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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18개 검색되었습니다. (5253/5788)
여성전용 /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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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6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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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오피스 #05
사실을 기초로 해서 작성한 하지만 등장인물과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나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지만 일부 허구가 가미됨으로 이상함 혹은 어색함 등이 있을 수 있는 점 그리고 누구를 비판한다기 보다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남녀가 한 몸이 되기 위해 몸의 속도는 빠르고 마음은 갈지 말지 혼동스럽고 아니 가기로 했는데 이게 맞는 건지 틀린 건지 뜨겁게 타오르는 몸이 내일까지 이어질지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오늘 ..
오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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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대학교때 여자 후배 군대 전역하고 복학했을때 일이다 그때까지 나는 섹스 경험이 없었다 ㅋㅋ 그당시 과에 여자후배하나가 날 잘 따르고 날 좋아라 쫓아 다녔다 어느 여름과 가을 넘어가던 날 이였을까 핸드폰으로 전화 한통 "오빠 오늘 과제겸 오빠내집 감" 통보였다 "어??????? 왜????? 아니 우리집임?" "자취 하신다하지 않음 둘이 가치 해요!! " 당당했다 ㅋㅋ " 아니 아니 나 하숙인데? 방은 따로 살고 있지만..." 나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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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조용한 일요일의 레홀이네요~
저번주는 되게 시끌벅쩍했는데 오늘은 조용~하네요 ㅎ
박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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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 야한 썰을 쓰는 이유
가끔 여기 들어올때마다 야한 썰을 쓰곤 하는데 그건 꼴릴때 예전의 기억이 떠올라서다 그래서 썰을 쓰곤 하는데 가끔 읽다가 상상했다 흥분했다 뭐 이런 댓글이 달릴 때가 있다 그럼 난 그 댓글을 단 익명의 누군가를 상상한다 집에서인지 직장에서인진 알 수 없지만 내 글을 읽으며 젖어간 그 사람의 보지와 민감해져 있을 그 사람의 몸과 반응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 상상으로 자위한다 이번에 어떤 분에게 익게에 쓰지말고 썰게에 써달란 얘기를 들었다 좀 고민이 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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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 추천좀 해주세요
오늘 편의점가서 가장 얇은 두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하나는 0.02mm 짜리라 얇은건 만족하는데, 길이는 전혀 모르겠네요 ㅜㅜ 얇고. 사이즈 길이 긴 콘돔 추천 좀 해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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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하늘이 예뻐서
오랜친구와 둘이서 서울 탐방을 하며 돌아다녔던날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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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단계
그를 만났을 당시 나는 나이에 비해 너무 서툴렀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도 몰랐다. 심지어 섹스가 얼마나 좋은지도 몰랐다. 처음 그와 함께했던 순간, 나는 긴장과 낯설음 속에 있었다. 그의 손길은 부드러웠고, 다정했지만, 나는 여전히 어색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몸이 굳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조용히 숨을 참곤 했다. “긴장하지 마.” 그의 목소리는 나지막하고 따뜻했다. 그는 서두르지 않았다. 억지로 무언가를 강요하지도 않았다...
sea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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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까칠한 그녀...._2부
제목 : 까칠한 그녀...._2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38998 1부는 요기로... 처음에 피곤하다고 섹스를 안하겠다고 선언한 그녀가 마음이 열렸나보다... 누워있는 나에게 키스를 건네고 일어나서 키스에 몰입하다보니...어느새 내품에 안기는 그녀... 그러다가 슬금슬금 내 성감대인 젖꼭지를 만지며 이내 옷속으로 파고들어 내 젖꼭지를 꼬집곤 한다. 딱딱해진 자지를 만지며...그녀가 하는말...안한다고 했는데 왜 ..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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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최고의 명기란 ~
여성의 보지를 놓고 쪼임이 어떠니, 운동했니, 물이 많니 등등을 논하는 건 의미없다 생각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최고의 명기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의 명기란 오르가즘에 도달해 오르가즘을 즐기는 보지다, 질 벽이 작은 풍선을 모아놓은것처럼 부풀어올라 자연스럽게 수축하며 오물오물 거리는 그 맛은 ~ ^^
로맨스가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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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성향을 찾아가는 중 - prol.
나는 어쩌면 M성향일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바닥에 앉아있는 지금, 약간은 후회한다. 그런데 그건 과연 뭐에 대한 후회일까... 글쎄 내가 M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왜 들었냐면, [작년 겨울, 꽤 늦은 나이에 첫 경험을 하고,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해서 좀 편해졌달까, 그랬다. 클럽에서 만난 사람과도 자고, 잠깐 사귄 남자친구랑도 자고...점점 즐거운 잠자리를 알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누가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아니 어쩌면 다분히 고의적..
re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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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심층자기소개] 두번째 레홀남
가볍게 봐주세요~ 레홀 위해 이벤트 하시는 핑크요힘베 응원차 소개 올려봅니다 : ) 1.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데 섹스는 끝내주는 사람 vs.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 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두 사람 모두 한국 평균 연봉. 선택의 이유도 적어주세요) [답변]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이유] 요즘은 섹스보단, 연애를 하고 싶은 상태라 후자 선택! 맛..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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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뿐
박해준 포스있는 연기만 보다 백수에 찌질한 연기보니 이상하게 잘 어울리고 재밌는 ㅋㅋㅋ 안보신 분들 심심할때 편하게 정주행 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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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세한 느낌
삽입하고 가만히 있다가 힘을 주면 기둥이 약간 굵어지거나 더 빳빳해지거나 하는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런 움직임도 대번에 알아채는 천사.. 보통 사정 직전에도 좀 커지는데 그 느낌도 알 수 있다네요. 근데 너무 흥분하면 사정할 때처럼 부풀었다가도 사정 안 하고 계속 박기만 하는데 어? 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안 하네? 하고 다 느낀대요.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 예민한 감각에 감탄하게 되는데.. 너무 멀리 있어 만날 수 없는 신기루 같은 파트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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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아는 사람 1
아는 사람 1 1) 퇴사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몇가지를 잊고, 몇가지를 기억하고, 어떤 이유로든 최선을 다한 후에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원하든 그렇지 않든 내 삶에 고이 간직되어 있는 사람들. 그때는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이었다. 이름 모를 새들의 성가신 지저귐이 아침을 깨운다. 흐릿한 시선을 지우기 위해 눈을 비비며 깜빡였고 어수선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숨을 골랐다. 갓 지은 밥 냄새를 뒤로하고 이른 아침 동네 하천 공원..
늑대의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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