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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21개 검색되었습니다. (5124/5795)
자유게시판 / 저녁 메뉴~
. . . 배고파서 맘스터치에 들러 간단하게 싸이버거세트 시켰네요 ㅎㅎ 음료는 콜라 대신 청포도 에이드 있어서 시켰는데 상큼하네요 ㅎㅎ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남이 항상 좋을 순 없다는걸 알지만
파트너가 생길 때는 참 신기했었는데.. 육체적이고 쾌락적인 만남이라니.. 지금은 배가 불렀는지도 모르겠지만 때론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난 이 만남을 뭐 때문에 만나는거지? 하고요. 상대에 대한 기대감? 간만에 느끼는 설레임? 아니면 끝내주는 속궁합? ㅋㅋ 아직도 답을 찾진 못했어요. 몸으로 만나든, 편하게 만나든 좋은 시간 보내보자 정도? 때론 어딘가의 결핍을 메우려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1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에.
일요일. 지난 토요일밤은 많이 외로웠나 봅니다. 추적거리는 빗소리가 그렇게 반가운 것. 점점 검게 물들어가는 하늘이 그렇게 이쁜 것. 아파트 창문 앞에서 바라본 세상이 가로등불 밖에 없다고 느껴지는 것. 이런 것들은 아마 외로움의 증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긴급하게 친구(?)에게 SOS를 날렸죠. 다행히도 피드백은 늦지 않았고 이 검게 물든 밤하늘에 반짝거리는 가로등불처럼 서로의 위안이 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누군가 이런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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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 날 밤 너.
침대에 누워 한 이불 덮고 내가 네 위에 포개어 엎드려 마주 보았을 때 말이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야.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부끄럽고 기대에 찬 미소를 지으며 가쁜 숨을 몰아쉬던 너 말이야. 내가 장난스럽게 코를 깨물자 부끄러운 듯 싱긋 웃을 때 네 배에 힘이 들어가는 그 움직임이 내 아랫배에도 전해졌어. 그 움직임이 너무 자극적이었어. 뽀뽀가 키스로 변해가고 어느덧 네 얼굴에 웃음기는 없어지고 나를 욕망하는 표정만 남았을 때. 내가 계속 네 팬티위로..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89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파트너 같은 존재와 첫 대화 시작은?
정말 궁금합니다 이성을 만났어요 근데 이제부터 어떤 대화를 해야 파트너로써 관계 발전이 되는건가요? 대뜸 섹파할래요? 라고 물어볼수도 없고... 이성에게 어떤 느낌을 받고 ... 제안을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매력 넘치는 레홀분들 노하우랄까 공유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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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하와 연상
나이빼고 다른게 다 자기 취향이라면 연하랑 연상중에 누가 더 좋으세요? 나이차이에서 오는 편안함도 무시할수없기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2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11월 레홀독서단 [결혼의 종말]
날짜/시간:2023.11.18 19:00~21:00 장소:서울 마포구 레홀독서단 아지트 모임목적: <결혼의 종말>을 읽고 느낌 공유하기 참여방법: 독서단 모집공고가 뜰때 신청하기 참여자:젤리언니,120%쿨,나그네,착하게 생긴 남자,클로,어디누구,아사삭 핸드폰으로 쓰다가 다날려서 다시 노트북으로 쓰고있는 중이다 참 뜨악 스럽다 우선 내 조악한 글솜씨로 어제의 뜨거웠던 분위기를 다 살려내지 못할것 같아서 조심스럽다 그래고 중반부 이후엔 스펠님과 낭만 꽃돼지님 이미 내꺼님이 ..
아사삭 좋아요 1 조회수 1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잠이 안오네~~
한달에 몇번씩 혼자 달아올라서 뇌가 지배당하는 기분.. 인정하기싫지만 기분이 썩 안좋다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썰 게시판 / 성향을 찾아가는 중 - 2
분위기가 그렇게 경직되어있지도 않았건만, 몇 대를 맞게 될지 묻는 것은 소심한 나에게 있어서 큰 용기를 낸 행동이었다. 그는 역시 아무렇지 않게 답해줬다. "우선 화이팅 의미에서 목표 몸무게까지 차이만큼 맞기로 했지? 1kg당 10대 해서, 목표까지 10kg니까 100대. 그리고 그동안 식단 어긴거, 생활패턴 무너진거 적립해둔 것들 다 합쳐서 30대였지? 총 130대 되겠네." 목표 몸무게까지 맞기로 하긴 했지만 1kg당 10대인 줄은 몰랐는데... 그거 10대와 적립 30대 합쳐서 40대..
redhood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데일리 대화3
자기야 나 오늘 찐한 키스하고 싶어. 금욜일인데 도대체 어디간거야? 나 자기 보고싶은데 목소리도 듣고싶고 자긴 안그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기 조심해
아프지 말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고생하셨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반가워9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꾸물꾸물
오늘은 이슬비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요
방탄소년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솔로인듯 솔로아닌 솔크
여수로 직장이 옮겨지면서 또 장거리 연애가 시작되고 내일 출근이라 또 솔크를 맞았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이게 뭔지 ㅠㅜㅠ 여수 피플들 계시나요?!
호기심웅이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맵 등 소모입은 이제 운영 안 하나요?
지인 추천으로 둘러보고 있는데요. 바디맵이라는 소모임이 2019년 이후 활동하지 않는 것 같네요. 혹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아시나요?
뷰티풀고사리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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