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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4개 검색되었습니다. (1189/5829)
익명게시판 /
자위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는다. 이불속에서 누가 본다고 조심스레 옷 속으로 손을 넣는다. 누군가 나의 몸을 더듬는다는 생각으로 배에서 가슴으로 브리지어를 가슴위로 올리고 조물조물 만지다가 뒤의 훅을 푸른다... 그리고 그 뒤에서부터 몸을 더듬으며 가슴을 찾는다. 조심스레 유두까지 손가락을 옮긴다. "하읅..." 내가 더듬는 나의 몸이지만 긴장이 되고 성감대가 곤두 서는 것을 느낀다. 유두 끝을 간지럽히듯 둥글게 살살 만지면 나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나온다. "하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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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채팅으로 만난 섹파 2편(마지막)
이틀뒤 섹파와 만나서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다 서로 섹스가 고픈 상태였기에 만나자마자 차에서부터 나는 가슴을 섹파는 내 바지속을 만지며 무인텔로 향했다 따로 샤워할까 같이 샤워할까를 얘기하다 같이샤워하자했고 풀발기 된상태에서 내 좆에 타월을 걸면서 놀며 비누칠 된 상태에서 서로를 애무했다 먼저 나가서 몸 닦으라고 했고 나는 샤워실 안에서 몸을 닦았다 섹파가 침대에 누워있는걸 보고 싶었기에 어떤자세로 날 유혹하나 보고싶었기에 좀 기다렸다 나가보니 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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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친구 차에서 립스틱을 발견했습니다.
사귄지 2년됬구요. 카드를 떨어트려서 조수석 의자 밑에 손을 뻗다가 립스틱을 발견했어요. 들어보지 못한 인터넷 브랜드를 봐서 학생꺼같긴한데 첨에 제꺼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죠 그러면서 마케팅부서 여직원이랑 같이 거래처 갈때 흘렸을 수도 있겠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여자태웟단 말은 한번도 한적없고 그럼 그 여자가 립스틱 못봤냐고 안물어봤냐고 했더니 자기가 상사인데 그런걸 어디서잃어 버렸는지 알고 물어보겠냐고 그러더라구요 일단 용서는 아니고 어떻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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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혼 남성이 하는 다른 여성과의 섹스는 죄악일까
입장을 바꾸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인데 난 왜 자꾸 다른 여성의 신체와 타액 꼿꼿하게 발기한 유두와 음모가 적당하게 나 있는 회음부 벌어진 다리 사이의 질이 떠오르는 걸까 왜 다른 여성의 침대 위 무릎꿇고 엎드려있는 모습 뒤로 입과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성기로 거칠게 여성의 후방을 탐하는 내 모습이 떠오르는걸까 아오.... 미친놈 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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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엔
마사지 하시는 레홀남들이 많은것 같네요 그에 못지 않게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여성분도 많은듯 ㅋ 안그런분도 계시겠지만 진짜로 마사지만 받고 싶다면 내돈내산 전문 마사지샵을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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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하기로 마음먹은건 아니었는데...2:1이나 2:2
2:1이나 2:2 분위기로 자연스레 가게되서 한방에서 섹스한 경험 있으신가요? 술마시다보면 있을법한 이야기 같기도해서 한번 물어보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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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크 글만 읽었는데..
-_-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깐.. 느꼈더라구요. 후~~~ 나만 그런거 아니죠?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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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헌팅의묘미?
친구들이나 올라오는글을읽으면 윈나잇이엄청쉬워보이거든요? 그래서헌팅하러가면 번호교환은꼭하는데 연락도계속하는데 왜 그날바로할수는없나요?? 난 연락보단 원나잇이목적인데...뭐가문제일까요?
자취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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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년이 되니
다들 바쁜가봐요. 회한첨 하시고.. 놀아요
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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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두수고하셨어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모두 수고하셨어요 내일은 오늘보단 덜 피곤하시길 안녕히 주무세요~
미뀨마우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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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가는 와플집
알바들이 전부 여자다 유니폼이 겁나얇다 갈때마다 브라가 다비친다 메뉴고르는척하면서 속옷 스캔 단골예약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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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다향기 -
개인적으로 힘든 하루 였네요. 늦잠에 지각할까봐 아침부터 뛰고 쌓인 업무와 직장상사가 주는 스트레스. 뜬금 전화기에 진동은 카드사용 고지 문자 어디엔가 기대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소주한잔에 털어버리고 싶은데 야근에....지쳐 그냥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럴떄 지나간 연인들이 많이 생각이 나곤합니다. 작지만 저만을 위해 빌려주던 어꺠ㅎㅎㅎㅎ 오늘 노래는 무언가 제 감정이 녹아 든거 같네요. 동경소녀의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제목부터가 절 위한 노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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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로 입으로해줄때 비릿하거나 역할때는 뭐를 발라서 해보셨나요??
추천좀해주세요 여친이 많이 비려해서 달콤한맛이나는걸 해야하나.. 모텔에서하기에 뒷처리도깔끔히 할수있는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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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한 장소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가 있나요??
비가 와서 그런가 오늘따라 유난히 옛추억들이 생각나면서 미친듯이 발정나네요 예전에 이런 날씨에 태종대 바닷가 갔었는데 안개(해무??)가 엄청 심했었는데 꼭 구름속에 있는 느낌이랄까?? 1미터 앞도 잘 안보이는 정도였는데 그때 여친이랑 바닷가 바위에 앉아있다가 음산한 분위기때문인지 ㅎㅎㅎ 서로 보지와 자지를 만지다가 인적도 없고 안개때문에 가시거리 1미터라고 확신하고 그 자리에서 여친 무릎까지 하의 내리고 제 위에 포개고 앉아서 파도소리 맞춰서 한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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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역시 이 분은 우리와 함께
전 호빗 보러-ㅅ-;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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