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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02개 검색되었습니다. (5069/5767)
자유게시판 /
부산 오늘 만날분
오늘 부산 수영구 만날수있는분 있을까요? 25남입니다
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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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있다. 누구든 붙잡고 마음을 쏟아내고 애정을 갈구하고 싶은 날. 또 그런 날이 있다. 다가오는 마음이 한없이 부담스러워 외면하고만 싶은 날. 나조차도 알 수 없이 내 마음이 변덕을 부릴 때면 주체할 수 없이 외로워진다. 날마다 마음이, 감정이, 생각이 달라진다. 어느 날은 내가 어느 날은 네가... 그렇게 서로가 서운해진다. 마음의 파장이 어긋날 때마다 가슴께가 아려온다. 낯선 공허감에 휘청거리고 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난 아직도 이렇게나 미숙하기만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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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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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청월랑 (여자)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청월랑 2. 나이: 21 3. 성별 및 성취향 :여/ 바이성향에 돔기질이 좀 있죠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취준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정보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45/165 2. 외모에서의 매력 :눈 3. 주요 성감대 : 허리 골반 4. 자위여부와 정도 :음슴 5. 흥분시 잘 젖는 편인가: 어느정도 보통 6. 섹스할 때 신음은? 느끼는 맘큼 솔찍하게 냅니다 7. 섹스할..
청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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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음란마귀] 모자걸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스쿠터를 '효리'라 하고 자전거를 '썸'이라 부르는 칭규가 있어여. 동거인이 한번씩 스쿠터를 빌려 탈 때 이렇게 말한다더군요. '형~ 저 효리랑 드라이브 좀 다녀와도 될까요?' ㅋㅋㅋㅋㅋ 혹은 칭구가 동거인에게 '야, 나 썸 좀 타고 올게!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그 칭규집에 쳐들어 갔어여. 진짜 진짜 맛있는 집밥을 해줬었드랬죠*.* 맘마를 냠냠하고 쉬이방으로 가는 길에 거울에 붙어있는 이상하지만 익숙한(?) 색상의 무언가를 보았지요!..
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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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끄적끄적
섹파가 좋긴한데 참 애매하네요 자버리면 여자쪽에서 맘이 생기고 어떨때는 내쪽에서 먼저 맘이 생기고 그러다가 서로 밀고 이런 관계를 몇번 겪고나니 힘들긴 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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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이안오네요ㅠ
밤은 깊어가는데 할건없고 잠도안오고 캔맥주하나 까먹고싶네요
대전2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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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란남자
여자친구의 욕구 표출에 당장 달려간다고 주변에 라이터나 성냥 없냐 하니 "있던 성욕도 사라지게 하는 너란 xx" 도깨비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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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동성당입니다
레홀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보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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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공원도 야하네
와 봄나들이 사람 많네요 와 나 공원에 힐링하러 왔는데 또 시신경 빡세게 운동 시키네!!! 어우 어우 짧은치마 스키니진 그리고 커튼바지? 커튼마냥 하늘하늘거리고 겁나 얇은 치마... 이게 역대급 발명품이었네 너무 얇아서 팬티가 비친다 와...씨 초록초록한거 보면서 힐링할랫는데 하...감사합니다 오늘만 4명 속옷봄 존섹시!!! 내 시력에 봄이 왔구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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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비슷한 산길을 일주일에 두어번 걷다보면.... 봄에서 초여름 까지.. 풍광이 참 빠르게 변해간다..... 땅바닥에 꽃이 폈나 싶었는데... 그 자리에 꽃은 사라지고 푸른 풀로 가득하고... 볕이 내리던 길은.. 나뭇잎 우거져.. 나뭇잎 사이로 하늘이 보인다.. 길에 시야를 두고 내려오는 하산길에.... 익숙하며 생경하다는 느낌.... 변한건 주변 풍광이고.... 길이 변할리 없는데.... 왜 이리 생경한지.... 길이 변한게..
홀로가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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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적추적 비가오니까
서로가 땀으로 범벅에 혀가 섞이고 너무 좋아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네요 더이상 움직일 힘도 없어 꼭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고 싶네요
모카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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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여행
맛집이 아니어도 자랑할만한 멋진 숙소가 아니어도 너와 있으면 어차피 너만 보여 낮게 깔린 건물들 옆을 지날때 꽉차게 익은 논밭을 지날때 이런 곳에서 여생을 보낸다면 어떨까 상상도 해봤어 딱히 아름답지 않은 길가에 잠시 차를 세우고 담배 한개비 피우는 이런 여행도 좋다 다시 가을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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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난주에 다녀온...
. . 지난주 현충일아침... 훌쩍 자전거 차에 매달고 영종도로 10분정도 배타고 들어가 신시모도 한바퀴 휘리릭~~~ SNS에서 보던 굴뚝빵은 매진... 직접 보진 않았지만 풀하우스 촬영지였다는 수기해변에선 자전거타고 모래밭에 진입한순간 클빠링.... 그래도 마지막 모도에선 사진한장찍고 암치도않은듯 복귀... 점점 자덕라인이 진해져만간다... ㅎㅎㅎ..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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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코로나 후유증?
지난주 살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몸살감기를 겪고 아직까지 기침은 떨어지지 않고 무엇보다 의욕이 너무 없네요.... 아플 때 혼자여서 그런가? 감기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 걸까... 흠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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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치관을 듣고싶어요.
새로운 만남을 좋아하는 굉장히 멀쩡한 24살 사회인 입니다. 목적은 딱히 없습니다. 경험을 좋아해 글 적어봐요! 날짜.시간 : 협의 장소(상호&주소) : 협의 모임목적 : 대화 참여방법 : 쪽지
동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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