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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38개 검색되었습니다. (4396/5743)
익명게시판 / 안자는 사람
뭐하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 배우고싶어요
키스가 너무좋은데 가르쳐주실 여성분 있을까요.. 같이 배워가는것도 좋을꺼같고... 키스잘하고싶어요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을 처음 쓰던 날
성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다. 내 돈을 주고 콘돔을 샀다. 섹스를 목적으로 산 게 아니라 콘돔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씌우는 지 궁금해서였다. 유튜브를 통해 콘돔 씌우는 걸 보고 시행했다. 나는 노포라 그런지 씌우면서 표피가 벗겨지는 데 좀 아팠다. 그리고 이게 다 씌우면서 표피가 다 벗겨지느라 좀 아팠다. 다 착용하니 신기했다. 이렇게 착용을 하고 피스톤을 하구나는 점? 벗길 때도 좀 아팠다. 여러분의 첫 콘돔 착용 소감은 어땠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sartan (여) 자기소개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sartan 2. 성별/나이 : 26 / 여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바닐라라고 나왔던..
sartan 좋아요 2 │조회수 2563│클리핑 3
자유게시판 / #13. 여유
느긋하고 차분하게 마음의 상태를 대범하고 너그럽게 살고 싶다. 그러나 생존해야 한다는 압박이 나를 늘 이긴다. ㅡ 오랜만에 끄적임
제로씨 좋아요 2 │조회수 2563│클리핑 0
여성전용 / 남자가 삽입을 깊게? 강하게? 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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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er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산 친구하실분?
 30대 입니다~  차한잔, 영화한편, etc 를 함께하고픈 그런 친구 여기 붙으세요~^^  심심한분은 꼭 붙어라~두번 붙어라~ㅎ
2wsx1qaz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남성전용 / 원정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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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청년 좋아요 1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잔하고 오는길에
조금전 한잔하고 오는길에 버스정류장에앉아 담배한대 피우고있는데, 지하도 난간을 붇들고 핸드폰을 보던 처자를 봤습니다. 맘 속으로 저친구와 한잔 더 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사실 술이 조금 부족했거든요. 근데 차마 입이 않떨어지더라구요. 그뒤로 그여자분과 제가 번갈아가며 앉아있고, 그앞을 지나가길 4번이나 반복하다가, 마지막으로 코너를 돌아갔어요. 한참 있다가 저도 그길로 가야하기에 걸어가다보니 그분이 앉아있었는데.... 암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이..
Master-J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썩은 자위기구와 뻑한 썰
============================썩은 자위기구와 뻑한 썰 -by 8-日 이것은 성적 취향보다 돈을 얻기 위해 참고 딸딸이(자위)를 쳤다는 것을 미리 말하는 바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 내 맞선임이 또라이였다. 군대 부조리가 근절되는 시기여서 후임들을 때리거나 욕을 못하게 되었을 때도 후임들에게 죽은 동물을 가지고 장난치면서 미친 척 괴롭혔다. 전역 전날에는 총기부품을 초코송이 박스에 넣어 땅속에 파 묻고 원피스(애니메이션)의 골드 로저라면서 초코송이 상자 지도를..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뇌 풀가동
거사 한번 치르고 나서 삼라만상의 도를 깨닫게 되는 것도 다 이때문인가 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월달 계획 미리미리 챙겨봐요
15년도는 남이섬에서했는데 16년도는 자라섬에서 하네요^^ 아직 얼리버드라 싸게 티켓구매가능해요~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맵] 2분기 남성 신규 회원 모집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디맵 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오늘 0시부터 시작해서 바디맵의 2분기 남성 신규 회원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모집 기간은 29일 자정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4&page=4&bd_num=46026  역시 남성 회원분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밝혔듯 무조건 선착순이 아니라 기존 회원들의 내부 평가 후 운영팀 평가를 통해 가입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십자로에 서서 커피를 마시다.
적당한 것들이 좋기는 합니다. 적당한 아침 햇살 적당한 습기 적당한 소음과 적당히 감기는 눈 적당히 식은 커피. 그렇지만 늘 적당히 살 수는 없지요. 살면서 우리는 늘 두 길이 만나는 십자로에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두 길이 만나는 곳에는 두가지 에너지가 집중됩니다. 하나는 선택, 다른 하나는 단념이지요. 이 둘이 잠시 동안 하나가 되는 곳이 십자로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영원히 또는 적.당.히. 그곳에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선택한 뒤에는 단념한 길은 생각하지 ..
아저씨펌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또...
아침부터 회의 회의 회의 하는 날입니다요.. 씨풍... 여기 제주 날씨는 밖은 눈이 오고... 하루종일 지하 세미나실에 콕 쳐박혀서... 레홀 글들이나 봐야 겠네요.. 이러니까.. 저 일 안하는거 같은데... 때때로 일은 합니다.. 아~ 좋은 글들 써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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