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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7개 검색되었습니다. (1128/5828)
자유게시판 / 자야하는데
왜 항상 자야할때는 잠이 안오고??.. 자면 안될때 잠이 올까요 ㅠㅠ?? 내일 오전출근인데 ㅠㅠㅠㅠ흐엉 예전에 쪽쪽이 사고싶다는 글 올린 적 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샀네융..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면 잠 잘 올텐데 헝엉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7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 너무 죠타...
진짜 형용할 수 없을만큼 너무조타.. 내 기준에서 만큼은 엉덩이 > 넘사벽 > 가슴순이다. 그마만큼 엉덩이가 좋다. 사랑해 엉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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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의 일기
일정이 갑작스럽게 생기는 바람에 가보기로 한 산은 비 안 오는 날 가기로 했다. 그래도 약속했던 유부초밥이랑 김밥은 야무지게 싸 먹었다. 솜씨 그대로더라. 그래도 나도 유부초밥은 엄마 닮아서 잘 만들지? 아쉬운 대로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처음 나가봤다. 경사가 꽤 있어서 오르락내리락. 재밌는데 같이 산책한 사람이 무릎이 안 좋아서 혹여 무리 갈까봐 조금 걱정됐다. 하늘이 하루종일 예쁜 날이었다. 계속 사진 찍으면서 우와우와거렸더니 웬 호들갑이냐며 면박 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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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톡톧톡
불토인데 심심하신분ㅜ 저랑 톡해요 ㅋㅋ 전 올해 25 수원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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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변화가 오는 시기
대학 입학 군입대 대학 졸업 취업 이거 다 극복하고 결혼하신 분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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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일곱.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일곱. 길이. 강직도. 굵기 사람마다 각자 선호도는 다르겠지. 난... 1. 강직도 2. 굵기 3. 길이 빅자지굿자지라지만 상대적인 것 같다. 전에 키 180인 트레이너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내가 본 자지 중에선 최고였다. 첫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모텔들어선 순간부터 이미 하늘끝까지 고개를 바짝 들고 있는 자지 앞에서 할 말을 잃었다는. (이사람 나한테 반했나? 라는 생각보다는 아.. 좀 급했구나. 그동안 굶으셨구나.. 이런 생각이 더 컸었다) 근..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435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진짜 제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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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힘들다..
2대 1은 너무 힘들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생김과 못생김
나는 잘 생겼다는 말도 가끔 들어보고.. 옆집 아줌마한테 못 생겼다는 말도 자주 듣곤 했다. (농담이 약간 섞였겠지만..) 근데 어느날 새벽에 엄마 따라 목욕탕을 갔는데 그날 따라 내가 너무 잘 생겨보였다. 그래서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데 아줌마가 보고는 오늘은 왜이리 잘 생겼냐며 칭찬해주시니 좋았다. 그렇다 나는 내가 볼때도 그렇고 남이 보기에도 기복이 심한 얼굴이다. 아주 잘 생겼을 때는 극히 드물고.. 좀 괜찮을 때는 가끔 혹은 머리스타일에 따라 자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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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사정때문에요
안녕하세요 30살 직장인입니다 사귄지 100일정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랑 관계를 하다가 보면 계속 그만이라고 외치고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참지말라고 말을해도 계속 힘들게 참더라고요 만약 이러면 오르가즘을 못느끼나요?? 그리고 전 분수하는것을 보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지 여자친구도 참지않고 시원하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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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낯선 여자와 모텔에서
휴일이라 할게 없어서 채팅사이트를 하다가 어찌 하다보니 낯선 처자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났고, 텔에 가서 소주, 매주와 치킨을 먹었네요. (텔은 숙박 끊었어요. 그리고 처자어 나이는 28살입니다. )첨 보는 처자였지만 편해서였는지 이런 저런 얘기들을 했죠. 처자분이 최근들어 잠을 못잤는지 꾸벅 꾸벅 졸더라구요. 마침 저도 잠이 쏟아져서인지 저는 침대에서, 처자는 쇼파에서 잤습니다. 한참이 지나고 서로 깼는데 처자는 그래도 피곤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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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몬님과  핑요님과의  깜짝벙 ㅎㅎ
어제 일찍만나서 적당히 마시고 수다떨고 올려했는데 너무 반갑고 성격들이 좋아서 담날걱정은 개나줘버리자라는 심정으로 달린바 오늘 타격이 심하네요 ㅋㅋ 점심먹고 나니까 좀 살맛나네여 두분다 성격 넘좋음 조만간 다른분도 빨리 만나보고 싶드아~~~ 어제 2차로 장어 마니 먹고 핑요님 힘좀 썻을라나 궁금하네요 ㅎ..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7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든 남자에게 통하지 않는 기술?
  색다른 발견입니다. ㅋ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743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연애 못해본 남자 티나나?
제목그대로. 연애 못해본 남자는. 바로티나? 어떤부분이? 어떻게? 데이트할때? 섹스할때는?
편한사람 좋아요 0 조회수 7433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즐거웠던 정모후기
논란도 있고 이래저래 말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즐. 거. 웠. 던 번개정모 후기입니다. 저는 일을마치고 가느라 좀..좀 늦었어요 좀.... 한시간 ㅋㅋㅋㅋ 그래서 어색하지않으려고 막 달려갔는데데 허허헛 첫입장부터 즐거웠네요 생각보다들 술도 잘 안드시는 분위기에서 자신의 즐거운 경험담과함께 솔직한 이야기들이 오갔어요 마시는사람은 마시고 아닌사람은 안마시고 그런분위기였기 때문에  안오셨던 분들은 추측성글은 자제좀 ^^ 중간중간 자리도 섞어가며 ..
웨온 좋아요 2 조회수 7433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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