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85개 검색되었습니다. (5037/5799)
썰 게시판 / 카페 사장님(?) 아니, 카페 누나
오늘은 좋은 음악에 와인 한잔 했더니. 많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슴속 캐캐묶은 이야기를 여기서도 꺼낼 수 있게 된거겠죠? 글 재주가 많지 않다 보니.. 어색하거나 재미가 없을 순 있지만  그냥 즐겨주세요 ------------------------------------------------------------------------------------------------------------- 카페누나, 이젠 시간이 많이 흘러서 어쩌다 한번씩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누나와 인연이 시작된건 한창 대학을..
라이또 좋아요 1 조회수 204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싫어하는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쓰는 일상글
잠+비 와서 모든 스케줄 뒤집어 엎고 하루 종일 바닥에 눌러 붙어있었다. 취중진담 혹은 익명에 기대어 속마음 말하는거 안 좋아한다. 난 익명이 아니며 취하지 않았다. -_-v 창문 열어놓고 시원하게 자고 싶었는데, 공회전 돌리는 썩을 것 때문에 창문 닫고 에어컨 켰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내 길을 간다!!! 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찝찝한 이유는 뭘까.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공감 얻은 것. 내가 연락 할 때 아님 연락 안 오는 관계. 연락의 횟수를 넘어선 그러려니 하는 관계..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 능력 고사
당신의 선택은?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044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단벌] 그저~~~노멀한 (이렇게도 단벌이죠?)
샤워하고 나오려다가 단벌 생각에 찍어 봤음. 각도상 뒷태가 안 나오네요~ 1부는 여기까지!! 2부 커밍수~~~~운~~!! 레홀 초보에게 힘을 주세요~~!!
redchary 좋아요 1 조회수 20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골프치시는분들
많을거같은데 라운딩벙 진행하면 참석하실래나 문득 궁금해지네요 전 무척 좋아라하는데 정말 못 치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일
부족하지만 잘부탁드려요 요로시꾸네 찡긋-☆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2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열심히 살아야겠다...
내 나이 23 여친 없고 여사친은 있지만 섹파 없는 꿈은 많지만 아직 실현시키지 못했고 노력은 하지만 그만큼 금전이 따라주지 못하는 암담한 현실... 알바도 하고 운동도하며 열심히 살려고 하지만 쉽지 만은 않다... 하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로 해진다 점점...놀 고 싶고 잘 살고 싶고 즐기고 싶다 인생...
나봐줘 좋아요 1 조회수 20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가입해봤어용!
이렇게올리는게 맞는지 진짜진짜 몰라서 일단 올려봐요! 일단 처음이니 글올리면서 알아가봐야겠어요!
혈액형B 좋아요 0 조회수 2044클리핑 0
썰 게시판 / 떡정 어게인(1)
 친구들과 오랫만에 신천을 갔다. 불타는 금요일이라 사람들이 많다. 이 추운 날씨에도 자신의 성적 매력을 풍기려는듯 노출을 하는 여자들이 많다. "진짜 미친거 아니냐 춥지도 않나?보는 내가 졸라 춥네" "미친놈 그러면서 눈은 끝까지 돌아가냐?ㅋㅋㅋ" "님들 좀 닥치고 어디 가서 마실꺼야 빨리 들어가자 춥다." 친구들과 함께 근처 술집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나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알지?" "..
혁명 좋아요 1 조회수 2043클리핑 0
썰 게시판 / 사랑을 속삭일래...♡
안녕하세요~~~♡ 꼳휴바사삭 입니다(치킨생각하는당신!(▼_▼)) 전 남자가 글이나 채팅중에 하트를 쓰는걸 극혐하지만 후기 처음이니 봐주세요ㅋㄷ (레홀분들과 친해지고싶어요ㅎ) 예전부터 눈팅해 왔지만 요즘같은 정체기가 있었나 할 정도로 제 개인적으로는 레홀의 노잼이 걱정되어 활력을 좀 불어넣어 보고자 후기를 올립니다 그녀와 저는 섹스에 개방적인 생각을 가졌으며 참 솔직하게 말 하고 솔직하게 즐깁니다 덕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요 ^_^ 그중에서 하나..
꼳휴바사삭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번째 원나잇...
때는 2009년쯔음으로 생각된다.... 지금으로 7년전?  그녀와의 만남은 친구가 홍대 모 클럽에서 파티가 있으니 참석해 달라고 부탁해 그냥 즐기러 가자고 생각하며 집에서 나왔다. 나는 그당시 여자친구는 없고 썸을 타고있는 여자만 존재하고 있었지만 정말 아무생각없이 파티를 즐기기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나는 그전 직업이 파티 플래너 형식의 일을해왔던지라 그런 위주의 모임을 자주 갖게 되었는데.. 그날의 파티는 패션업계의 파티행사였다. 클럽입구에서 ..
nol1590 좋아요 1 조회수 20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럽다 부러워!!!
가끔 익게든 자게든 섹스 할 때 많게는 5번~7번 한다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네요... 와이프랑 한번에 여러번 이어서 해보는게 로망이 되어 버렸어요ㅜㅜ 나는 더 할 수 있는데....더 해줄 수 있는데 쩝.... 한번 하고 나면 힘들다, 느낌이 이상하다....홍콩 한번 갔다온걸로 만족하는건지 참.... 적어도 2번 이상은 가능할 꺼 같은데 제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궁굼하기도 하네욯ㅎ 와이프 먼저 재우고 손양과 2차전을 갖고 나면 현타가 심하게 올 때가 많습니다ㅎㅎ 부럽다 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핼요일 나한테만 일거리 몰아주는 상사에게 보내주세요
ㅗㅗ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케 자두자두 졸리죠?
시험 2주 남았는데... 몸이 노곤노곤하네여...ㅜㅜㅋㅋㅋ 합격하고 자유를 찾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일축하해
생일을 축하하고 싶은데 전할 방법이 없어서 이곳에 들아온다 보고있니...? 들리니....? 너가 매우 그립다만 너가 평안하다면...그걸로 됐다 싶다. 나는 어떻게든 이곳에서 견뎌볼게 응원해줘 친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43클리핑 0
[처음] < 5033 5034 5035 5036 5037 5038 5039 5040 5041 504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