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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56개 검색되었습니다. (5061/5798)
자유게시판 /
그냥 느낌인데..(잘 안들어오니)
익명 게시판의 글들이 더 많아진거 같다는 생각이.. 제 개인적은 느낌이라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ㅎㅎ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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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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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악산 울산바위
작년 늦은가을 속초 대명델피노갔을 때 찍은 울산바위 울산바위를 보고 있으면 처음엔 우와 ~ 하다가 오래보다보면 경외감마저든다 언제부터 저렇게 저자리에 있었는지 …
캐쉬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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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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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욕 뿜뿜
정말 미치게 섹스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 가슴 쥐어짜면서 클리 비비게 하고 체중으로 누르고 분수도 터뜨리면서 추릅추릅 다 빨아먹고 섹스 하고 싶다
라라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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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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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단해 지는 중
작년 겨울, 제 몸은 2년간 치맥으로 정성스럽게(?) 빚어낸 작품 같았습니다. 문제는 그 작품이 ‘근육질 조각상’이 아니라 ‘말랑한 돼지 저금통’ 같았다는 거죠. 그래서 지난 6개월 동안 16kg을 덜어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는 헬스장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시작 했습니다. 말랑말랑하던 몸에 쇠맛(?)을 조금씩 입히며, 단단해지는 과정을 즐기는 중입니다. 제가 덩치가 살짝 있어 무게 잘 칠 것 같이 보이지만… 현실은 전..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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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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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찾습니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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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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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갑슴당
여기 사이트가 아주 좋다는 말을 듣고 새로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립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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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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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섹스파트너 구인 동향 설문조사 결과
2020년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타 국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일상의 제약은 덜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예전에 비해 큰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부분들이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섹스파트너를 구하는 방식 또한 전통적인 방식에서 비대면 수단을 활용한 방식으로의 변화를 요구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중의 특성상 온라인 상에서의 구인을 신뢰하지 않는 의견이 많으며, 연애 목적이 아닌 캐..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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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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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다 이겨낸 줄 알았다.
외로움 그깟 외로움 그놈의 알량한 외로움 철없던 시절 여자들 꽁무늬 쫒아다니며 호구처럼 해달라는거 다 해 주고 밸도 없이 비위 맞춰주며 간이고 쓸개고 다 갖다바치며 목맨 결과물이 초라하고 너덜너덜한 자존감임을 알았을 때 스스로에게 내팽개쳐진 나를 세우기 위해 외로움에 이리저리 쓸려다니지 않기로 다짐했고, 그 이후로 수년이 지났다. 나는 이겨낸 줄 알았었다. 이젠 외로움에 속박당하지 않는 평행선의 길을 쭉 걸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마음속에 외로움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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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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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에 불이 나서 고민을 못 남기겠어요..
세상에; 제목 보고 놀라서 못들어가고 있습니다..ㅠ 무슨 글을 남겨도 아무도 관심 없을거 같아요... 다른건 아니구..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해서 4일 정도 있다가 연락을 다시 해봤는데 아무 감정이 들지 않는다길래 끝이구나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틀 정도 맘껏 아파하고 저도 마음을 많이 접었구, 왜 그 아이를 만나면 안됐는지 제 자신을 설득도 했어요. 아까 방금 연락왔어요. 계속 만나고 싶다고,. 자기는 마음 다 풀렸는데 전 마음 어떤지 모르겠데요. 헤어지는 ..
필로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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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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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들어
요즘 들어 느낀 레홀은 정말 남적남 그 자체네요 미혼은 기혼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비난하고요 레홀이 이런식으로 변해가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소서 아래 부분에서도 혐오에 대한 질문을 하는 항목이 있는데,익게는 혐오가 난무하네요 솔직히 미혼분들이 기혼분들에게 그런 댓글 다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가기도 합니다 기혼분들도 처음부터 배우자 모르게~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너무 비난과 혐오만 하지 마시고 레홀이니 까놓고 말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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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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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비슷한 산길을 일주일에 두어번 걷다보면.... 봄에서 초여름 까지.. 풍광이 참 빠르게 변해간다..... 땅바닥에 꽃이 폈나 싶었는데... 그 자리에 꽃은 사라지고 푸른 풀로 가득하고... 볕이 내리던 길은.. 나뭇잎 우거져.. 나뭇잎 사이로 하늘이 보인다.. 길에 시야를 두고 내려오는 하산길에.... 익숙하며 생경하다는 느낌.... 변한건 주변 풍광이고.... 길이 변할리 없는데.... 왜 이리 생경한지.... 길이 변한게..
홀로가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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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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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헬요일 출근해 스트레스 받으니 섹스생각이 스멀스멀
ㅎㅎㅎㅎㅎ 다들 어느정도 올라오셨나요? 전... 회사에서 스트레스 좀 세게 받으면 성욕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렇찮아도 담당 프로젝트 하나 추가 되어서 정신이 없어지니까, 더욱 더 발기찬 월요일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 점심시간에 하고 싶다! 그런김에, 송도이신분!? 헿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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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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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 탈퇴는 어떻게 하나요?
??
하이루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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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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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스가 필요해
하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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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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