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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7개 검색되었습니다. (1288/5830)
썰 게시판 /
고등학생의 섹파?!
심심해서 옛날일을 써봅니다.. 오래전 고등학생때ㅡ.ㅡ 친구라고생각? 하는 여자애가있었어요 사실전여자는 친구로안봄 여자는여자일뿐 무튼 술을마시다가 어쩌다보니 그애얘기가나와서 문자로 (그땐문자) 자냐고물었더니 나: 자나? 여자: 방금깼어왜? 나: 집에아무도없는데 밥해줘(왜 밥해달랬는지 모르겧음) 여자: 지금? 지금은 안되는데 한시간뒤에갈게!! 나: (ㅡㅡ진짜오려나보네) 그래 근데나밖에서 술마시고있는데ㅋㅋ 여자: 그럼 1시간뒤에집앞으로 데리..
으쌰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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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신의 인생이 답답할 때 7까지
1. 하루를 마감할 때 밤 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오. 그리고 하루 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오.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 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오.? ? ? 2.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
다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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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똑똑
아직 안주무시는분들 계세여..? 너무 심심한 새벽이네여 무슨 얘기든 좋으니 얘기해요 우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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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10명의 여자들
안녕하세요. 탈퇴한지 오래 되었다가 어떠한 연유로 다시 가입하게된 30대 남자입니다. 처음 레드홀릭스를 접했을때가 20대였는데 벌써 지금 30대로 접어들었으니... 항상 그렇듯 시간은 참 빨리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당시에 레드홀릭스 대표이신 섹시고니님 그리고 쭈쭈걸님이랑 식사도 같이 하고 함께 방송도 하곤 했었는데...아직까지도 저에게는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들로 남아 있네요. 참고로 섹시고니님 정말 착하시고 젠틀하십니다. 아무튼 추억에 ..
아름다운밤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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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분들 남자 꼬툭튀 어찌 생각하나요?
신입회원입니다..분위기 익히려 눈팅만 했는데 마침 궁금한게 있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 전 여자들이 꼬툭튀 극혐하는줄 알았는데...오히려 좋아한다는 말이 있네요? 이게 사실인가요? 그동안 숨기려고 애써왔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숨기지 않고 불룩한 제 물건을 당당하게(?) 보일려고요..ㅋㅋ
16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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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럼 외모 말고
다들 뭐가 중요해요? 저는 태도 ㅋㅋ 어떤 사람을 어떤 목적으로 만나도 안 변하는 듯 앗찻차 기준이 다르다고 욕하기 없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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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리포터와 지팡이 싸움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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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틱톡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ㅋㅋ
더 많이 오셔서 정모관련 이야기 해요^^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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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2월 31일. 2014년의 마지막 출석부입니다~! ^^
드디어 오늘로 2014년이 끝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미련없이 훌훌 떠나보내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5년 을미년에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_ _)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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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포일러 주의] 인턴(The Intern 2015)
남편을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가진 CEO와 은퇴해서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일흔살 노년의 이야기. 영화가 시작할 때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라는 이름만으로 뭔가가 나오겠지 하며 바라보게 되는 영화. CEO 줄스(앤 해서웨이)는 남편의 헌신을 바탕으로 5년 계획을 9개월만에 해치워 버리지만, VC(Venture Capital; 벤쳐 투자사)들의 압박에 못이겨,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려 한다. 아니, 남편에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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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주 특이 했던 경험(상황극)
시간이 좀 되서 어떤 어플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제목이 "상황극 하실분" 이렇게 써있길래 "우린 친구고 우리 배우자들이 눈맞아서 바람피는 상황 콜?" 이렇게 쪽지 보내고 다짜고짜 상황극을 시작했습니다. 딱 저한줄의 상황만 정해진거고 나머지는 다 애드립인데.. 둘다 완전 진지하게 몰입되서 서로 배우자들의 의심스러웠던 상황들 얘기하는거부터 요즘 잠자리 뜸한거까지.. 그러다가 통화까지 하고 거기서도 너무 진지하게.. 몰입해서 중간에 여자가 억울하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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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무슨 막말을...
뭐 잘생겼다고 할 순 없겠지만서도... 살면서 이목구비 또렷하단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식 메이크업 때, 눈썹 그릴 필요 없다며 정리도 안해도 되겠다며 피부톤만 보정하고 들어갔더랬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만난 대학동기가 눈썹 문신을 하고 와서는, 저더러 너도 눈썹이 희미하니 문신한번 해보라고 하네요... 뭐랄까... 참 기분이 참 묘하네요... 문신한 눈썹보단 연하죠. 송승헌 눈썹처럼 진하진 않아요... 근데 이 무슨... 기분이 나쁜것 같기도 하고 어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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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휴 따라쟁이들...
각자 컨셉을 개발하기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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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가 나네요
우선 안녕하세요 중반으로 가고 있는 모쏠남입니다 우연찮은 소개팅 어플을 하게 됬는데 어느분과 이어지게 됬어요 흔한 썸톡을 하는데 그녀가 피하더란 거죠 역 왓다길래 가니 지나갔다그러고.. 아 싫어하는갑다 싶어 포기하고 그냥 사심없이 지냇죠 어느날에 별생각없이 그아이와 약속을 잡았고, 주말이 되서 연락이 온겁니다. 그렇게 우린 만났고 약속대로 간단히 커피한잔 마시고 보냇어야햇는데 아쉬워서 놀방에 데려갔습니다. 그냥 장난치며 잘 놀다 어머니께 전화와서 가야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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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ENGA Vacuum Controller
텐가 진공 컨트롤러 어디서 사나요? 아님 플립홀이라도 공동구매좀./.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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