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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xnaovoufoa'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21개 검색되었습니다. (747/5795)
익명게시판 / 왜 할까요?
레홀이야 섹스관련 정보창구니 눈팅하는 거야 당연하겠지만 토크는 왜 이용하는 걸까요? 외로워서? 섹파구하기위해? 정보교류? 솔직히 나도 한번 판타지로만 생각하던 경험을 하고 싶어서는 아닐런지...전 이쪽에 가깝네요. 여러분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인트..
천포인트도 모으기 힘든데 만포인트 언제 모을까요ㅜㅜ 쓸떼없는 글 올리면 화내실껀가요ㅜㅜ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암호의 열쇠
Young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남성자위기구 저렴하면서 좋은거 있으면 추천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이소(6)
시작은 손으로 :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9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쟁이포럼 좋아요 0 │조회수 8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성관계에 많이 적극적이면
변태로 보이나요? ㅋㅋㅋ  제가 성욕이 왕성한 편인데다가 하고 싶은 플레이도 많고  본디지 플레이도 해보고 싶고 (물론 묶이는 쪽은 남자친구입니다 ^-^)  그런데 이런 거 너무 대놓고 얘기하면 부담스러워 할까요?  밝히는 애로 보면 어쩌죠; 평소에 전혀 이런 티 안내는데 ㅋㅋㅋ 익명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T팬티 입어보신 여성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불편해요 ㅇ.ㅇ? 개인적으로 저 속옷에 아무관심도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여성분 레깅스 내리다가 T팬티보고 정말 그 자리에서 삽입도 못하고 쌀뻔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입니다!!!
오늘 불금인데..야근하고있고.. 내일불토를 즐기러~~~이태원가야겠어요ㅎㅎ 다들 불근 보내고 있으시조...ㅜㅜ
이순신 좋아요 0 │조회수 8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자고 있는데..
피곤해서 잠 자고 있는데 세워서 삽입한다면 안 좋겠죠? 남편 옆에서 자고 있는데 제가 배란인지 너무 하고 싶어 입으로 세워 올라가고 싶은데 ㅜㅜ 예전에 한번 그랬다 남편이 짜증 낸 적 있거든요. 예전 남친은 출근할 때 저 자고 있음 자기가 알아서 모닝섹스 해주고 나가는데 전 좋았거든요. 남자들은 싫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 채팅방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회원들끼리 은밀하게 교류할수 있는 만남의 광장이 있지만 남성 회원들은 유료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는 말만 남녀 평등이지 요즘은 여성분들이 더 귀하고 우대해주는 현실 ㅠㅠ) 또 이게 쪽지로 1:1 방식이다 보니 좀 제한적이고 은밀한 느낌인데 거기다 여긴 주제가 섹스다보니 먼저 쪽지로 누구한테 관심을 보이면 그게 호감으로 작용할수도 있지만 또 어떻게보면 아? 이 사람이 나랑 섹스하는게 목적이라서 쪽지보내고 들이대나? 날 따먹으려고? 이렇게 전달되는 경우도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너무좋타ㅠㅠ
생리중에 욕구는 가라앉을생각안하고ㅜㅜ 그래서밍키넷에서야동보는데 서양남자들 뻑킹~!!오우 예에 ~! 이러면서 신음소리내는데 이게왜이렇게좋죠?!! 서양야동 그맛에보는가봐여저는ㅋㅋㅋㅋ 야동좀만더보다가 자야겠어여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목회가 가능할까요??
가까운 지역내에서 친목회처럼 성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술자리도 갖고 모르는 사람들과는 일단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적으니까요.. 그냥한번 끄적여봅니다..ㅎ 참고로 강원도 인데 강원도는 어려울거 같애서요 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858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봄을 그리다. : 4월을 맞이하며...
봄을 그리다. : 4월을 맞이하며... 오프모임 후기는 잘 봤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쉽네요. 바쁜척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지만... 사실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 3월~4월이죠. 연간으로 진행되는 일들을 맡아 하다보니 지금 시기가 제겐..ㅠㅠ 날씨가 너무 좋아요. 지난 해, 돌이켜보니 숨차게 지나왔는데 아마도 후유증이 길었던 것 같네요. 이별을 했고 스트레스로 병원을 자주 오갔고, 체중이 급증했고, 원형탈모와 허리부상등이 있었던 2014년 ㅎ..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85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하하하...완전 삽질 ㅡ_ㅠ
하데에서...자꾸 글올리는데.. 남자들만 기웃기웃.. 대체 왜! 짜증내면서 글올렸더니.. 어느 여성분의 답글 "그거야 당신이 여성으로 설정해 놨으니 그러지.." ..... .... ... .. . 이런실수...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8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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