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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56개 검색되었습니다. (4489/5744)
자유게시판 / 누나의 로망을 가질수 없는 나이...ㅠ
나도 손만 잡고 잘수있는데...헿
Perdone 좋아요 1 │조회수 2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이야기를 오지게 하다가 잠들고 싶은밤
누구나 그런날 있잖아요~~ 걍~~보빨부터 ~ 사정까지 다같이 얘기하고 싶은날~ 불금이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로 끝부분만 넣고 끝남
다들 가능하십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은호텔을 다시왔는데..그때생각이 나는건 뭐죠
작년 이맘때쯤 레홀에서 알게된 분과 같이 시간을 보냈던 호텔을 엊그제 회사 행사 때문에 다시 가게되었어요, 같은 팀원 분과 맥주마시고 한참 얘기하다 술기운으로 숙면을 취했지만 호텔을 들어왔을때부터 나갈때까지 생각이 계속 나더라구요 내년 연말에는 꼭 좋은사람과 다른 호텔에서 시간을 보낼거에요!!
뿌우네요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느끼게 해주고 싶다.
보통 서로 느끼는 정상위를 좋아하는데 나는 그런게 좋다 여성이 내가 위에있을때 내 허벅지랑 내 엉덩이를 쥐었을때 딴딴하고 묵직하게 느껴지는 그 촉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내 등을 만졌을때 말랑말랑 하기보다는 딴딴하다는 느낌을 주고싶다. 내 엉덩이를 잡아 삼킬것처럼 꽉 움켜지는 그 손에 나는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너의 몸은 내가 만질테니 너는 내 몸을 실컷 즐기게 해주고싶다.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1월이라 헬스장에 사람이 많다. 2월이면 반이 빠져 나갈..
가로수와가로등 좋아요 1 │조회수 2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라는말… 초대남 구한다는말…
전네토는 아닙니다 3썸이 궁금해서 파트너 동의구하고 구해보고 여러번 쪽지도 받았고 진행도 해봤죠 가끔 구한다는거 보고 저도 그 추억 땜에 연락 드렸는데 네토라는분이…. 내 파트너 에 더 관심을 갖으시더라구요 물론 교환도 문제 안됩니다 근데 나중에는 자꾸 와이프 사진을 소중이 부분 스샷 사진만 주길래 스샷 말고 전체적으로 달라니 없다고 찍어서 준다는데도 또 스샷 을 주네요 스샷은 왠지 어디서 퍼왔거니 트위터에서 충분히 도용 할수 있는 부분이지요 스샷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요일 등산가실분!!
이번주 단풍 절정이라던데... 꼭 가보고싶었던 북한산 같이 등산하실분 계실까용?! 형님들이어도 좋습니다!! 시간되시는분들 같이가면 좋겠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8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아까 익명에서 쓰신 글
여자분들이 노출하면 섹시하고 야한데 남자들이 자지 까는거는 좀 보기 그렇다 라고 하셨는데 급 소심해지네요.. ㅠㅠ 진짜 그런가요? 케바케이긴 하지만 여자가 노출했을때 댓글 수랑 남자가 노출했을때의 댓글 수 차이가 많이 나긴하네요 물론 성비 문제도 있겠지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싸란 무엇일까요...
아싸 부럽네요 아침부터 씅질납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체운동후 성욕이 폭발
박아대고 싶은데 어카죠? 궁뎅이 허벅지가 욱신욱신 피가도는중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썸남 or 썸녀으로 타겟팅한 누군가와 이런 저런 일이 있었는데 이러쿵 저러쿵한 행동이나 말은 어떤 의미이며 어떤 생각이냐? 이런 질문을 해오는 후배와 이야길 했는데, 하도 반복되는 레파토리라 혼꾸녕!을 내줄까 하다가 심호흡하고 조곤조곤 이야길 해줬습니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김국환의 타타타가 떠오릅니다. 심지어 나도 나를 모릅니다. 모르는데 알고 싶은게 있어, 그럼 어떻게 하지? 후배는 자기 지인 커뮤니티와 토론을 합니다. 그 제스처는 어..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489│클리핑 0
썰 게시판 / [Lipplay #Free] 2002 대~한!민!국! - 군인과 간호사 1부
[Lipplay #Free] 2002 대~한!민!국! - 군인과 간호사 일하며 밤새는게 직업인데.. 이젠 늙었는지 체력은 둘째치고 집중력이 안되겠네요. 문득 초저녁 어느 남자 회원님의 글에 덧글을 남긴 기억이 머리를 스칩니다. 그 회원님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중딩으로 보냈고 그 시절 성인들의 뜨거움(?)을 궁금해했습니다. 전 "곧..."이란 덧글을 남겼고 집중력이 흐트러진 지금 그 약속을 빠르게 써내려가 봅니다. 01년 군번으로 사단 신병교육대 조교생활을 하며 26개월의 ..
Lipplay 좋아요 1 │조회수 2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ㅎㅎ 코오 잡시다
올라가든 내려가든 안고잡시다... *백허그 너무좋아..ㅠㅠ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2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6일 9시쯤
얻어걸린녀 후기 올리겠습니다 ㅜㅋㅋ
beststar 좋아요 0 │조회수 2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되안되...
25문25답... 복사했는데.. 안붙여져..ㅜㅜ..젠장.. 심심한데..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24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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