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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4개 검색되었습니다. (1057/5829)
익명게시판 / 여자 오르가즘 궁금!
잘모르겠어서 여자분들한테 질문이요! 섹스를 열심히 하는 도중에 여자가 잠깐만! 이러고 튕기듯이? 경련하거나  남자가 발싸하고 나서 끝났을 때 몇 분동안 튕기듯이 경련하는거 그게 오르가즘이 와서 느낀거에요?  아니면 오르가즘까진 아니고 적당히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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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5
이후에는 전학을 가야할정도로 내 이미지는 완전 ㅆ창이 났어.2학기 기말고사 끝난 시점에서도 난 학교나오는게 무서웠음. 내가 반에 들어가기만 하면 여기저기서 이상한 눈으로 째려보는 시선들이 느껴졌거든. 게다가 점심시간에 친구도 없이 웅크리고 있으면 뒤에서 발로 차대는 놈들도 있었다. 물론 발로 차대는건 1학기때도 있었는데 그땐 내가 뒤돌아보면 '미안 딴 놈인줄 알았어'하면서 둘러대기라도 했는데 이젠 돌아보면 '뭐 시발아'하면서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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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 개 더 던지고 가요..
굿밤굿섹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76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태풍대비 레홀녀님과><
부산바닥이 진짜 좁네요 오늘 길가다가 아는 레홀녀님들은 3명이나 마주쳤습니다ㅋㅋ히익~~~~ 세상에마상에 부산 좁디 좁다 2명은 인사하고 안부묻고 헤어지구 1명은 서로 집 가는길에 만나서 껍데기 굽는냄새에 저도 모르게.......>< 둘이서 7인분........ 내일 머 경차는 뒤집어지고 벽돌이 날아 올수도 있다지만 저희 둘은 끄떡없습니다!!!!! 요지부동 금강불괴 망부석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살도 안쪄요 다들 불금되세용~~~..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763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재미없어요ㅠ_ㅠ
연락은 매일하지만 섹친인지 섹파인지 애매모호한 관계 정열적으로 재밌게 하고 싶은데 만나서 해도 그닥 재미도 없고 내가 문제인지 상대가 문제인지 미치게 보빨받고 오랄해주고 질질 싸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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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군대나온남자 입니다^^
이대나온녀자님 보고 감명받아서 참고했습니다 저는 군대나왔습니다 ㅎㅎ 이것은 팩트
군대나온남자 좋아요 0 조회수 7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앤더누나
홍보는아닌대ㅋ그냥 추천합니다~ 팟빵 에서 들을수잇는대 여성위주의 섹스이야기네요ㅎ 여성분이 들으면서 본인의성감 개발하시는대 좋으실것 같네요ㅎ
꾸이 좋아요 0 조회수 76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70에 몸짱 vs 180에 부실
동일한 외모에 1명을 선택한다면? 레홀녀들의 선택은? 165--> 170(으로 변경)에 몸짱 vs 180에 부실 (참고로 거시기 사이즈 및 테크닉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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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변태여친의 충격적인 고백#20
그 일후로 난 여친에게 보고아닌 보고를 해야만 했다 여친이 강요를 한것도 아니고 내 양심상 이라고 할까...마음먹고 여친을 속인건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속이게 된건 맞으니까.. 연애를 1년 이상하게 되면 슬슬 사랑이라는 베이스에 의리라는 물감으로 색칠을 하게된다 권태기가 찾아오고 015B의 노래처럼 의무감이 주 가된다 밥을 먹는것도 어딜 가는것도 술을 마시는것도 모든게 다... 그렇다고 안좋아하는건 아니다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다 다만 사랑이라는 감정이 처음만 ..
베니마루 좋아요 4 조회수 76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에 관한거 아니면 관심이 없나보네요 ^^
요즘 날이 정말 아찔하게 좋은데,, 어디 놀러나갈 여유는 안되서(막상 시간은 되는데 마음의 여유가,,,) 햇살좋은날 영화보고 영화얘기 나누실분 있으심 같이 가고픈데,, 여기 분위기랑 안맞나보네요 아쉽아쉽^^ 오늘같은날 보러가실분 없는거죠?
아주보통의남자 좋아요 1 조회수 76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있어요ㅠㅠ
제 소음순이 좀 검은색에 늘어져있어요 어릴때부터 이래서 저는 다 이런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우연히 소음순성형을 보게 되면서 제가 다르다는걸 알았어요ㅠㅠㅠ 성형을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어렵고ㅎㅎ.. 관계를 아예 안 가져 본 것도 아니고 전에는 전혀 신경 안 쓰고 관심도 없고 그냥 살아왔는데 이게 한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니까 되게 생각이 많아지고 좀 그렇더라구요...ㅠㅠㅠ 그래도 냄새는 안 나는 편이고 질염도 걸려본적없어서 관리...라고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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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몸 말씀이신가요?
헤헤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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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샘숭
샘숭 부도 확정!!!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ㅋㅋㅋ자국민 호구로 보는 샘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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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고싶네~~~!!!
미친듯이 보지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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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ㅅ하고싶은 여자2
급 꿀꿀해진 맘에 이어서 써볼께요. 스무살이되고나선, 인생 최고이자 최악의 남자를 만났지만 이미 알고있는사람이 있으므로 그건 넘길께요 그냥 야동에서 한번쯤... 아니 누구든 그상황이면 상상만으로 흥분하는 그런 사이였다고 하죠.. ㅎㅎ 일년반의기간동안 거의 한남자만을위한 섹스상대로 살아왔어요 그 일년반 기간동안 제 섹스스타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그사람에게 맞춰져있었어요. 그게 재밌었고 기뻣고 즐거웠구요. 고삼때 만났던 클럽매니져 이후 다양한 체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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