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ormskzay'에 대한 검색결과가 86099개 검색되었습니다. (120/5740)
익명게시판 / 남친과 섹스하면서 자위하기
전 클리토리스와 삽입을 동시에 즐기는걸 좋아해요. 사실 자위도 옛날엔 클리만 열심히 했는데 하얗게 빠르게 타버리는 느낌땜에 잘 즐길 수 없었는데 남자친구 만나면서 그가 삽입과 동시에 클리를 아주 정확한 그 부위를 비벼주면서 동시에 굉장히 폭팔적인 쓰나미가 몰려오더라고요. 그때부터 전 자위를 클리자극과 동시에 손가락 삽입으로 즐기고 있어요. 딜도가 없어서 손가락이지만 가끔 미스트 ㅋㅋㅋㅋㅋㅋㅋ 미스트 뚜껑이 딜도처럼 둥그런 뭐 그런게 잇어서 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586클리핑 0
섹스 베이직 / 구강성교에 관한 잘못된 지식 5가지
무분별한 구강성교는 질 삽입 섹스만큼 위험할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구강성교하는 커플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지만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꽤 많다. 특히 성병 감염 등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구강성교도 질 삽입 섹스만큼 위험할 수 있다.    1. 구강성교로는 성병이 옮지 않는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런 잘못된 믿음이 많이 퍼져 있다. 위험 방지 조치를 하지 않고 구강성교를 하면 성병 감염 위험이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27581클리핑 544
섹스썰 / 여자친구와 나만 할 수 있는 섹스 플레이
영화 [나인하프위크] 토요일 저녁 늦은 밤 여자친구와 만났다. 요즘 들어 무척이나 바빠진 그녀. 매일 보던 익숙함도 그립기만 하다. 다행히 그날은 여자친구의 휴무 전날이었다. 전부터 집에 보내지 않을 거라며 못을 박아 두었고,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했다. 대실이 아닌 숙박이라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설렜다. 여자친구가 퇴근하자마자 저녁을 먹고 바로 모텔로 직행하였다. 물론 지난번 내가 선물한 장난감은 물론 안대와 스타킹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27579클리핑 503
섹스칼럼 / [몸에 좋다고 아무 거나 먹지 말아요] 1. 나 언제 먹을 거야?
거울 앞에 선 초이는 머리를 정리하며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드디어 귀하게 아끼던 아다를 먹는 날이던가! 화장실 문을 나서는 순간 침대 위에선 이미 잔뜩 흥분한 채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귀여운 총각이 어색한 포즈로 누워있거나 앉아있을 거다. 그녀는 두 손 모아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다. 감사합니다, 주님! 7개월 전, 초이는 4년이나 만난 결혼을 약속한 상대와 헤어졌다. 다름이 아닌 지랄같은 누나와 어머니 때문이었다. 딸 가진 게 죄요, 아들 가진 것이 유세인 누..
味女 좋아요 1 조회수 27570클리핑 1076
전문가 섹스칼럼 / 불결하다고? 여자의 성기가?
영화 <닥터 T>   여자로 태어나서 오럴섹스를 받아보지 못했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성적 경험을 포기하고 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만큼 오럴섹스는 여자가 성적으로 누릴 수 있는 가장 황홀한 쾌감을 경험하게 만든다. 여자에게 성적 만족을 주는데는 페니스보다도 남자의 혀가 오히려 더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혀를 제대로 쓸 줄 아는 남자만큼 섹시하고 거절할 수 없는 상대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27556클리핑 1495
체위별테크닉 / [체위] 여성상위에서 후배위로 연속동작별 삽입테크닉
여성상위 → 후배위 다음 소개할 테크닉은 여성이 주도적으로 리드하기 때문에 여성의 흥분도와 쾌감도가 높다. 여성이 질 근육을 자유롭게 조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1) 여성상위 기본형에서 여성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도 회전한다. 페니스가 빠지지 않도록 회전하는 게 관건이다.   (2) 질에 힘을 주면서 피스톤 운동 또는 회전 운동을 한다. 여성은 다리로 바닥을 짚어 체중을 분산시키면 남녀 둘 다 힘이 덜 든다.   (3) 익숙..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27548클리핑 1
섹스칼럼 / 매일 하는 섹스 상상
1. 물결들 또-각, 또-각 아스팔트를 찍어대는 아찔한 차림의 여성들이 즐비한 거리를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아득해지곤 한다. 금요일 여섯 시, 풍경들이 육중한 살결들로 넘쳐난다. ‘우와 저 여자의 하체를 봐. 발가락부터 빨아올리면 상큼한 비명이 줄줄 흘러 내 입가를 적실 거야’ 넘쳐나는 여자들 사이를 거닐다 보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 생각들이 길길이 날뛰기 시작한다. 그녀들의 다리와 가슴, 골반의 유려한 라인이 물결이 되어 나의 신경 이곳, 저곳에 퍼..
