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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392개 검색되었습니다. (820/5760)
익명게시판 / 애널 장단점?
살면서 아직까지 애널은 한 번도 안해봤습니다. (애널에 관심 자체가 없었음) 사실 지금도 썩 관심이 있는건 아닌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하네요?ㅋㅋ 남자/여자 각각의 입장에서... (일반 질 삽입 섹스 대비) 어떤점이 좋고, 어떤점이 별론가요?ㅎ 인터넷 보면... 애널 하려면 관장? 장청소?;부터 뭐 준비할게 많아보이던데...; 어떤 과정?으로 하나요?  그리고... 제가 존슨이 좀 두꺼운데.... 두꺼우면 애널 삽입 불가능한가요? 해보신 분들 경험담 내지 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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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샀던 호텔권이 오늘이 마지막인데...
만날사람이 없어 일만 죽어라 하고 있네요ㅠㅠ 오늘 불금보내시는분한테 판매할께요~~~
마스터를꿈꾼다 좋아요 0 조회수 82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냥냥이님?
톡 기다리고있어요 힝ㅠㅜ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1클리핑 0
진탐게이트 / 진탐게이트 7회 1부 짝짓기의 기원과 성전략
주제 - 폴리아모리 패널 - 섹시고니, 코라, 유생 ▶1부 짝짓기의 기원과 성전략 - 오프닝  : 레드어셈블리 세미나n파티 6월11일 행사 리뷰  : 레드스터프 1호점 - 짝짓기의 기원-다윈의 성선택이론 - 남녀의 성전략-쿨리지효과, 사회적 변화 2부 결혼 - 원시시대의 혼인형태. - 일부일처제의 기원 - 결혼목적의 변화 - 사랑과 성욕 3부 폴리아모리 - 폴리아모리란? - 폴리아모리 커뮤니티 러빙모어 - 시몬 드 보부아르와 장 폴 사르트르 - 폴리아모리 분석 주제..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261클리핑 1088
자유게시판 / 뎃쮸 커플의 새로운 장남감 페어리 후기
며칠전 부산으로 간김에 서면에 있는 라이트 타운에 다녀왔습니다 : ) 쮸와 함께 신세계를 구경하며 이것저것 만저보고 작동도 해보고 직원분들께도 이것 저것 물어보며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여성관 남성관이 따로 있어 다 구경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얼추 구경이 끝난 쮸와 저는 러브젤을 신중하게 테스터 해보고 구매 결정!!! 향이 나는걸 서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무향으로 겟!!! 그리고 항상 애그로터로만 즐기는 쮸를 위해?(사실 데헷의 흥분감을..
19금데헷 좋아요 3 조회수 826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콘돔을 왜 빼라고 하는걸까?
왜 제가 만난 여자분들은 관계시 콘돔을 빼고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안전과 위생상 하는편인데 왜!!뭐가 아프다고 빼라는건지....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8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나서 커피 마시기로 했는데요.
커피 마신 다음에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기분 안 상하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남자지만 참...
나도 남자지만 레홀뿐 아니라 남자들 진짜 불쌍하다.. 여자와 남자의 본능이 바꼈다면 모든 게시글에 여성분 댓글이 더 많았겠지..?? ㅋㅋㅋ 너무 여성우월 분위기... 남녀 평등 분위기는 보이질 않네요..ㅋㅋㅋ 그리구 너무 구걸하는것처럼 보이는 말은 같은 남자가봐도 보기안좋아요~ 여기아니어도 다들 대단하신분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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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내가 자꾸 삽입이 질구 아래쪽으로 이루어진것 같다며 불편해합니다
제목대로, 아내에게 제가 페니스를 삽입할 때 입구의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며 아내가 거듭 불쾌함을 느낍니다 제자리가 아닌 곳으로 들어오는 게 이상하다고... 사진의 길쭉한 네모가 입구라고 봤을 때,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얘기하는데 즉, 위에서 두번째 칸 쯤인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싫다고 말하는데 저는 평상시와 다를 것 없이 삽입하는데도 그러니... 아리송 한 노릇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해가 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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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섹스판타지 포기
예전에 저는 성향이 뭔지도 모르는 바닐라였는데 마조성향의 와이프랑 연애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게 많아진 평범한 변태남편입니다. 연애땐 묶어두고 기구로 와이프를 가지고놀면서 즐거운 비명소리와 움찔거리는 모습에 행복했었는데 요즘엔 초대남과 함께 셋이서 즐겨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와이프한테도 말했고 와이프도 제가 하자고하면 하겠지만 그 사람의 물건이 더 좋으면 바람을 필수도 있지않을까?라며 허락아닌 허락을 하네요. 저 한마디에 쓰리썸 판타지는 그냥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받으실 분 계신가요?
마사지 받으실분 여성분 계신가요? 33세 180에 훈훈하고, 경력 4년, 건식, 습식, 오일, 맞춤, 뭉친곳 위주로 풀어드립니다. 마사지를 섹스수단으로 말씀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거는 서로 합의하거나, 합의 된상태에서 선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단순히 만지적거리는것이 아니라 압을 주어서 풀어주는 향태로 꼼꼼하게 진행 합니다. 서로 어렵게 시간 내서 만나는 만큼 최선을 그리고 잘 하겠습니다. 인천, 부천, 서울, 가까운 경기도까지 괜찮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에 전 빨간색을 먹습니다 같이 드시죠
비타민 드시고 술드세요 전 딸기같은 여자가 좋아요 ㅋ
시부야 좋아요 0 조회수 8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풀리면 한강에서 라이딩 정모 할까요?
반포대교에서 여의도나 잠실이나 가볍게 같이 돌면서 가벼운 캔맥 한잔에 치킨 한마리 먹고 공원에 모여앉아 이야기 좀 하면서 노는것도 좋은데 ^^ 빨리 날 풀려서 한강 바람 느끼며 달리고 싶어지네요 섹스도 좋지만 그 좋은걸 오래 길게 꾸준하게 하기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하자구욥`-`/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82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험 별로
경험 별로 없으신 여자분도 계실까요?. 제가 별로 없어서 경험많은 여자분들은 안좋아하실거같고 그렇다고 막 잘하는척 하긴 싫고..ㅋㅋ 같이 배워가고 싶은데말이죠..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화성사시는분없나요?안산이나?
말그대로 화성이나...안산사시는분~~~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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