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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54개 검색되었습니다. (1385/5831)
자유게시판 /
남자몸, 피부주의) 소득과 손실
네. 오랫만에 돌아왔는데 허전하긴 허전했습니다. 다행이도 뭔가 눈에 띄는게 있어서 사진들고 온 눈썹달입니다. 체중이 올라가니, 몸이 커져보이는 모양입니다. 예전엔 등이 커보이기 어려웠는데, 어찌되었든 상체운동을 계속해왔던 덕분인지 어깨와 겨드랑이 사이, 그러니까 광배근이 커보이는 착각 아닌 착각이 생깁니다. * 엉덩이 위의 흉터는 왜 생겼는지... * 지금쯤 피부주의라는 머릿말이 왜 있는지 짐작 되실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어떤분이 코멘트해주셨는데, 이게 ..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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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글에 댓글을 달지 마시오
달지 마시라니깐...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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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 생각나 자꾸
단단한 팔 자전거로 단련된 다리 그리고 근육하나 없어도 보기좋은 상체 너랑 함께 있는 밤은 언제나 황홀경이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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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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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녀 궁금하옵니다
얼싸가 소원이라는 이 남정네의 마음은 무엇이옵니까? 정복욕 같은 것이옵니까? 소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아 이렇게 여쭈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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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전여자친구와 호텔에 갔습니다.
17년 4월부터 만나던 여자친구와 한달전에 헤어지고 외로움에 제정신이 아니던 기간이였어요. 전여자친구 되어버린 그 친구가 그리운건 아니지만 몸과마음이 너무 외로워서 관심조차 없었던 초대남글들을 기웃거려보기도 하고 생전 처음 클럽에서 원나잇도 하고.. 그런데도 계속 허무하고 불안해지고 그러더라구요.. (레드홀릭스도 이때 알게되어 가입ㅎ) 그러던 와중 2주전부터 전전여자친구와 간간히 연락이 되었습니다. 전전여자친구는 16년에 9달동안 만났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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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가 내 생각을 하며
한껏 달아오르고, 아래가 젖어들다가 내가 가도 된다고 허락해주면 신음 쏟아내면서 맘껏 가버리는 것 옛날 일인데도 자꾸 생각날 만큼 야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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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 했습니다.
대구 살고 있습니다. ㅎ 잘 부탁드려요
푸근한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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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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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마전에 친구랑 섹스를 해버렸네요.
그냥 여자사람친구였어요. 한동안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연락이 와서 만나서 놀다가 섹스를 해버렸네요. 저는 그 친구한테 이성으로 끌리지 않아요. 그냥 한동안 섹스를 못해서 몸이 끌려버린거죠. 그런데 그 친구가 제가 좋은가봐요. 전에는 그런감정 없었을텐데... 술마시고 전화해서 보러가도 되냐고 하고... 어찌해야 하련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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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상통화
영상통화 좋아하세요? 저는 얼굴보고 이야기하는 거 좋아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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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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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에서 자위...♥
저는 가끔 회사에서 자위를 하는데요... 성욕이 폭발하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합니다. 음... 오늘은 두개가 같이 겹쳐진 날이라 두번이나... 했는데요. 남들은 일하느라 바쁜시간에 두번이나 쌌으니 뿌뜻해야 할까요? ㅎ 화장실... 샤워실... 수면실... 회의실... 주차장 차 안... 참 다양히 해본 듯 합니다. 보통 궁금해서 맛도 보는 편인데 오늘은... 그냥 보통맛? ㅎ 즐거운 밤 되세요!..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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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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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맥하실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ㄱ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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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빼빼로 좀 ..
.. ㅋㅋㅋ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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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잘느끼는 남자가 부럽다.
저는 성기이외 부분을 애무 받으면 간지럽기만한,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니면서 못견디겠는 그 느낌만 드네요 간혹 날에 따라 야릇한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건 드문 경우에요 사실 삽입운동도 잘 못느끼겠어요 어쨌든 잘느낀다는 건 남녀를 떠나서 복받은 것 같아요 다음번 파트너와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흥분되는 섹스를 하고 싶네요 끝으로 성감이나 성감대가 올라간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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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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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의 원나잇은 안전한가요?!
아직 온라인으로 만나서 원나잇을 해본적은 없는데 꽃뱀이나 그런사람들 많자나요 레홀에서 만나는 분들은 괜찮은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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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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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치마를 입자
anneheathen, CC BY ㅣ남친이 좋아하는 데이트룩 환절기라고 부를 만할 그때쯤부터 옷을 자주 샀다. 추워지는데, 입을 옷도 바꾸어보고 싶어서 한두 번 보다가 빠져들었다. 한동안은 자주 보면서 이미 사둔 치마랑 맞춰 입을 상의도 찾고, 다른 모양의 치마도 찾아보았다. 남자 혼자 가서 매장에 가서 여성복이라 불리는 것을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친구 매상 올려줄 겸 친구 가게에 갔다가 “여기 너 입을 옷 없어. 너 여자친..
상큼한 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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