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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kzkkxe'에 대한 검색결과가 86446개 검색되었습니다. (923/5764)
익명게시판 / 저에게 조언이 필요합니다!!
먼저 고민을 털어놓기 전에 넋두리 먼저 할게요^^;; 저는 흔남입니다. 키도 어정쩡하고 외모도 그닥 매력적이지가 않습니다. 성격이라도 적극적이어야 할텐데 그렇지만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성과 대화를 할 때 이어지지가 않고 끊기게 되거나 어색한 침묵 기류가 흐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톡으로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어플을 통해서 연습하려고 하지만 외모를 보는 여성분들이 읽씹하거나 그냥 대꾸도 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마음에 드는 이성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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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윤성빈 같은 허벅지 어때요?
오늘 동계올림픽 보는데 윤성빈 허벅지 장난 아니네요 여성분들 윤성빈 같은 허벅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아하시면 저도 키워볼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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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새 레홀에 올라오는글
바람피고싶다 바람폈어요 섹스하고싶다 좋은남자만나고싶다 생리중인데 성욕폭발한다 춥네요 영화산책 기타뻘글 말고는 올라오는게 없는듯 야근하고 오랜만에 글 많이 올라왔길래 클릭했는데 안본눈 삽니다 근데 춥긴춥네요 핫초코 마시고싶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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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반기 레홀 결산
1. 당신 진짜 맛있었어. 그리고 서양야동속 주인공이 된거같아 재밌었어. 당신 덕분에 여기서의 포지션을 잡을 수 있었어. 2. 난 내가 동성과 하게될줄 몰랐어. 지금쯤 당신의 계획이 이루어졌다면 이젠 이성이려나? 성공했길 응원해. 당신덕분에 내 세상이 넓어졌어. 고마워. 그리고 솔직히 펠라는 당신이 내인생 1위야. 자부심 가져도 좋아 3. 당신. 그렇게 살지마. 난 당신의 자존감 배터리도 아니고, 고기딜도는 더더욱 아니야. 4.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워. 나도 그리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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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상털기에 대한 결론만 말하자면
지금도 완벽하진 않음 매우 귀찮게는 해놨지만 추적이 아예 불가능하진 않음 뭘 어쩌라는 거냐고? 익게에 글 쓴 사람 자체를 알 수 없도록 완벽하게 처리를 하던가 해야한다는거지. 관리자만 추적 가능하고 소스보기로는 볼 수 없도록 막는게 베스트겠지만 거기까진 안될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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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주일 중 가장 섹하기 좋은날?
주로 언제 만나서 섹하는 편이에요? 모텔 가격기준 금요일과 토요일일텐데.. 여러분은 주로 무슨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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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흡연 애인 하실분 없나요?
먼저 80년생 입니다. 출몰 지역은 동탄 수원 오산 이며 경기남부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연자로서 비흡연자 애인 을 만나 고자 합니다. 물론 남자는 사절 이성인 여자분만 환영 합니다. 연륜이 있기에 첫만남 부터 부담 없이 자연 스러운 대화와 리드 가능 합니다. 그리고 서로 아니다 싶으면 깔끔 하게 뒤돌아 설줄도 압니다. 애인이 있었으나 이민으로 인해 헤어지고 어느덧 2년이 되어 가는데 이제 새로운 인연을 맞이 하고자 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된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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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금 있었던 일 2탄
예전에 층계에서 어떤 여성분이 술에취해 계단에 쓰러져 앉아있어 경찰에 인계했다고 글을 올렸던 사람인데요 와...씨 오늘 그 여성분을 또 마주했습니다 제가 사는 오피스텔은 엘리베이터가 총 두대가 가동중인데 한대는 비상계단에 있는 엘리베이터인데 계단바로 옆에 있거든요 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왠 여성의 신음소리가... 뭔가하고 가봤더니 그때 그 여성분! 그나마 정신은 좀 있는것 같아서 여기 거주하시냐 혹시 남친이나 남편이 여기에 사시냐 물어봤져 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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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
폰섹하고싶딘 혼텔이라 더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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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울하네요.
같이 우울감 떨쳐볼 여자분 연락 기다립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9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의 요청으로
털이 너무 길어서 빨기 힘들다는데 그래서 털을 잘라봤습니다 여자분들은 남자 털 깎은거 별로 인가요?? 면도기로 민건 아니고 가위로 잘랐는데 길이쫌 봐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섹스하러감.
엡에서 외국인 여성과 매칭되서 얘기하다보니 뭐 찾냐고 서로 원나잇 찾고 섹파 찾는다고 해서 그럼 언제 만날까 해서 약속 잡힘. 섹스하자는것이 마치 언제 우리 한번 밥먹을까 하고 약속하는것처럼 진행됨. 다행히 연차 있는것 하루 쓸 수 있어서 가려구요. 처음 보는데 밖에서 보고 웬만하면 모텔가서 할것 같아요. 서로 사진도 보고 싫지는 않은것 같고 대화도 자주는 못해도 해보니 괜찮은것 같아서 한번 하고 특별히 문제 없으면 계속 만나는 섹파 사이도 될것 같아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지같다 정말.
아 추운 집에서 살기 싫다. 위풍없는 집에서 살고 싶다.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어떠세요.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79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명 레홀회원이다
근데 쪽지 안읽음ㅋㅋㅋ 머지?? .표시가 안뜨는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35│클리핑 0
섹스썰 / 클럽 스테이지 가운데서 키스하다
영화 [러브, 로지]   때는 2007년 여름보다 무더운 5월의 늦은 봄이었습니다. 당시 전 풋풋하지 않은 대학 1학년생이었고, 여느 대학 새내기와 마찬가지로 술값을 지출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런 평범하고 가난한 학생이었죠. 하지만 동기들과 다르게 전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을 입학해서 사회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초등학생 때부터 불알친구인 이 녀석은 멀쩡하게 생겨서 꼴통짓만 하는 그런 부류의 평범한 친구였는데 솔로였던 저희는 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935│클리핑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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