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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25개 검색되었습니다. (5146/5795)
자유게시판 /
고양이 자랑
2015년생
쿠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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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알타리무] 쓰라린 첫경험의 기억과 충격과 공포의 사실들 part.3
"이쁜누나와주세요,이쁜누나와주세요,이쁜누나와주세요,이쁜누나와주세요,이쁜누나와주세요,이쁜누나와주세요,이쁜누나와주세요!!!!" 그러길 잠시 노크소리와함께 문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사람이 집중을하면 동공이커지고 시간이 느려진다고하죠...저는 바로 그감각을 그때느꼈어요!! 제가 바라보는 문앞에선 사슴같은 큰눈을 가진 통통하신 여자분이 있었어요!! 검은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오고 큰 눈망울에 통통하지만 나올곳 들어갈곳 명확히 드러난 몸매!!! ..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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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삼겹살데이
퇴근후 삼겹살 먹길 바랍니다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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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날 밤 - 하
조그마한 TV인지 푹 빠져 계신 포차사장님. 막상 주변 상황을 보니 신경이 쓰였던지 급 작아진 나의 자존심. 귓속말로 그녀의 자취방이나 근처 모텔로 이동하자고 말하니 모텔로 가잔다. 가는 길에 콘돔 얘기를 꺼내는 그녀. 난 아무말 없이 근처 모텔까지 도착하였고 겨우 입은 옷들을 잡아가며 입성에 이른다. 그녀를 눕히고 먼저 씻겠다며 샤워실로 들어가 술도 깰 겸 찬물샤워를 해댄다. 그녀도 화장실을 다녀오고는 그대로 침대로 눕는다. 그녀를 제대로 벗길 차례다. 싹 ..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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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날
에도 하루종일 일해야 하는 자영업자는 웁니다.ㅜㅜ 어차피 만날 파트너도 애인도 없는지라 잘됐다고 자기합리화중 이긴 하지만 눈가는 촉촉..망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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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 내리는 퇴근길
. . 오후 늦게부터 눈이 쏟아지네요.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이리저리 막 휘날리는 눈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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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거…
해볼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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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0대 들어서
40대 접어들며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는데 자위도 야동도 멀리하며 이틀 지났더니 컨디션도 올라오고 아침부터 풀발기에 머릿속에 야한 생각만 한가득이네요. 건강을 생각하면 계속 멀리해야 하는데 또다른 부작용이 생기는군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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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해성사
내가 한 쓰레기짓들 새벽 오후 밤 각각 다른 여자랑 잔거 썸녀 썸녀친구 썸녀친구친구 다 자고 걸린거 결혼하기 전날 찾아온 전여친에게 질내사정한거 결혼하고 다시 찾아온 전여친이랑 잔거 전와이프 단골 편집매장 여직원과 잔거 그 단골매장 유부 사장과 잔거 아직 철이 안 들어서 항상 꼴린다는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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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의 밤
깊은 산 속 음식냄새는 멀리 퍼진다 도시에선 옆집에서 밥을 지어도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람 냄새가 느껴지면 늦은거다 산 속 깊이 들어온것과 다를 바 없다 알고 있음에도... 그럼에도... 혼술이 재밋어져 버렸다 좋은 밤 좋은 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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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갈때 두껍게 입고가~
오늘 날이 진짜 춥다.. 장갑이랑, 두껍게 입고나가는거지? 눈도오고 날도춥고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다녀~ 그래도 추우면 내가 안아줄게♥
새벽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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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사를 하고
주문한 침대가 왔지만 출장중이라 실물영접 아직...ㅠ 쌔삥침대 같이 써보실분? 크흠흠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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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도
ㆍ "작은 엄마 저 낼 점심때 도착하니까 점심 먹어요" "무슨 일 있어?" "아뇨 그냥 가요 나가서 먹을꺼니까 아무것도 하지마요" "그래" 평소의 작은 엄마는 "뭐하러 돈쓰고 힘들게 와.,괜찮아 오지마!" 라고 하시는 분 "그래" 라는 대답을 듣는데 '힘드셨구나' 생각이 들었다 작은 아버지의 오른쪽 뇌에 뇌종양이 크게 자리잡았고 치료를 위해 검사하러 다니신다는 얘기에 그냥 너무 보고싶었고 걱정도 되어 티켓을 끊었다 출근만 하고 서울로 오후에 다시 집으로 (이제 나이..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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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 곳에 가면.
* 구름이 물기를 덜어낸 듯 가볍고, 하늘은 한껏 투명했다. 햇살은 따사롭지만, 바람 끝엔 특유의 서늘함이 감돌고. 멀리 보이는 경기장은 조용히 숨을 고르고, 바다는 말이 없었다. 모든 게 조금 느리게, 조금 더 부드럽게 흘러가는 그런 날. 많은 날들 중 유독, 괜히 마음 한 켠이 환해지는 날씨인 그런 날이었다. 문득,그립다. 간절히 떠나고 싶다...
3인칭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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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저도 제 강아지 자랑(핑꼬와 황금입)
본인이 황금입이라더니 진짜 성기부터 밑까지 다 녹아내려버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핑꼬와 황금입(a.k.a. 빽보)은 잘 만나고 있습니다. 자주 못만나니 한번 만나면 3,4시간은 뒤엉켜저 물고 빨고 박네요. 다음엔 정신차리고 더 잘 찍어봐야겠어요.
짧지만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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