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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92개 검색되었습니다. (793/5760)
썰 게시판 / 날카로웠던 예시카의 첫경험
안녕하세요. 한 2달간 눈팅만 하고 있는 신입 최적정 잡채 입니다. 다들 최적정 잡채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들 보시는데.... 별 뜻 없습니다. 그냥 모든 포털등이나 게임 아디 만들 때 자꾸 존재하는 별명이라고 떠서 짜증나서...^^;; 전형적인 이과생으로 글쓰기는 초등학교 때 항상 6월에 선생님들이 무조건 시켜서 냈던 공산당이 미워요 글짓기만 하다가 예시카 누님의 은근한(?) 후기 요구에 정말 자신 없게 이리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 그럼 본격적으..
최적정잡채 좋아요 1 조회수 836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부산] 마사지 해주실 분 찾으시나요?!
전에 소개드렸던 체대생입니다~ 부산에서 마사지 1분 해드렸는데 만족하시고 보내드렸어요. 님들이 생각했던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네요...ㅋㅋㅋㅋㅋ 그냥 스포츠 마사지 2-30분 오일 아로마 마사지 30분 정도 진행하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유튜브 동영상 보며 좀 더 연마하고 있는 중입니다. 프로는 아니라서 전문 샾에서 받는것 보단 못해도 한번 받아보고 싶으시면 댓글주세요~^^ 틱톡은 busanpol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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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질없는 생각 ' What if...'
내 것이 될 수도, 내 것이 되어서도 안 되는 사람. 그래서 그 사람과는 '우리'나 '사이/관계'같은 단어는 상상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 사람이 떠나기 전날 보낸 문자를 보기 전까지는. 첫날 어설픈 한국어로 자기 소개를 하던 독일인. 그 사람은 평범한 외모였지만 젠틀함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았다. 우린 그저 직장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는 사이였고 야유회나 회식자리 말고는 밖에서 만난 적도 없었으며 사생활에 대해서는 누군가에게서 흘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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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으로 사정
생리중일때는 항상 입으로 해주곤 하는데, 사정까지 마무리 됩니다. 처음에 남자친구에게 입으로 해준다고 하고 입안에 사정해도 돼 라고 말했을 때, 남자친구가 그게 되겠니? 하고 비웃었는데 ㅎㅎㅎ 정말 입으로 할 때 마다 사정까지 다 했습니다. 100% 제가 오랄을 잘 하는 겁니까? 문득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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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우 하나경의 애널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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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심 야짤
지난주말부터 정신없는 하루속에 약간의 여유가 생기니 역시나 섹스생각뿐이네요 점심이니까 짤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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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Happy birthday to me
. . 제목처럼 제 생일이었어요 ㅎㅎ 2021년 제 생일 지는 해를 열심히 타입랩스로 담아내다 손이 얼어붙을 뻔 했지만 그래도 뿌듯~~했네요 찬 술을 마시면 몸 아플까봐 따뜻한 칵테일 만들어주는 서윗~한 2호와 함께 또 멀리서 세심하게 케익까지 챙겨주는 1호와 함께 행복한 생일을 마무리 합니다 (케익에 초 2개만 꽂은건..어려지고 싶은 내맘 ㅋㅋㅋㅋ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83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이라기엔 좀..잠도 안 오고.
잠도 안 오고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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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해보신분들!
계신가요? 어때요 병웡에서하면? 안아픈가요? 되게민망할꼬같은데 저는 집에서 혼자 레이저 제모기사서 최근데 처음 해봤어요 근데 혼자해서그런건지 거울보면서 막하는데 흥분되서 물이 막 나오더라구요 나중에 병원가서도 이러면 어떻하나 막 걱정되요 병원에서 하신분들 효과 좋은지 아무래도 굵은털이여서 가격도그렇고 집에서 하다 안되겠다싶으면 병원가려는데..
농농 좋아요 0 조회수 836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ㅎㅎㅎ
눈팅만하다 오늘 글처음 남겨보네요ㅎㅎ 27살 남자구요ㅎㅎ 선배님들 글보니 감탄이... 많은 지식정보얻어가고싶어요ㅎㅎ 아직은 아는분도없구하지만... 글쓰고 하다보면 아는분도생기겠죠..?ㅎㅎ
간다간다 좋아요 0 조회수 83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이 지나고, 그와 다시 만났다2
원래 쓰다보면 이렇게 길어지는걸까? 나눠서 쓸 생각은 없었어요ㅠ ~~~~~~~~~~~~~~~ 시간을 착각해서 내가 조금 늦었고, 미안한 마음에 커피를 사가려했더니 어서 오기나 하란다. 어디있나 두리번거리는데, 바로 앞에 있어서 놀랐다. 그는 지난번보다 편한 차림이다. 나는 늘 편한 차림이고ㅋㅋ 동네에 있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대화를 나눴다. 회사사람, 커피, 손 이야기 등 소소한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 말이 많다던 지난번보다는 말을 적게할 생각이었는데, 또 나는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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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틱톡으로 고추보면서
섹톡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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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알고 지내던 여자랑 원나잇 했는데 아침에요.
알고 지내던 여자애랑 어제 원나잇으로 잤는데요. 밤에 2번 정도 했어요. 뭔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오럴도 서로 좀 형식적으로 한거 같아요. 피곤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나왔는데요. 어제 나는 좋았다면서 밥이나 먹고 가자고 했는데,..  여자가 얼굴도 잘 안보고 대답도 잘 안하고 그냥 먼저 간다고 막 지하철타러 가버렸습니다. 뭔가 관계가 어색해지는거 같아요. 어제밤 일에 상관없이 그냥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은데,&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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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1
영화 [러브 앤 프렌즈]   저는 부드럽고 또 부드러운 섹스를 추구하는 남자입니다. 전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섹스하기 전에 상대방의 근육과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런 섹스를 해왔고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녀 같은 한 여성을 만난 후 새로운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계속 바쁜 일정이 있었던 그녀와 겨우 약속을 잡..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361클리핑 782
익명게시판 / 후방]너랑하는게 제일좋아
너랑하는게 제일좋아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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