 기다려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기다려주신 분들께 송구합니다.. :)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후 호텔에 들어간 후 부터 시작됩니다..  사람이 꽉 찬 호텔 엘레베이터 안에서  이미 충분한 흥분을 한 우리는.. 상기된 얼굴로 서로의 따듯한 손을 꼭 잡고 아무 말 없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해당 호실에 도착하고 카드키를 서둘러 여기저기 갖다 대지만 급한 마음과 다르게 문이 반응이 없습니다.. 흥분과 떨림이..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2 조회수 213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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