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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38개 검색되었습니다. (4384/5743)
자유게시판 / 밴드알려주세요.
일전에 이장님이 오픈하신 곳이 닫히고,  새로 오픈한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스터쭌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오랜만에 서울에 왔네요. 결국 사당에서 혼텔이네요. 잠도 안오고 자기에도 아쉽기도 하네요. 어디 편하게 수다라도 떨 수 있다면 이 긴긴밤이 좀 덜 외롭지 않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타입?ㅋ
ㅋ어떤타입?직접대보세요
배정남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하루에 내 시간을 몇시간이나 뺏어 가는지...
- 이런저런 일로 컴을 켜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레홀... 그러다가보면 내가 하려던건 자연스레 미뤄지고, 심지어는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는..ㅡㅡ; 그러는 제가 정말 싫기도 하지만, 여기서 이런저런 얘기랑 뭔가 배우고 있다는 기쁨과 조금씩 더 솔직해 질 수 있는 이곳이 좋네요.... 안들어 올 수가 없다는..ㅋㅋ ** 지금 다른걸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한시간째 여길 기웃거리다가 드는 생각이라 한번 떠들어 봤습니다~!..
클림트 좋아요 2 │조회수 2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때요?
사용을안해서죽어가네~~ 쪽지로 라인이나 틱톡 아이디 주세요~
경남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BDSM / 노예년의 24/7
24/7...... SM용어중에 있는 말이다. 24/7..... 하루 24 시간, 일주일에 7일. 다른 말로는, "언제나" 주종의 관계에있어서 매우 중요한 용어중 하나이다. 나는 그 어떤 말보다 24/7.... 이 말을 매우 좋아하고 실천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가끔 나또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실천이 어려울때도...힘들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에 옮긴다. 어쩔땐 하우스슬레이브를 한다면 훨씬 수월할수 있을것같다. 그러니 지금은 나에게 바람으로 남아있다. 나의 2..
첫째토토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를 맛있게 다 다셨는데
아씨 파리 안그래도 3일동안 밤 새야할것 같아서 짜증나는데... 첫날부터 아오~
피러 좋아요 1 │조회수 2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 사람...
누군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으신 분들은 행복하신 분들이시겠죠? 반대로 나를 떠올려줄 사람은 없을지도 생각해보세요. :) 화요일 잘 보내세요~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실에 다녀왔어요. 고양이 완성했습니다~
동물은 처음 그려봤는데 결과물이 괜찮게 나온듯해요. 불금에 그림한장 그렸으니 남는장사 했지요. 초상화도 의뢰받았고 고양이도 한마리 더 그리기로 했지요. 이제 4개월차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내일은 불토가 되길 바라면서...
꽁이c 좋아요 1 │조회수 2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입니다.!! 컴백!! 집사!!
오랫만에 복귀(?) 했습니다~ 글을 보니 아시는 분들도 보이고 처음 뵙는 분들도 보이네요~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JD_집사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하늘이나 크리스마스이브나...
크리스마스 이브... 솔크라 어짜피나가기 싫었는데 비까지 오네요 ㅋㅋ 비가 이렇게 반가울수가.....ㅋㅋ ㅠㅠㅠㅠ 아 근데 왜 조금 슬프지??ㅜㅜ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남친이 있으니까..
크리스마스에 만날 수가 없네요 ㅠ.ㅠ... 제가 어제 상경해서, 이제 거리도 더 가까워졌는데 흑흑 못다한 방정리나 더 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에 나홀로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금요일저녁이 되니 야한생각 나는 밤이네요.. 쓰리섬, 관전섹스 판타지 이뤄보고 싶은데.. 다들 판타지 없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방음
가끔 모텔가면 옆방소리 들리는거에 더 흥분하곤 하는데 서울에 시설괜찮은데 방음부족한 모텔호텔 추천좀 해주세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당신의 말이 맞았고. 또 틀렸어요..
내 성향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않은 아무런 경험이 없는 나를 그는...기다려줬다. 주저주저하며 대답하지 못해도.... 머뭇거리며 한참 시간이걸려도....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줄거라 했던 그... 에쎄머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는 다정했고, 자상했다. 내가 그와 대화를 하는 지금 이 시점에 오기까지... "당신이 성향자임을 내가 알고있어요..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요...나를 좀 봐주세요..." 내 나름대로 치밀하게 알아채지 못하게 행동했다는 얘기를 조잘조잘대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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