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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20개 검색되었습니다. (646/5788)
익명게시판 / 정액냄새 종류
정액 냄새가 좀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전 냄새가 거의 없고 살짝 밤꽃냄새 그정도가 좋은데 오늘한 남자가 좀 냄새가 많이 비리더라구요 왜이런거에요?? 뭐에따라 냄새가 이렇게 달라져요?? 사람에따라 다른가?? ㅠㅠ냄새많이 나는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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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번 잘려고 만날거면 클럽가세요~
그냥 한번 잘려고 하는거면 나이트나 클럽이 훨씬 쉽지않나요?? 섹스를 좋아한다고 해서 서로 너무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저도 아직 만남을 가진적은 없지만 (곧... 만나게 되겠지만 후훗~*) 일회성 자위도구로 만나는게 아니라 서로 교감하고 즐기고 매너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함께있을때는 서로에게만 집중하고 서로배려하는~ 한번 자는건 오히려 쉽죠~ 두번 세번 관계를 지속하고 서로 매너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
남성상위 중 저도 모르게 상대방의 입에 엄지손가락이나 검지 손가락을 넣게 되는데 왜 그럴까요??@.@ 다른 레홀남분들은 어떠신지?? 레홀녀분들은 위 같은 경험이 있으신지, 어떤 느낌이신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브미시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를 봤다 왜 여주처럼 서브미시브가 되어보고 싶은걸까 서로의 합의하에 심한건이 아니라면 한번쯤 해보고싶은 느낌 ... 내가 이상한건가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76│클리핑 0
섹스칼럼 / 프롤로그 - 사랑과 혐오 두 개의 시선
호명되지 않는 삶과 바로 여기 첫번째로 기록 될 다양한 경험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나이는 13살 때 였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 적어도 나에게는 당연했지만 나를 제외한 타인들은 내가 느끼는 사랑을 그저 '비정상적이며', '더럽고', '불쾌하다'고 말하는 그런 흔하디 흔한 감정이며,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시시콜콜 연애 이야기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농담 따먹기를 하자는 것도 아닐텐데 내..
민철 좋아요 5 │조회수 9076│클리핑 887
익명게시판 / 옹동이
[펑!] . . . . . . . . 엉덩이 일까요? 키스마크 남겨주실 분?......^0^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0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드럽게 무드있게 다정하게
저는 요즘...... 섹스를 한~~참 쉬다가 주에 2번은 넘게 달리는 중입니다ㅋㅋ 넵 너무 좋아염 ㅋㅋㅋㅋㅋ>.< 약간 마른듯한 체형에 긴 팔다리, 대충봐도 15센치는 넘어보이는 고츄까지! 저와 잘맞는 굵기에 할때마다 온몸에 지진 나는듯 오르가즘 파티중입니다.. 삽입만으로도 부르르 떨림 ㅋㅋㅋㅋ 팔딱이는 활어마냥 푸드덕 거리는 저를 보는 그의 시선은 제가 와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어요....ㅜㅅㅜ 사람이 이렇게까지 야할 수 있나요ㅠㅠ? 아 물론.....
커피콩드림 좋아요 3 │조회수 907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모닝 발기짤
발기! 성기!!!!! 발전기원 성장기원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90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안하다는 말
그 말 한마디만 남기고 너는 돌아섰다 왜냐는 흔한 물음도 나는 던질수가 없었다 네가 어떠한 이야기를 늘어놓아도 나는 핑곗거리로밖에 들리지 않을테니 그냥 잘가라 했다 하지만 내 두번다시 너에게 연락하는 일은 없을것이라 그 말만을 전해두고 나 또한 돌아섰다 솔직히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면 거짓이었다 같이 갔던곳 같이 먹은 음식 같이 본 영화 너를 알고 나를 아는 지인들 우리가 했던 시간만큼 아니 우리의 시간보다 더 크게 너는 존재하고 있었다 몇달이 흘러갔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0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나잇 할때 상대방 몸매 중요해요??
예전부터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원나잇이나 섹파 구할때 상대방 몸매나 얼굴 많이 보나요?? 아무래도 날씬하거나 잔근육이 있음 더 흥분 되겠지만... 이게 굉장히 궁금해요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삼각팬티,수영복을 입으면..
불금인지라 나른하게 있다가...아담한 사이즈의 작은 여자의 작은 보지 속을 제 대물로 거칠게 폭풍같이 쑤셔박으며 "하아, 아앙..오빠! 너무 커..좋아...!!" 소리를 듣는 상상을 하며(아놔 좀전에 물 뺐는데 글쓰며 상상하니 또 풀발기..) 한발 빼고(?) 현자타임에 레드홀릭스 들어와봅니다... 입은지 오래되서 언제 마지막으로 입었는지 기억도 안난 삼각팬티를 오랜만에 꺼내봤는데...이래서 삼각팬티 입으면 안돼요.. 특히 수영장에서 삼각 수영복 입다가 몸매 좋은..
16센치 좋아요 0 │조회수 90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투썸플레이스에서
쓰리썸 하실분 모집합니다. 여자 2분으로 모십니다. 물론 지원자는 없겠지만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90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만에 불태우고왔네요
생리끝나고 며칠안돼서 질내사정한번하고 질외 한번하고왔네요... 네시간동안 쉬지않고했더니 둘다 지쳐서 죽을지경...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과의 관계
여자친구랑은 지금 일년간 만나오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성적인 욕구보다는 만남 자체가 즐거웠는데 문제는 관계를 가지고 나서부터입니다. 저희의 관계는 항상 제가 요구하면 여자친구가 그것에 yes or no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단 한차례도 여자친구가 먼저 원해서 관계를 가진적은 없구요 여기까진 괜찮습니다.  저도 시도 때도 없지 요구를 하지 않고 여자친구도 대부분은 제 요청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니까요 근데 문제는 관계시에 있습니다. 항상 저 혼..
책상위머그컵 좋아요 1 │조회수 90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 풀게이지..
평소에 외로움 잘타는 편인데요 헤어진지도 몇달안되고..주위에 여자도 없고.. 지금 뭐하고있으면 나 뭐하고잇어~ 괜찮은곳 있으면 여기 괜찮태 여기 가자~ 이런게 너무 생각나서 온통 그생각 밖에안드내요... 전엔 이랫는데 이렇게 햇는데.. 헤어진지 3달... 차단됫지만 어떻게든 잡아보고싶고.. 다시 시작해 보고싶은데 이건 아니죠?ㅋㅋㅋㅋ 다른여자 생기면 내가왜그랫지.. 이런생각 든다는데 외로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70│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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