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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54개 검색되었습니다. (1379/5831)
자유게시판 /
LA 지역 단톡 갑시다.
접선 암호는 LA_deceive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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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부지런 떠네요
민트팩하면서 올려봅니다... All I do is win
국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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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신이알고있는 야외섹스장소 추천좀 해주세요
여친이 야외섹스에 두려움이 큽니다 누군가보거나 찍힐까봐 사람이 드문곳 추천해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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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거실서 편히 티비보다 찰칵! 연휴가 끝나가서 아쉽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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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곳이 빵 사먹고 돈 안내고 가도된다는....
그 대림동이군요. 빵은 드립이고 대낮에 훠궈에 39도짜리 이름도 모르는 중국술(싼거래요)마시고 왔습니다. 여기서 주정부렸다간 큰일 난다고 하네요.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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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유 있는 사람이 내는게 맞죠
이때까지 여러 파트너 만나봤음에도 비용 문제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불타는거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제 생각은 여유 있는 쪽이 내는게 맞다입니다 근데 여기서 여유라 함은 경제적 여유도 맞지만 전 마음의 여유가 더 크다 봐요 아무리 돈이 있어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분들은 인색하시더라고요 파트너도 서로가 교감이 통해서 만나고 맺는 관계인데 그렇다면 서로를 보듬어줄 마음의 여유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결정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어떻..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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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월의 첫시작 월요일. 행복하소서. :)
안녕하세요. 출근전 준비다 마치고 레홀보다가 이렇게 아침부터 아가리파이터빙의 ㅋㅋㅋㅋㅋㅋ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이번한주 2월의 첫시작 55555번 저번주보다 더웃으시길 동글동글 비나이다비나이다! 지성 너무 좋지않나요? 보영이언니 완전나의 꿈꾸는 되고싶은 여자가 선택한 너무나 달달한 지성느님:) 박서준 변요한이 그냥 상큼 소중 완전귀요미라면 지성은.... 그냥 남자.. 나의남자이고픈 남자 ♥ 아침부터 난 달달하다. 어제 홍대 신촌 진짜 똥꼬불붙게 ..
동글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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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의 우정이란..??
여자들의 우정은 상대적으로 가볍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험적으로 여자들은 친구의 전 남자친구와도 하룻밤을 잘보내는 것 같다. 나도 예전에 오래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고등학교 동창과 대학교 동기와 잠자리를 가졌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남자는 비교적 그러기가 쉽지않게느껴지는데 그이유는 남자는 타인이 몸을 섞은 여자를 좋게 생각하지만은 않는다는게 문제가아닌가 생각이든다.. 아무튼 아티클 읽다가....써봄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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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깨비 불1/2
매일 보던 아파트로 내가 탄 어린이집 버스가 들어선다. 늘 같은 속도로 같은 주차장의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버스라고 하기에는 초라한 승합차 문을 열었다. 매일 보던 아동의 어머니가 있어야 할 자리에. 늙고 작은 개 한 마리를 팔에 걸친 커다란 남자가 내가 혼란스러워 하는 틈에 다른 한 팔로 아동을 잡고 목례를 하며 틈도 주지 않고 가버렸다. 마치 이화 속 도깨비처럼 커다란 등을 하고서 헐렁한 반바지를 펄럭이며 양손에 개와 아이를 쥔 채. 너털너털 걸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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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고기회식!
소고기 회식은 부장님과 함께라도 행복합니다. 익명으로 숨는 건 아닙니다. 솔직한 덧글이 좆습니다. 뱃지는 돌려드릴 수 없으니 넣어두시고 레홀스럽게 씹고 즐깁시다. 담배피우고싶어지는 금연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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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좌충우돌 첫 자위와 쾌감찾아가기
첫 자위는 성이나 섹스가 뭔지도 모를 때였다. 유치원도 다니기 전에 친구랑 집에서 장롱속을 드나들며 놀다가 어떻게 하다 친구가 미쳐 장롱속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나는 문을 닫았다. 친구는 그대로 장롱 속에 쌓아놀은 이불과 문 사이에 끼었고 우리는 그게 뭐가 그렇게 웃겼는지 깔깔대며 웃었다. 그리고는 번갈아 가며 장롱속에 끼이기 놀이를 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었었나 보다. 장롱 문을 열고 내가 장롱 속에 서고 친구가 문을 닫았는데 내 성기 주변이 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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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말 못말리는 음란마귀
. . . 네이뇬 검색창에 송정리 떡갈비..라고 치고 있는데 재빨리 쳐서 엔터치고 검색결과보니 그 결과가 캡처 화면과 같습니다요 ㅠㅠ 난 분명히 떡갈비를 치고 있었는데 왜 그러니 손가락아 왜 그러니 음란마귀야... 여러분도 가끔 이렇게 내 안에 음란마귀 발견하시죠? ㅋㅋ 저만 이런거 아니죠?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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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설/에세이] saturday morning
이곳의 아침은 아직도 낯설기만 하다. 피곤해도 잠이 들기 어렵고, 늦게 자도 선 새벽에 눈이 떠지기 마련이다. 아파트와 다르게 길가와 건물이 얼마나 가까운지 차 소리는 물론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가 누워있는 내 옆에서 속삭이듯 들리기도 한다. 습관처럼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봤다. 밝은 화면에 눈을 찡그리며 상단 알림을 보니 어젯밤, 아니 오늘 이른 새벽 톡을 주고받던 친구에게 톡이 와있었다. 자요…? 30분 전에 와 있던 톡이다. 손을 더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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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력강화위해..
여기저기 글 읽어보면 저는 정력이 강한편은 아닌거 같아요. 아직 40이 안됐지만, 일주일 3~4회가 한계이구. 하루에 1회이상은 잘 안되요..스쿼트와 운동 매일하는데도요.. 그래서 정력강화와 건강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그 어렵다는 금연을 할생각입니다. 토마토나 브라질넛츠등 일부러 챙겨먹을생각이구요. 금연하신분들..과연 그 변화가 있던가요? 좀 살아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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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다려요~
버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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