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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38개 검색되었습니다. (4421/5743)
익명게시판 / 독백
누군가의 눈에는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잘 모르겠다 요리 커뮤니티라고 해도 결국 모이는 것은 식재료나 식기가 아니라 사람인 것처럼 섹스 커뮤니티에 모인 우리도 결국 사람 아니던가 모니터와 휴대폰 너머에 있을 사람들 각자의 표정을 생각하면 왜 아니 따뜻할까 차가워야만 하는 명분 같은 거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간혹이지만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은 곧 뭇매를 맞거나 지독한 무관심 속에서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온기가 필요한 때에는 언제고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 인사가 늦었네요 ㅠ
다들 발기찬하루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인들이 보기에 딱 좋은 영화 곧 개봉 할 예정이네요
연인 분들 많이 보러 가세요~~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1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자는분들
뭐해요 음담패설하고 놀아요
jujuba 좋아요 1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한잔
하실부운~~~남녀노소다같이!
타이짓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중
탁탁탁 탁탁탁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저녁은^^
회입니다 이제 추워지니깐 회가 쫄깃쫄깃 맛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핫팩을 쓸 계절
은 아직안됐는데 직장동료가 핫팩을 주머니에 넣어주네요 왜 매력흘리고 다니니 그린라이트같이 그런다고 내가 고마워할것같은가 삼보일배하면서 섹스하고싶다하지. 자꾸 그러면 나도 너의 주머니에 콘돔을 넣어줄거야 핫팩보다뜨거운
비타민D 좋아요 1 │조회수 25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딥쓰롯 좋아하면
나랑 놀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냄새
난 살냄새를 좋아한다 뭐랄까 그사람의 영혼의 냄새같달까? 살냄새는 먹는것도 영향을 주고 타고나는것이 있다는데 어쨌든 난 살냄새를 통해 아무런 말없이 그사람을 읽는 그 시간이 좋다 거기에 날 자극시키는 야한향의 향수냄새가 난다면 눈을 감고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잠시 감상한다 몇달전 생일선물로 받은 의 남자 향수 ‘소바쥬’ 내가 좋아하는 느낌은 아닌데 다들 나와 잘 어울린다고해서 요즘 애용하는 중인데 광고모델인 조니뎁과 잘 어울리는 향이다 ..
K1NG 좋아요 1 │조회수 25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월요일 아침.
이상한 것. 일상의 모든 것은 법칙이 있고 그 법칙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지 그렇지만 아무리 완벽한 법칙이라도 예외는 존재하고 그 예외적인 상황들을 고려하고 미리 예측하고  그 예외적인 결과물들을 대처하지.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새벽의 톡 문자. “주무시겠죠?” 무엇을 의미할까. 곰곰이 생각해봤고 그 곰곰한 생각속에는 다양한 상상들이 만들어지기도 했지. 분명한 것은 예상하지 못한 시간이였고 문자 였다는 것. 그래서 예외적인 상황들을 상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는 반성을 하거라
난 먹을테니... 오늘도 해장 완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섭 구인해볼까?
어차피 안된건 안 된거고 구인을...해볼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대전분 계신가요?
집은서울인데 개인적 취미활동으로 일주일에 이틀이나 3일 대전에있는데 수욜이나 목욜에 시간되시는 분있을까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습니다 (호오오옥시나 오해하시는 분 계실까봐... 남자랑 뭐 하겠다는거 아닙니다. 목에 칼들어와도 남자랑은 안해요. 철저히 이성애자임) 목욜보단 수욜이좋긴한데 같이 점심이나 저녁아님 커피한잔 아주건전하게 얼굴보고 대화하실분 계실까해서요~ 나이는 625 한국전쟁이후에 태어나신분이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영업사원, 보험판매, 도쟁..
byong 좋아요 0 │조회수 25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개서를 쓰고 나서.
오랜만에 여유로운 휴일이다. 하루의 지침이 아니라 일상의 지침에서 조금은 벗어나고픈 욕구가 있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였다. 두리뭉실 그렇게 흘러가는 하루의 의미도 나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하지 않았다.  아침에 집 근처의 산을 ‘후다닥’ 다녀왔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유없이 몸들이 삐걱대면서 들은 생각이다.  하루라도 젊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
아뿔싸 좋아요 2 │조회수 254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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