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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59개 검색되었습니다. (5213/5791)
익명게시판 /
뱃지를 통해 캐시를 받앗는데
쪽지를..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쪽지함에 가봐도 보내기 기능이 따로 없는데...!?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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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딸기시즌 첫 음료
폴바셋 로즈 베리 블렌딩티 장미향 좋아하는데 거기에 딸기라니 맛 미쳤구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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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물학대
나나 학대해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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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일
받고 싶은거 없냐는 말에 생각나는게 없어서 쉽사리 답을 못하다.. "네 시간! 나는 시간이 가장 탐 나" 네가 웃는다 내가 좋아하는 바보같은 표정으로.. 생각해보니 꽤 여러해 생일을 같이 맞거나 생일끝을 함께 했었다 의도했든 안했든 우리는 함께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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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가운 사랑.. 오늘의 감성
음색이 딱 이 밤에 듣기 좋은 음색인 것 같아요
de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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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떤 날들
ㆍ 친한 언니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길게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를 만난 어제 좋은일이 또 다가오려나보다 그랬으면 좋겠다 ** 추석 전 택배발송 일손 부족 김사장님의 SOS 오일장에 가서 장보려는 계획을 접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물용과일 300개 포장 하루종일 서서 단순노동 종아리와 궁둥이가 뻐근 오랫만에 일하다가 처음 제주도에 왔을때가 떠올랐다 겨울 난로옆에서 믹스커피 마시면서 낯선곳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냈던 지난 시간 살고..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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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교회 누나 (1)
지금은 아니라지만 예전엔 꽤나 독실하게 교회를 다녔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독실한 개신교인이었던 만큼 이사를 하고 나서 새로 나갈 교회를 알아보고 있었다. 주변에 널린게 교회라지만 아무래도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 곳보다는 내 또래가 많은 곳이 좀 더 편한 느낌이니까. 그렇게 나간 교회에서 청년부에서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레 그 누나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만 해도 그 누나는 내 관심 밖에 있었다. 그냥 같은 청년부 팀원들끼리 인스타를 교환하다 보니 ..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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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편지 (feat.혼잣말)
밤편지는 아이유가 한참 불면증으로 고생할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표현은 그가 밤새 푹 잘자기를 소망한다는 인사를 건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라고 했다. 늘 잘잤던 나는 그때는 그 깊은 의미를 잘 몰랐었다. 밤새 꿀같은 잠을 잔다는게 얼마나 감사한건지 역시나 잃고나서 그제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어리석은 중생이여.. 오늘도 몽롱한 하루 예약. 벌써부터 낮에 졸립다. 지금은 왜 안졸린건데ㅜ 불면증엔 섹스가 최곤데...,ㅜ 뜨겁게 박히..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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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 연령대가 주로 어떻게 되나여?
요즘은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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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루 더 쉬니까 너무 좋네요
바람도 쐴 겸 잠원 한강 공원 갔다가 토이 전시 보고 왔는데, 사소하지만 이런 감성들 너무 좋더라구요... 월요일이지만 출근 안한다는 것에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방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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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인사드립니다
올해37 부산사는 건남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주소통하겠습니다
부산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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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레홀 접속해봐용
처음에 레홀을 알게 된거는 그냥 호기심에 검색해본게 전부였는데 레홀이 뭐지? 싶은 생각에 자세히 찾아보니 지금 보는 이 사이트가 있었더라구요 여러가지 커뮤니티가 있고 각자 소통하면서 대화나누고 취향을 공유하는게 흥미가 생겨서 접속했었는데 요즘 신경을 못 쓰다가 갑자기 번뜩 생각나서 한번 들어왔습니다ㅎㅎ 다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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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빵집가게 아가씨1
A 대학교 로데오 거리에, 유학파 쉐프가 장인정신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빵집이 있다. 한국인 알바도 있고 서양인과 흑인도 근무하고 있다. 모두 A 대학교 학생이다. 한국인 알바를 나는 마음에 두고 있다. 10시에 출근해 가게를 오픈하고, 8시에 퇴근한다. 안경은 쓰지 않고, 혈색이 좋아 볼이 항상 발그레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웃으며 인사를 해 준다. 물어보고 싶다. 당골이라서 웃는 건가요? 단지 내가 손님이라서? 1%의 사심도 없나..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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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했습니다.
구라치기를 했지요. 만우절 마무리를 이렇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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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저 오늘 휴무에오
ㅡ ㅡ 어제까지 근무였거등여 이렇게 있을거에오 하루죙이이이이일.. 아무것도 안하고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할거에오 오늘 저처럼 쉬시는 분들 계세오? 같이 쉽시다 ..ㅇ-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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