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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1414/5831)
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놀러가기 좋은 날이네요~^^
오늘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하면서 놀러가기 좋은 날이네요ㅎㅎ 일하기 싫어서 농땡이 부르며 올려봐요 ㅎㅎ 얼릉 퇴근시간이 되었으면 ㅎㅎㅎㅎ 레홀분들 모두 저녁에는 불금 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스펙터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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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향
언어가 저급합니다 보기싫으시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수치스럽고 걸레 암캐 육변기 능욕받이 정액받이 라는 말을 듣고도 오히려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여자 있다는게 놀라웠고 입보지 보지 애널 을 다 허용 하고 쵸박힌다 얼굴을 밟힌다 뺨 엉덩이 보지 스팽을 해도 좋아하고 더해달라고 한다 와우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다시한번 놀랐다 그리고 이런생각도 했다 나중에 저런사람들은 나이먹고도 저럴까? 일상에서는 아무렇지않게 지내겠지? 신기한 에셈의 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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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빗방울이.너무 예쁘다.
휴대폰 액정에 빗방울이 떨어져서 물방울들이 빨갛고 노랗고 파랗다. 너무 예뻐서 님들과 같이 보려고 화면 캡쳐를 했는데 빗방울이 안나오네요...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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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 프사보고 여자애가
변요환?? 변오한? 변노한? 변오한? 어쨌든 걔 닮았다던데 누군가요 전화로 말해줘서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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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쳤죠..네..
시험때빼고... 남친데이트때매 5시에기상해서 준비중이에요ㅋㅋㅋ 미쳤죠...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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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을 주체하기가 힘들어요 + 댓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보다 성욕이 너무 넘쳐서 고민입니다. 다른 사람도 몇번 만났습니다. 해도해도 더 하고싶다는 생극이 들어요. 애인과 욕구가 안맞는것도 속상하고 이게 단순히 성욕 넘친다는 수준이 아니라 정신적인 결핍같은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돼요. 성욕이 지나칠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ㅜㅜ 진지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게 어디가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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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텐가 플립 오브 완전 파해치기! 리뷰 & 사용후기
TENGA>다회용>플립 시리즈 “라운데“에서는 텐가 플립오브 전품목 시리즈를 국내 최저가(최소 10%~최대 50% 할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클릭해 주시면 바로 국내 최저가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s://bit.ly/2DBR0M1 텐가 플립 오브 블루를 쓸 수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브오브오브오브오브오브오브.. 1. 사용후기 기존 플립홀 시리즈와 크게 다..
탭스of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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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분한 수면이 성욕을 높인다^^★
신문보다가 사무실서 폰카로ㅋㅋ
asdt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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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꼬치엔칭따오님
양꼬치 양고기인가요?? 소고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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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은 자기 보지 어떻게 생겼나 안 궁금하나요?
레홀에서 남자들은 자지 이야기 하면서 모양 굵기 길이 등 궁금한 것들 이야기 하는 것을 종종 봤는데 아직까지 여자들이 자기 보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못봤네요 생긴 모양으로 따지면야 보지 모양이 자지 모양보다 훨씬 더 다양할듯 한데... 여자들은 자기 보지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건가요? 오죽했으면 숙대에서 자기 보지 그려보는 이벤트를 했을까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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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자던 성을 깨우다3
지난 밤..아무일도 없었던듯 애써 태연한척 일을 한다. 내 옆으로 선배가 지나가기만 해도 지난 밤의 기억이 살아난다. 절대 남자로 보면 안되는 그가 남자로 느껴진다. 수치심보다 더 큰 감정이 몰려온다. "아무도 쉽게 넘보지 못하는 날 무너뜨렸어!" '그의 여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ㅜㅜ' 내 맘속 이성과 감정이 널뛴다. 또한..건드려 놓은 내 몸을..다시 한번 만져주길 바랬나보다. 장난감이 아닌..따스한 피부로! 하지만 그는 날 터뜨려놓기만했다.. 그..
마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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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도 항공
다음주에 파트너와 제주도 여행가기로 했는데 캐리어에 성인용품 몇가지 챙겨가는데 문제 있을까요 ㅠㅠ
호로롱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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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음소리
5일간 금딸후 만지니 고추전체가 민감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남자신음소리 좋아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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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2살때
나보다 두 살 많던 누나랑 옷도 안 벗고 키스랑 목 주위만 한참 탐하다가 나보고 윗옷 벗으라고 하더니 자기도 윗옷이랑 속옷 다 벗고는 가슴 맞대면서 하던 말 "맨살 대고 싶었어" 오래돼도 기억에 남네요
마이놀래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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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맞춤법 마지막으로..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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