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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01개 검색되었습니다. (840/5761)
자유게시판 / 와우 폐인인가
..화수목 토일 일주일에 5일을 알콜과 함께 하고있으니 ...... 폐인이군 . 한심
허니버터 좋아요 0 │조회수 8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급 우울..(feat. 머털 112mm)
4월 23일 쯤에 엄빠한테 프리섹스주의인거 걸려서 머털 12mm로 균등하게 밀렸다가 10월 5일인 현 시점(대략 5개월 16일 지났음)에 112mm정도로 자랐거든요? 20cm는 되어야 머리 묶을 수 있을 듯 싶은데, 그게 내년 3~4월에나 가능할 거 생각하니 급 현타... 그때까지 공부 좀 열심히 해서 반수 성공하고, 다이어트도 빡시게 해서 좋은 파트너 추가로 구인 성공하면 머리채잡고 후배위하는 사진(!) 올리겠습니다 ^_ㅜ 공부하기 싫어서 쓴 ㅃ글....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8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8 살 연하...
8 짤 연하와 썸타는중인데 (농담반 진담 반으로 오늘부터 1일? 막이럼서..) 근데 진짜 사귀게 되성... 근데 연하는 진짜 진지한건지.. 어제 데이트하며 술먹고 있는데 뜻밖에 사촌동생까지 소개시켜주드라규요;;; 와도 된다고 그러긴 했지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반걱정이 되면서ㅎㅎㅎ 결혼이야기 막 하믄서ㅎㅎㅎㅎ(마음만 앞서성 이야기하는걸 보니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지 저는 속으로 걱정하면서ㅎㅎㅎ) 그리고 어제는 분위기에 취해 길에서 스킨쉽을.. 못..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뻐.
별 것 없었어. 어쩌면 이것이 누군가에겐 별 일 이지만. 내가 먼저 도착해서 문을 열고 기다렸고, 난 지쳐서인지?잠깐 단꿈을 꿨어. 얼마안되 니가 왔고, 옷을 갈아입는 모습에 흥분되어 나는 널 그대로 안았지. '씻고 또 할거야.' 씻고 하자고 하려하기 전에 내가 한 말. 평소보다 조금 더 흥분된 섹스를 끝내고 샤워를 하고.. 다시 하려던 마음을 잠시 덮어두고 함께 밖으로 나갔지. 니가 함께 가려고 했다던 식당. 다시 갈 집과, 아닌 집으로 구분하는 내게도 다시 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엉덩이 직구
곧 시행합니다 가정내 공유기까지 정부가 모니터링하는 딸통법 그래서 말인데요. 이거 직구되나요? 미리미리 구비해놓게 10테라 하드도 하나 장만해야징 왜냐하면 전 섹파가 필요없는 자플족이거든요 사실 파트너를 못구해서리...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8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페니스 크기! 섹스할 때 중요할까(댓글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레홀 매니저 쭈쭈걸입니당! 지난 1호, 2호 모두 여러분들의 한줄댓글 덕분에 무사히 발행되었는데요! 매거진발정남녀 - 1,2,3 호 이번에도 역시 4호에 실릴 한줄이야기를 위해 익명이 아닌 자유게시판에 글을 썼습니다! ▼▼▼ 다음주 레드홀릭스 매거진 발정남녀 4호에 실릴 한줄이야기의 주제는 바로!   페니스 크기! 섹스에 있어서 중요할까? 남성분들 조금 슬프겠지만.. 크기든 굵기든 뭐든! 페니스 와 섹스에 관해 한줄 댓글을 달아주시..
쭈쭈걸 좋아요 1 │조회수 819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미슐랭2스타 별거없네여ㅋ
인물자르느라 사진 화질구지.. 다들 김밥 꼭 먹으래서 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여ㅠ 유유안가서 베이징덕이나 먹을걸 췌췌 참고로 김밥 1.6ㅋㅋㅋ 교촌레드콤보 먹는게 더 개이득인부분입니당ㅎㅎ
뽕울 좋아요 1 │조회수 8191│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상대의 섹스에 대해 들어주기
영화 <리슨 업 필립> 중   소원이라고 하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해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상대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부부가 되면서 잊고 살아가는 것이 상대의 바라는 마음입니다.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과 애정에 의해서 알아서 마음을 헤아리고 해주기를 기대하거나, 상대를 배려하는 것에 의해서 자신의 희망사항, 욕망, 생각 등을 표현하지 않고 들어주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서로가 들어주는 것이 사랑이..
김민수 좋아요 1 │조회수 8190│클리핑 794
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어쩌다 너한테 레홀 닉네임을 들켜서 내가 무슨글만 쓰면 찾아보던 니가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내가 그만하자고 해놓고 내가 더많이 그리워하나보다 아참 오늘자 남과여는 봤냐 내가 거기 남주가 된 기분이다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
어쩌다가 팟 따라서 왁싱샵 같이 갔다가... 왁싱샵 사장님의 꼬임(?)에 빠져....      어젠 완전 어색했는데...   나름 깔끔하고 커보이고(?) 좋네요... 근데 무지 아프다는게 함정...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4
4부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약간의 반전이 있습니다.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샤워실에 저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그녀의 ㅂㅈ를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혀를 넣을 수 있을만한 곳까지 구석구석 말이지요. 어느덫 그녀는 참을 수 없는지 제 머리털을 양 손으로 꽉 쥐면서 그녀의 ㅂㅈ쪽으로 잡아당기는데 좀 빨라고 치면 흐느끼면서 머리를 빼고 다시 얼굴을 들이밀면 다시 꽉 머리를 ㅂㅈ 쪽으로 잡아당기고, 흐느끼기를 얼마나 했는지...그러다가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하루가 되길...
진정.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8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뱃지는 왜...
판매는 안하는걸까요.... 뱃지성애자로서는 가지고싶은데... ㅋㅋㅋ 별뱃지모으는 취미랄까...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8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목당하신 분들 억울하면
그 글 적으셨다고 익게에 밝히는 분들께서 자게에 인증해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비판글일 뿐인데 자기가 적었다고 밝히는게 뭐가 대수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모양으로는 나머지 자기가 적었다는 글도 누가 적었는지 알수 없어지니까 오해가 커지는게 아닐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 받고왔어요ㅋㅋ
맨들맨들~~ 첨받아봤는데 얼른 남친보고싶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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