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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4개 검색되었습니다. (1061/5829)
익명게시판 / 야릇해지구싶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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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 토요일 지금 갑니다
ㅇ산으로 아침 일찍 사진을 보낸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fromthe 좋아요 0 │조회수 76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부터 욕정이
끓어넘쳐서 자다가 아는 동생이랑 하고왔어요 근데 아 이친구랑은 정말 너무 잘맞는데 자꾸 애널을 하고싶어하네요 혹시 애널 해보신분 어떤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느낌도 궁금한데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하니까 진짜 좋아요!!
브라질리언으로 3회째인데요... 무엇보다 여름이고 그날되니까 확실히 좋은 걸 알겠어요 ㅠㅠㅠㅠ왜 그동안 안하고 살았는지!! 이제 뜯길때 고통도 덜해지고... 강추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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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년째
혼전순결 여자친구 가치관으로 2년 째 섹스를 못하고 있어요 여자친구 뜻을 존중해주고 있지만 정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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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터치바이터치
애무와삽입의균형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깊숙히
여성분들 자궁 깊숙히 페니스가 들어가면 벽에 닿는 느낌이 든다고하는데 좋은 느낌인가요 싫은 느낌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RAISE의 기막힌 후기 4] 마르칸트님의 오일마사지 체험후기!
[PRAISE의 기막힌 후기 4] 마르칸트님의 오일마사지 체험후기^^ 익게에 오일 마사지해드립니다!! 라고 써져있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받아보겠다고 댓글을 달았음~! 그리고 틱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낯익은 닉넴이었음 ㅎㅎ 마르칸트님 ㅋㅋ 몇번 쪽지 주고 받은 기억이^^ 아무튼 오일마사지 예약을 하고 만날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그날 당일 나는 클럽에서 미친듯이 놀아서 그런지 존나게 몸이 힘들었음..! 그래서 마사지로 풀겸 해서 마르칸트님을 만나게 됨..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762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독백.
남자라는 동물은 시도 때도 없이 발정이 나기도 하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 입니다. 대부분의 성인 남성들은 사회라는 구조안에서 자신의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시간에 할애 하기에 시도 때도 없이 무작정 발정나는 것은 결코 쉽고 흔한일은 아니겠죠. (이 곳의 남자들이라면 그 '일부'의 사람들이라는  상상의 숫자보다 조금 더 많을 수 는 있지만) 저 역시 '시도 때도 없이'이 발정나는 일부의 사람들은 아니지만 '가끔' 혹은 '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6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운완사진 & 여성분들에게 궁금하네요
여자 경험이 별로 없는 숙맥입니다 ㅠ 운동시작하게된 계기는 힘을 키우고 싶어서 였어요. 꾸준히 하다 보니 몸도 변화되었네요. 옷입으면 티가 안나지만 벗으면 운동한 티가 나나보네요. 유니폼으로 환복하거나 같이 샤워하면 남자동료분들이 몸 좋다고 하긴 하는데 그냥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스스로 만족을 못하는 상태거든요.) 그리고 남성분들보단 여성분들이 좋다고 느끼는지도 궁금하네요. (여성분들한테 맨몸을 보여준 경우가 없습니다 ㅠ) 여성분들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6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모 참여자 사전조사
우리가 원하는 모임은 이렇게 남녀가 어울릴 수 있는 것이지만 현실은 아마도 이렇게 되겠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외로움을 떨쳐버리고 싶지 않을가 해서.. ㅎ 아래 일정으로 한번 모임을 해볼가 고민을 하는데용..  날짜 : 미정 요일.시간 :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 강남역 부근 / 소주와 어울리는 술집 2차 :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 3차 : 눈 맞는 사람끼리 4차 : 3차에서 탈락된 남자들끼리 (똥덩어리는 예약) 일단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 싶다능... .... (뭐, ..
똥덩어리 좋아요 2 │조회수 7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짱좋네????????
날씨완전좋네요 이런날 집에 하루종일 있다니!!!
민맹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랬으면 좋겠네
당신들더러 멋지고 영양가 넘치는 글을 써보라고 하진 않겠지만(물론 그럴 능력을 가지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누군가가 활자로 칼을 겨누거나 시비를 건 게 아니라면 단지 재미가 없다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하는 시덥잖은 이유를 영양가로 포장해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레홀 글을 디벼보면 정말 영양가 있는 글들이 얼마나 올라올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영양가 없는 글들에 대해 영양가를 구실삼아 딴지걸지 않고 '그냥 그렇구나'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자위를 해보았다.
음.. 윤활제 는 없고 손가락 골무만 으로 해보았는데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더라. 아깝지만 사가미 오리지날에는 윤활제가 좀 묻어있으니 수월할까 써보았다. 확실히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잘 안들어간다. 천천히 괄약근이 벌어지길 기다리면서 약 30분 정도 시도하였다. 검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들어간거 같다. 꿈틀거려 보니 흥분이 되었는지 발기가 되려다가 자세가 좀 틀어지니 이상한 느낌만 난다.. 더 넣어보려 했지만 안들어간다. 애널 에 핑거링도 하고 삽입..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후
빈번히 올라오는 질문인 것 같아. 파일로 올립니다. 물론 본인에 국한되는 뇌피셜 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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