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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51개 검색되었습니다. (5363/5757)
레홀러 소개 /
russel 남 자기소개서
이런게 있었군요. 1. 닉네임 : russel 2. 성별/나이 : 남성 / 82년생 3. 성정체성/성지향 : 남성이고 여성 좋아하며 남성에 성적 매력 느껴본 일 없고 이 생에는 없겠습니다. 4. BDSM 성향 : 전부 원치 않는데 상대방이 원한다면 D정도는 가능하겠다 싶네요. 말로 하는 정도는 할 수 있겠어요. B는 번거롭고, 아 그럼 B도 번거로움만 감수하면 되니 가능하겠네요. 전 사람이 사람을 마구 대하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S나 M은 안되겠습니다. 여성분에게 맞아줄 수는 있겠네요. 냥..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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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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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은 안 오고
하고 싶은 생각은 자꾸 나고... 저만 그런거 아니죠?? 진짜 요즘 너무 외로워요 하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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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행
마음이 방전되면 어딜 가더라도 느끼는게 없다는데 그래도 완전 방전은 아니었나보다 여수 한번 베트남 한번 마음 잔량을 파악한 건 아니지만 아직 방전은 아니라는거 충전 가능하다는거 알았으니 열심히 충전하고 살아야지 누군가에게 잘한다 좋다 그 말보다 잘하려는 마음이 있구나 좋게 하려는 마음을 가졌구나 이 말이 그 어떤 말보다 좋은 말이라는것도 알았으니까..
라라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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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여성분들 최고!
익명으로 엉덩이 사진 좋아한다고 올릴때 솔직히 하나라도 올라올까 했는데 섹시한 자태를 몇 분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를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넘 아름답습니다 >_
블링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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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
오래된 연인들의 불장난 1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오래된 연인들의 불장난 1화 - 커플을 숨기고 참석한 술자리, 내 여친을 탐내다 [줄거리] 승미와 나는 소위 말하는 오래 된 연인. 사귄 지 4년이 지난 그런 커플이다. 그러다보니 더 이상 할 게 없다. 오늘도 그랬다. 토요일이라 만나긴 했으나 딱히 할 일이 없다. 결국 황금 같은 주말 오후에 갈 곳이 없어서 피씨방에 들어갔다. 나는 커플석에 앉아 게임을 했고 승미는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음악방송을 듣는다며 채팅방에 들어갔다. 승미는 그 방에서 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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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세상의 중심에서 공허를 외치다.
안녕하세요. 썰로 돌아온 마호니스입니다. 어느덧 올해도 며칠 남지 않은 아쉬움과 다가올 내 년의 기대감을 동시에(멀티 오르가ㅈ..)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도 2023년의 마지막 게시글로 예상되며 2024년 새해에 새 글로 뵙겠습니다!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얼마전 저는 술자리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섹스 없는 사랑은 허무하고, 사랑 없는 섹스는 공허하..
마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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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상
어제 종로쪽 산책하다.. 한적한 느낌이 너무 좋아 찍었네요.
데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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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9월의 마지막 오늘
ㆍ 아침 저녁 살랑 가을 바람이 불고 하늘도 파랗고 높고 몽글거리는 구름들 보고싶지 왜 안보고 싶겠어 울지 않으려고 참고 사는거지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싶고 사랑해 오늘 하늘을 보다가 아빠가 보고싶었다 제주에 누구보다 잘 어울렸을 사람 오늘 바다보러 갈까요? 라고 하면 언제든 그래! 라고 하셨을 막내딸을 사랑했던 사람 너무 일찍 이별했네 아쉬워 모든게.. 서운해하지마 엄마도 보고싶었어 한꺼번에 둘다 너무 보고싶으면 내 마음이 너무 울렁대고 사무치잖아 ..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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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자전거타시는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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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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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조금 늦었내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 꽁이c 2. 나이 : 34 3. 성별 및 성취향 : 남자/이성 4. 지역 : 인천 5. 나는 현재 싱글입이다 6. 직업 : 자영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힐링입니다. 힐링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9cm 65kg (최근에 살이 쫌 많이 빠져서 아닐수도...)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궁금하면 그냥 직접 보세요. (부끄러워서...) 전 사이즈에 만족합니다. 불만없음. 3. 외모에서의 매력 : 갸름한 얼굴, 편한 인상, 살짝 여성적인? 거짓..
꽁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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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오늘 에그 처음써봤는데 신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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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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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홍화(끄적끄적)
sm 소설을 써보자고 생각하고 적은 글이 었는데.. 적고보니 섹스도 욕도 없다. 그래도 sm소설이다 라고 주장은 해보고 싶네요. (주의 . 재미없을수도. 아직 안 야함) 아무런 생각도 없이 어두운 실내 조명 아래에 사람들을 훑어보다 시선이 멈추인 곳이 있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한 남자가 앉아있는데 멍하니 그 곳을 쳐다보았다. 어떤 감정이나 생각도 없이 그냥 그러고 있었다.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건가. 그러다 그 사람에게 끌림을 느꼈다. 그에게..
그녀의멜돔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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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산에서 바다를 느끼다~
말 그대로 산에서 바다를 보고, 느끼고 왔어요~^^ 날씨가 다한 날~♡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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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거래처 그녀
30대였나 보다 영업을 하고 있을때 거래처에 여직원이 있었다. 여직원은 나름 예쁜얼굴이었고 가슴은 B~C컵 정도 되었고 키는 165정도 되었다. 나름 노출 패션을 즐기는 그녀였기에 타 영업사원들은 그녀에게 추근덕 거리는게 보일 정도 였다. 난 그녀가 안쓰러웠다. 왜냐면 영업사원들 한테 상냥하게 웃다가도 뒤돌아 서면 웃음기가 싹 사라지는걸 몇 번 보았기 때문에 난 업무일 외에는 그녀에게 일절 사적인 대화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와 친해질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손..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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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상화, 언어화
제 꿈은 모든 성향의 언어화, 그리고 제도화입니다. 그래서 그닥 인기 없을 글들을 적어내리고 있죠. 어느 글을 읽고 답을 적고 돌아서 보니 문득 떠오른 생각에, 몇 자 남겨봅니다. 대상화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ㅡ“대상화만 존재하는 세계”ㅡ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언어적인 감정의 표출과, 직관만이 지배하는 욕망의 세계는 오해와 도구화가 넘치게 됩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성향과 욕망이 존재하죠. D/s, DDLG, Exhibitionism, Voyeurism, Sadism, Thr..
JinThe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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