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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66개 검색되었습니다. (5193/5792)
자유게시판 /
미니 사과 ^^
. 작고 깜찍하네요~ 몇 번 베어 물면 사라져요 ㅎㅎ 맛은 그냥 아는 사과 맛 ㅋㅋ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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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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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앗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되겠다
여자들에게 직접 물어보면 될것을 괜히 방황했네요 여자분들 레홀에서 여자 만나려면.. 더 나아가서 여자분이랑 만나 섹스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여자입장 에서 말해 주세요 나는 이런게 좋다 나는 이런걸 꿈꾼다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등 등 그리고 레홀남들에게 뭐가 아쉬운지 앞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것들 있으면 궁금해요 편하게 얘기 하시라고 익명에다 적어 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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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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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장소
오늘은 토요일 혹시 주말 ㅅㅅ 계획있나요? 보통 ㅅㅅ 장소는 어디에서 하나요! 저는 상대가 없어서 ㅠㅠ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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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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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오는 날 커피에 고구마 ~~^^
기증자 감사합니다ㅎㅎ 같이 한잔해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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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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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리(距離)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너와 나와의 거리는 도대체 얼마나 떨어져 있길래 내 목소리조차 너에게 닿지 않는걸까 내 목소리를 들어줘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봐줘 그리고 다가와 나를 꼭 안아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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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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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입한지 조금 됬는데, 인사는 이제야 드리네요.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 순간엔, 첫 말 한 마디 건네는 게 참 어렵더라구요. 그동안 여기 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끼어들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왔다가도 사람들이 모인 곳에 글을 써본 게 참 오래라 무슨 얘기를, 어떤 방식으로 나눠야 할지 막막했어요. 그저 외로운 섬처럼 있다가 이제야 작은 다리라도 하나 놔보려고, 조심스레 손 한번 흔들어 봅니다. 취향과 감정이 솔직하게 오갈 수 있는 공간,..
JinThe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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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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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레홀에서 만나서 해보신 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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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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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녀 - 2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에겐 일종의 반전이었다. 그녀의 말투와 행동은 여성스럽다기 보단 보이시했다. 그리고, 약간은 허스키한 목소리. 그리고 짧은머리. 나는 그녀를 떠올리며 자위할 때 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상상했다.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만들어 내는 신음소리.. 그런데 예상은 빗나갔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너무나 여성스럽다. 마치 첫경험에 어쩔줄 몰라하는 소녀처럼 가녀렸고, 그러면서도 격정적이었다. 농익은 여인이 사랑을 나누..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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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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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심층자기소개 이벤트 결과 발표
2주간의 심층자기소개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참여하신분들의 진솔한 질의응답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각자의 매력을 좀 더 깊게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성적자기표현를 좀 더 당당하고 건강하게 하는 기류 형성에 이바지 했다고 자평합니다. 그래서 당첨자 및 순위입니다! 1등(핑크요힘베의 마사지 90분 체험권) - 612님 2등(핑크요힘베와의 식사권) - 드레님 3등(소정의 상품) - 키매님 4등 및 5등 (소정의 상품) - 제철홀릭7님, 켠디션님 순위권에 ..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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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 하루 왜 이렇게 힘드냐..
힘들어 지쳐 피곤해 눈감고싶어 ..하루 하루 너무 지친다 진짜.. 오늘두 발걸음 무겁게 출근길 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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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최근 날씨가좀 왔다갔다 하는것 같은데 이젠 정말 쌀쌀하다 싶을정도로 바람이 불어요 저는 오늘 두꺼운 이불 꺼냈어요..
안녕반가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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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람들
오랜만에 지인네 가서 불꽃놀이를 구경했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경이롭기 까지 하네요. 구경하기 힘든 자리였지만 그래도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아래쪽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는 모습도 좋은 구경거리였네요. 이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꿈꿀까... 그리고 무슨생각을 갖고 살아갈까 하고 봤네요 100만명이 모였다는데....100만개의 생각들... 하나도 동일하지 않다는게 불꽃놀이 만큼 경이로웠다죠 ㅎ 이런글을 쓰는걸보니 늙고있......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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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받고싶은날.
누군가에게 안겨서 자고싶고 사랑받고싶은날이에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사랑받고싶으니까 더 독하게 살아야죠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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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억
계절마다 다른 특유의 온도와 색감과 냄새는 각기 다른 추억을 떠올리게 하죠. 막히는 길 위에서 문득 바라본 하늘이 잊고 있던 옛사랑의 기억을 불러 오더군요. 아련하고 먹먹한 기억에 한동안 잠겨 있다 빠져나오느라 힘들었네요... 모두들 얼마 남지 않은 한 주 잘 보내세요.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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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천 사시는 분 계시나요
21살 남자고 , 나이대는 웬만해서 상관 안합니다 . 서로 해소 하실 분들만 연락주세요
화이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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