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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1417/5831)
익명게시판 /
꿈/환타지
지금 여친은 쓰리썸이나 관전같은거에 허락은 해줬어요. MMF던 MFF던 저보고 구해보라고 하네요 ㅎ 그런데 저도 질투할까봐...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검증(?)되지 못했는데 무섭기도 하군요. 그렇다고 친하고 아는 커플에게 더더욱 안되고 ㅎㅎ 관전이나 쓰리썸은 꿈에서나... 다들 환타지 하나씩 있을텐데....어떠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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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면허시험 열기가 후끈~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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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안오네욥
잠이 안오는 김에 그냥 주저리를 해볼까요 1. 남자친구와의 섹스는 엄청나게 좋아요. 자지가 찌르는 각도가 이미 완벽해서 베개를 허리에 안넣어줘도 되고, 적당히 발정난 썅년을 대하는 태도와 평소의 젠틀한 태도에 갭이 있어서 보는맛이 있고, 자취하는 남자를 처음 만나봐서 그런지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어요. 저번에 한번은 점심 배달을 주문하고 불이붙어버려서 정신을 차려보니 제발 가게 해달라고 미칠것 같다고 위아래로 물을 질질 흘리면서 박히고 있었어요. 한참 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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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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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옷산 기념 뒷태
ㅋㅋㅋ죄송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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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짐정리
세상 제일 힘든 일 같습니다. 짐 싣고 와야죠. 이제 제 일터가 아니니까요. 서류 갈아야 하는데 참 많을 것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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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이안오는밤
퇴근하면서 집에올때는 바로 잘수있을거 같았는데 아니네요~ㅜㅡ 심심해요
아로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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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책
이벤트로 당첨되어 레드홀릭스에서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발기차고 애액충만한 오르가즘틱한 섹스의 세계로 한 발더 다가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레드~~!!! 홀~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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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영하고싶다
그리스 산토리니에 위치한 수영장인데요.. 가고싶네요. 언제가보나 그리스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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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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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추는 커야한다
살아남아야되니깐 노발기 11 발기16 이정도면 죽진 않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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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에 눈을 뜬다는건
새벽에 눈을 뜨면 가끔 외로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때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십년전 영숙이가 생각나네요. 영숙이는 내 발표회에 찾아와서는 백송이의 장미를 안겨주며 고백했죠. 난 영숙이의 고백을 왜 거절했을까? 어쩌면 그녀가 너무 완벽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녀의 귓볼에서 어깨로 늘어뜨려진 목선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경외심이 들곤 했는데.. 투명한 손등에 비친 그녀의 핏줄... 그녀의 작고 아담해보였던 가슴... 무엇보다 그녀의 깊은..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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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본격 아이스꼐끼 만화
남자답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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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후기가 올라오고 잇다 레홀 안에서의 만남 나에게 주어진 깨끗한고추 이미지로는 아무도 만날수없겟지... 조문다녀왓으니 경건하게 침낭안에 들어가 꽁냥꽁냥 자야지
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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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지.. 모텔....
초저녁부터 후끈한 핫플레이스네여... 난 왜 혼자인가 ㅠㅠ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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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월 막불토
3월 막불토네요~~^^ 다들 즐기고계신가요?ㅋㅋ 저도 곧...즐기러...ㅋㅋㅋㅋㅋ 단... 아랫도리는 못쓰는 불토......ㅋㅋㅋㅋ 누군가에...의해...보이지 않는 정조대를...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다들 즐거운 불토즐기세용~~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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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고갈래?
집에 오는 내내 손 잡을까 계속 망설이다 결국 못 잡았다 이상하게 자고갈래? 묻고 싶은 날은 손을 못 잡겠다 "자고갈래?" "싫어" "그래" 결국 차를 돌려 자러간다 한 침대에 눕는일이 뭐라고 싶다가도 좋다 많이 좋다 자고 싶었는데 늦게 마신 커피 때문인지 잠이 안 온다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까? 자꾸 생각이 꼬리를 물지만 그런건 생각하기 싫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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