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64개 검색되었습니다. (708/5791)
익명게시판 / 고민이있어서 글올려요
안녕하세요 형님동생분들 ㅎ 레홀이랑 어울리지않는 고민인데요ㅜ 제가 요즘 차를 바꾸고싶은데 문제는 외제차입니다 벤츠 c클래스라는찬데 가격은 5천넘는거같애요 제나이는 올해 27살이고 2년정도모아서 4천만원정도 가지고있습니다. 월급도 매달다르지만 4백이상은되구요 지금 제가 벤츠를 사는게 잘못된 선택일까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기도 광주, 성남 사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90년생 남자입니다, 누나 친구 동생 계신가요! 섹파 찾는거 아닙니다.(절대) 그냥 정신적으로 교감하고 싶어요! 친구 누나 동생이 되어 주실 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해져요
한번 연락하고 지내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ㅋㅋ 친구도 좋구요.. 영화보고 술먹고싶은데 딱히 연락할 사람이 없으신분 ㅋㅋㅋ 연락주세여 ㅋㅋ 전 25살 수원쪽에 살아요
설릭 좋아요 0 조회수 87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실습생...
일하는 곳에 실습생이 한명 들어왔다 꽤나 어려보인다. 하지만 풍기는 느낌으로는 앳된 얼굴에 비해 뭔가 원숙해보인다고 해야할까? 전형적인 고양이 상의 그녀와 말을 섞기 전까진  못해도 20대 중반쯤은 되었음직 하고 생각해오다.. 오늘 드디어 제대로 말을 섞어보았다. 말을 처음 하는 순간부터 확 깬다 성숙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애교가 철철 넘치는 애기목소리였고 엉뚱함과 귀여움이 가득차있는 마치 럭비공마냥  어디로 튈지 모르는 20대 초반의 모습 그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 후기입니다 (feat. Nyangnyang22)
Nyangnyang22(팟캐스트 69하우스 아리)선생님은 저와는 벌써 5년 지기인 막역한 사이죠. 그런데! 이제는 제 음모를 뜯어주는 관계로까지 발전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바디맵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선생님을 첨 봤을 때무터 손이 야무진 것을 알았고 오래오래 지켜보면서 결국 손으로 크게 될 줄 알았죠. 프로 마사지 및 피부 관리사로도 명성을 떨친만큼 역시나 왁싱도 수준급이었네요. 제가 통각이 상당히 약해서 왁싱 할 때 남들보다 엄청 고통을 호소하는 편입니다. ..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87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부른소리 한번만 할께요.
난 20살때부터 돈을 악착같이 벌고 모았다. 자랑아닌 자랑을 해보겠어요. 그만큼 열심히 살긴했으니. 야간알바도 해보고 돈되는일은 다해서 군전역후 25살에 8000만원을 모았다. 월급 95프로는 적금이였고 토토는 안했다. 그리고 주식으로 2억정도 벌었다. 그돈으로 가게를 차렸고 초대박이 터져서 하루에 순이익 200정도버는거같다. 20대 후반인 지금 나는 매일같이 출근하며 가게일해 아파트사고 현금 5억정도 가지고있다. 근데 난 왜 이렇게 악착같이 사는걸까. 누굴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것이 바로 멀티오르가즘 ~하악하악
오늘은 오르가즘에 꽂힌 하루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되고 싶은 오후입니다. 갸릉갸릉~ ㅋ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8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걸쭉한
야톡이나 폰섹이 하고 싶다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로 만나서
섹파로 만났다 정들면 어케 되는 건가요 쿨한 섹파로 지내고 싶었는데 사람 맘이 맘대로 안되는가 봅니다 맘주고 있는거를 눈치체면 어쩔까싶어 조심하게 되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의 친구?
남친과 밥과 술조금 하며 놀다가 새벽 2시전후로 남친의 친구 한명이 왔죠.. 이때 저희한테는 2차의 술자리를 그의 친구와 하는자리였는데요 이런 저런 이야길하다 나누다가 남친이 취기가 돌아 술자리에서 제 허벅지 위에 잠시 머리를 기댄 사이에 친구분과 이야기하던 중에 계속 들이대는 늬앙스로 이야기하길래 우리 사귀는 사이라고 (만난지 얼마안됨) 재차 이야기햇더니 그제서야 저같은 누나 소개시켜달라고 하면서 남친 먼저 재우고 한잔 더하자고 하드라구요 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디워시로 자위하는데
자위의 맛이 다르네요. 그냥 치는 것보다 미끌미끌 하면서 새로운 느낌? 그냥 칠 때 보다 느낌이 달러요 달라. 실제 섹스할 때도 이런 느낌인가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7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라넷보다 야하네요
소라넷도 스왑이나 3대 3은 거의 보기 드문데 레홀도 후끈후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아침
주말아침 출근 생각없이 마음 놓고 푹자고 있었는데 ‘똑똑똑똑-‘하고 현관문에서 노크소리가 났다. 최근에 이사를 한 나는 ‘놀러갈게~’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고 ‘그게 오늘이었나’ 하고 생각을 하다가 비몽사몽 몸을 일으켜서 후다닥 문을 열어주고 바로 침대위로 다시 몸을 눕히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이 남자, 이불을 걷어 재끼고 내 옆으로 몸을 눕힌다. 너무너무 피곤했는데 막상 옆에 살닿고 누우니까 심장이 나대고 설레이고 두근대고 난리야? 하지만 손..
jj_c 좋아요 3 조회수 876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갑자기 부산출장을 가게 됐네요. ㅎ
오늘 갑자기 부산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네요. 센텀에서 내일 미팅이 있는데, 간 김에 회나 잔뜩 먹고 오겠습니다. 회 먹다가 기억나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ㅎ 근데 구글에서 부산으로 검색하니까 이 사진이 나오는데... 해운대가 이렇게 휘황찬란한 곳이었나요?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8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는원주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슬픔에 아파 어쩔줄 모르고? 이룰 수 없는 순간..
catblue 좋아요 0 조회수 8765클리핑 0
[처음] <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