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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37개 검색되었습니다. (4440/5743)
자유게시판 / 서로가 바쁜데
저나 파트너나 토나오게 바쁜 직장인들이라 근래엔 만남이 뜸 했어요. 내가 쉬는 날과 파트너가 쉬는날이 도무지 겹치질 않다보니 연락이 줄고 괜히 짜증만 났죠. 어떨땐 겹치는 날이 오더라도 몸이 너무 피곤해서 일부로 연락을 안한적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 우리가 연인이었다면 서로를 이렇게 무심하게 대해도 죄책감이 안들었을까?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Songsa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님
섹시 고니님 혹시 댓글 수정기능이 있으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제가 오타가 많아서요 자꾸 수정하려면 다시 써야하는  다들 그런거 느끼실듯요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의 모습을 찍어드리고자 합니다. (무료지요)
며칠전에 글을 올렸는데...^^ 제가 글을 올리고 스케쥴이 정신없어서 메일 확인을 못했었네요..^^; 그때 신청하신 분들 사과의 답신은 드렸구요...ㅠㅠ 몇가지 질문하셨는데... 우선 어떤 컨셉이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편하게 신청해주시구요. 다만 막 도깨비의 영상미를 원하시거나 김중만 작가님처럼 찍어달라시면 ㅠㅠ 현재 스케쥴이 있어서... 설 연휴 이후부터 촬영이 가능할 듯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메일 보내주시구요... 12일에 있는 레드홀 이벤트도 가..
기억필름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야하게 놀고싶다~~
야근에 찌들때면 처음 서로 옷을 벗고 서로를 느낄때의 설렘 두근거림이 무척 그리워지네요. 야하게 뒹굴고 싶은밤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한시간 하고도 오분 전 !!
월요병.. 늘 그렇지만 매주 월요일이 제일 힘든거같아요.. 시간은 왜이리 안가는지.. 오늘도 퇴근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참.. 난 짬이안되서 칼퇴 안되지..참.. 오늘 들어가는길엔 오전에 자게에서 본 홈플러스 맥주를 사가야겟어요!! 다들 좀만 더 뽜이팅 !!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이 왔군요
오늘은 세상에 얼마나 많은 섹스들이 있으려나
소고13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돗자리 피고 야경 보면서 회... 먹고 싶다ㅜㅅ ㅜ
아직 날씨가 덜 추우니까 돗자리피고 야경보면서 회 먹는 사람들이 많네요ㅋ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상에 이런 카페가???
와......... 대형카페에서 놀아라 대형카페에서 힐링해라 이런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네요 무슨.... 타노스 전함만한 사이즈의 카페가 다 있네요 와 진짜 대형카페는 사이즈가 넘사벽이네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윗한 여친토렴남
맛의 비결은 토렴이지 암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리굽쇠 활용법
귀두나 클리에다 하면 느낌이 어떨라나...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쯤에서 양심고백
살면서 야톡이나 야한얘기 해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오늘 그 재미(?)를 느꼈는데 정상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말잘듣는 아기고양이 어디있누~
오라하면 오고 벗으라하면 벗고 빨라하면 빠는 말잘듣는 아기고양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흠
레홀보니 꼴릿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액의 효능!
과연 사실일까? 오늘 먹여봐야겠단.... ^^
달고나 좋아요 1 조회수 25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러운 것..
여성 분이 뜨겁다, 따뜻하다 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네요.. 전 제가 뜨겁다보니까 그런 여성의 따뜻함을 느껴본 적도 없고.. 오히려 상대가 뜨거워서 녹을 거 같다라고하니 기분은 좋지만서도 저도 그런 따뜻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더라구요.. 그 따뜻한 느낌은 도대체 무슨 느낌인가요.. ㅜ 따뜻함 느끼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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