오르하르콘돔 좋아요 4 조회수 27540클리핑 993
섹스토이 대백과 / 당신의 질은 안전한가요? - 내 몸 속에 들어가는 콘돔이 ‘건강하다’는 의미
영화 [Nekromantik] 그냥 일반 공산품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콘돔은 의료기기에 해당하는 굉장히 중요한 물건입니다. 신진대사를 거치지도 않고 안면피부보다 투과율이 더 높은 생식기 조직에 직접 닿는 물건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더 깐깐하게 따져봐야할 제품이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 바르는 것들에 비해 우리 질 속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죠. 콘돔이 ‘건강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27537클리핑 732
책, 영화 / [북리뷰] 섹스를 위한 내 몸 사용법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체위'는 단순히 자세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자세가 바뀔 때 사용하는 근육이 바뀌고, 남녀의 역할이 바뀌며 몸의 리듬과 삽입의 정도가 바뀐다” – p9   격렬한 섹스 후 다음날 찾아온 허벅지 근육통이 떠오른다. 그 근육통을 가지고 다시 섹스를 임할 때 쉽게 지쳐버리고 사정을 유도해 빨리 끝내버린적도 있다. 우린 섹스를 하면서 근육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을까.   [섹스를 위한 내 몸 사용법]은 섹스를 전신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27524클리핑 596
토크온섹스 /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 내방아닌방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화 < 내 방 아닌 방 >   스펙타클한 반전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레드홀릭스 글쟁이 겟잇온의 글 '내방아닌방'이 오디오로 나왔습니다. 눈에서 귀로 느끼는 짜릿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겟잇온 『 “여보, 우리 색다르게 해볼래? 호텔에서? 눈 가리고?” “애는 단념한 거 아니었어?” “애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니고. 부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7509클리핑 1891
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 다들 심심해 하시는거 같아서.....^^*
코로나를 이겨내고 언제나 즐쎅 하세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496클리핑 4
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12회 쓰리섬 경험담
1. 인트로 광고안내 - 바나나몰 2. 이야기소개 - 1화 쓰리섬 경험담 / 꽂찡 2014년 12월 추운 겨울날. 나는 오늘도 술을 한 잔 걸친 체 남자친구와 근처 모텔로 향했다. 항상 색다른 섹스에 대하여 열변을 토했던 우리. 하지만 쓰리섬도 별 감흥이 없었던 우리는 마사지를 한번 불러 보기로 했다. 사실 처음엔 별생각이 없었다. 그저 몸이 피곤하니 마사지나 받자 이런 생각이었다. - 2화 돈주앙의 잃어버린 일기 / 더글러스 에이브람스 소개해드릴 ‘돈 주앙의 잃어버린..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27490클리핑 648
폴리페몬 브레이크 / [Polypemon Break] NudeArt 1회 (soft)
작년 10월 레드어셈블리 파티를 통해 누드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후, 레드홀릭스 내에서는 꾸준하게 누드아트에 대한 열정이 끓어올랐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 1월12일 행사로 이어졌다. 기존의 레드어셈블리 부대행사였던 누드아트는 편견 타파 프로젝트인 폴리페몬브레이크*의 일환으로 편입되어 [Polypemon Break] NudeArt 라는 정식 이름으로 첫 번째로 1월12일에 공연되었다. * 폴리페몬 브레이크는 사진과 그림, 퍼포먼스를 통해서 성, 섹스와 관련된 사..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7489클리핑 47
익명게시판 / 야짤 1(냉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440클리핑 2
섹스앤컬쳐 / 사랑 '있는' 섹스만이 행복한가?
ㅣ 영화 <블루 발렌타인>   ㅣ프롤로그   결혼 7년 차 어느 날 아내와 잠자리에서 도란도란 얘기할 때가 있었다. 아내는 얘기 도중 문득 이런 말을 했다.   “예전 연애할 땐 당신이 내 어깨를 이렇게 감싸기만 해도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한 느낌이 오구 밑에도 젖었는데, 훗... 이제는 애무를 아무리 해줘도 그때만큼은 아닌 것 같아. 이제는 영원히 그런 느낌은 오지 않는 걸까?”   나 역시 그러했기에 이 말에 전혀 서운한 맘이 깃..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27436클리핑 1385
[처음]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