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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wpumbyqkten'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3개 검색되었습니다. (399/5785)
레알리뷰 / [청춘정담] N의 이야기 - 큰 딸의 그녀
영화 [last tango]   대략 몇 년전 이야기인지도 가물가물합니다.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와의 네 번째 술 자리였습니다. 매력적이고 호감 가는 성격이어서 그녀와 깊이 사귀고 싶은 욕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좀처럼 흐트러지지 않는 무척 단정한 모습이었고, 그런 모습이 좋으면서도 마냥 편하게 대하기엔 힘든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동갑이고 세 번쯤 같이 술에 취했는데도 여전히 서로 존댓말을 쓰는 사이었다는 게 분위기 설명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이젠 아..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11459│클리핑 649
익명게시판 / 인천 심심함
심심하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4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 흥분해서 느낄때 쌀거 같다고 하는데
여친이 제가 해주면 항상 기분 좋아하다가 갑자기 멈추게 하길래 왜그래이러니 기분이 엄청 좋은데 안에서 뭔가 나와서 쌀거같아 라고하는데 여자가 싸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나요?? 남자들 같이 싸는건가요?? 여자들한테 좋은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4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껏 야해지고 싶은 오후
아까도 자위 했는데 성욕이 줄어들질 않네요 나가서 반려기구라도 사와야하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4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네요 여자친구있었으면ㅜㅜ
인천여자분안계신가요....제가 남중남고체대군대 이런식으로학교만다녀서 이성친구가하나도없음ㅜㅜ성적인떠나서 친구라도좀 만들고픔..구원해주세요 친구들은 여자친구랑불금보낸다 이러는데 전항상고추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4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친 보지
씨땡. 새해부터 발정난 내 보지. 종일 레홀 회원들 보면서 애액은 질질도 아니고 홍수다. 아우..씨. 아무 자지나 먹고싶은적 없었는데.. 졸라 고프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4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를 끊으려고 합니다.
자위를 많이 하면 지속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쫌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끊으려고 합니다. 근데 이 성욕은 어떻게 해야 할지 ㅠㅠ 힘을 주십시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4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2살남자가 섹파 구합니다 일산 대화동 살아요
가이드라인으로 대체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450│클리핑 0
단편연재 / 레드홀릭스에서 만났던 그녀 3 (마지막)
영화 [노트북]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 풍만한 가슴, 그리고 저는 섹스할 때 눈을 마주 보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예쁘기까지 한 그녀와 눈을 마주 보고 하는 섹스는 정말 좋았죠. 그녀의 취향은 펨섭이었습니다.   "오빠~ 이 보지에 박아 주세요." "주인님 얼른 넣어 주세요."   섹스할 때마다 그녀의 이런 말들은 절 정말 흥분하게 했고, 전 그녀의 그런 말들에 이런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449│클리핑 610
자유게시판 / 16센치 자지 인증&질문
보통 '나 대물이다!', '나 자지 크다!' 식으로만 이야기 하며 자지 사진을 올리던데, 그런걸 보면 종종 의문이 생기더군요. '정말 xx센치일까...?' '나와 같은 16센치라는데 저놈은 겁나 길어보이네? 내가 사진을 잘못 찍었나?!' 일단...두께도 꽤 두꺼운 편이라 상대적으로 길어보이지 않은거 같습니다. 같은 16인데 더 길어보이는 놈은...실자지인걸로...ㅋㅋ 혹시 나중에 옷 재단할 때 쓰는 야들야들한 자를 발견하면 둘레(13센치)도 인증해보..
16센치 좋아요 0 │조회수 1144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부부와 마사지사 -2
생각지도 못하게 넉두리로 적었던 저의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걱정해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며칠을 못자고 못먹고 흥분했다 가라앉았다  술이라도 마시러 뛰쳐나갈까 하다가  정말 대나무 숲에 떠드는 심정으로 쓴글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위로를 얻었습니다. 특히 자괴감으로 무너질까봐 걱정해주셨던 익명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 쓰신 댓글들은 하나하나 좀전까지 읽어봤고 어제까지는 신랑에게도 보여줬네요.. 묵묵..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14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라, 젖어라(16)
Doggy on the bed :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44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단톡
단톡 저도 하고싶어서 아이디 만들었는데 막 얼굴 공개 하나요? 아는사람이랑 마주치면 어색어색 할듯한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445│클리핑 0
섹스썰 / 혼전순결을 지켰던 그녀의 후회
영화 [바이 더 씨]   꽤 오래된 이야기를 하나 풀어 볼까 합니다. 모임에서 알게 된 그녀는 20대 중반 정도, 얌전하고 단아한 느낌이한 눈에 들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본인과 다르게 자유롭게 사는 저에게 호기심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따로 연락하면서 잦은 만남을 가지며 문화생활과 티 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그녀의 결혼관은 자기 할 일 하면서 집에서 선 자리를 잡으면 거기서 마음에 드는 남자 만나 결혼하든지, 연애해서 결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444│클리핑 365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
어제 쓰리썸 해보고 싶은 사람 물어 봤는데 총 15명 답변해줬는데 그중 여자는 3명.. 더 없나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4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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