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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0개 검색되었습니다. (1498/5832)
자유게시판 / (은꼴짤주의)남들을 보며 드는 생각들
저사람은 전생에 무슨 복이 많아서 저런 미녀분과 사귀는(결혼한)걸까... 외모는 평범한데 얼마나 숨은 매력이 넘치길래 저런 미녀가 선택해준걸까... 나도 저럴 수 있을까? 오늘따라 콜드브루가 쓴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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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 빼꼼
바다가 보이는 욕조에서 몸을 녹이다니 사치 오브 사치입니다 사치 꽁치 참치 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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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뿌듯하다 하반기 첫섹스 기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1년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시작을 열정적인 섹스로 시작했고 파트너는 하도 박혀서 박히던 자세로 골아 떨어졌길래 제대로 돌려 눕혔네요 진짜 명기라서 안들어갈 정도로 조입니다.. 진짜 맛있게 먹었네.. 생리 어제 끝나서 시원하게 질내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즐섹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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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혼을 하면
결혼을 하면 성욕이 줄어든건 아닌데 결혼전과 같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결혼전에는 한번 같이 있으면 두번,세번 난리를 쳤는데 ... 신혼때만 해도 ... 이제 아이낳고 10년 자연스레 관계는 없고 외출할때 손잡는 것이 전부네요 사이가 나쁜건 아닌데 각방 아닌 각방도 쓰고 (티비보다 한사람은 거실에서 자고 한사람은 침대에서 자고 아니면 애들 재우다 애들 옆에서 잠들고 회식 후 술냄새 너무 싫어해서 다른 방 보내고 이런이유 등) 권태기 이런것도 아닌데 ...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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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무시 궁금증이요!
부끄러우니까 익명게시판에 쓸까했는데 표현이 과격하신 분을 봐서 익명이 무섭네요; 제가 궁금한건요~ 여자분들 애무받으실때 뭐하세요?? 그냥 눈감고 느끼나요? 남자친구가 열심히 하고있는데 가만히 있으려니 혼자 너무 빈둥대는거 같고 남자친구를 쓰다듬어주기엔 남자친구가 너무 밑에있어서 손이 닿질않아요ㅠㅠ 머리가 만져지긴하는데 머리를 쓰담쓰담은 아니죠? 남자분들은 애무할때 여자친구가 뭘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성기애무할때 아구가 엄청 아파오는데..
아즈윈 좋아요 0 조회수 65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자위를 하도 많이 했더니 이제 자위도 귀찮다
섹스도, 자위도 다 귀찮다. 그냥 야한 섹스 장면이 많이 나오면서도 괜찮은 스토리가 있는 영화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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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실하면 한번만?
남자친구랑 일주일만에 대실했는데 입실하자마자 관계한번하고 한시간반정도 잔다음에 다시 발기했길래 시작했는데 땀을 홍수처럼 흘리더니 발기가 죽었어요. 제 흥분도 죽고요... 체력문제겠죠? 저는 더 하고싶었는데 괜히 툴툴거리다가 별것도 아닌걸로 싸웠네요. 그냥 하루 한번하는거에 만족하는게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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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집 나간 성욕이 돌아왔어요 어제부터 달리고 있는데 계속 갈증나네요 풀어내도 목마름이 해소가 안되고 어래에 묵직하게 남아있어요 이 지독한 갈증은 마음도 괴롭히는데요 지나간 인연들 보고싶은 인연들을 끝도 없이 소환해내요 ㅎ평소에는 잘도 잊고 사는데... 자위가 하고싶은 명분일런지 아니면 진짜 그들에 대한 미련일런지 ㅎㅎㅎㅎ 공감하시는 분 들 계실까요 ㅎ 운동하다 만나 한 눈에 반했던 그 이 해외여행 중 만나 세 번의 뽀뽀를 남기고 다음 행선지로 가야..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너무 꼴린다
버스에서 가슴 다보이고 레깅스입은 여자 팬티라인 까지..완벽 너무 꼴려 버려서 내리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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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ㅠㅠㅠㅠㅠㅠ
감정소비하기는 싫어서 남자친구 없고 모르는 누군가를 만나기는 무섭고 근데 너무 하고싶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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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식상한 남녀 시선차이 이미지. ㅎㅎ
똥덩어리 좋아요 1 조회수 65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토입니다!
저는 출근 안해여 헤헤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6505클리핑 0
책, 영화 / 세상의 모든 미친년들을 위하여
영화 [웰컴투동막골]   내 나이 스물다섯, 짝사랑하던 남자를 미행해 본 적이 있다.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려 뒤를 밟았다. 그는 내 얼굴을 대충만 알고 있었기에 그를 미행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지하철 같은 칸에 올라 벼룩시장으로 얼굴을 가린 채 그가 어디서 내리는지 촉수를 세우고 있다가 대학로에서 냉큼 따라 내린 뒤 5미터 즈음 사이를 두고 따라갔다. 혜화동 로터리를 돌아 성큼성큼 걷던 그는 어느 건물 지하로 들어가 버렸다. 집은 아니고 어디 작업실로..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6505클리핑 618
익명게시판 / 익숙함이란.
익숙함에 대한 이야기 어느순간 섹스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 섹스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 소중함을 잃어가는거 같아요 섹스하면 좋긴 좋은데. 예전처럼 무슨 큰 의미를 두는거 같지 않게 되더라고여 오늘이 빼빼로데이인데. 평소에도 섹스 많이 하는데 굳이 오늘 섹스해야하나.? 하는거? 그런. 섹스는 다음에 언제나 할수 있는거잖아..하며 의미를 두지 않게 된거 같아요 너무 익숙해지다보니. 소중함에 대한 생각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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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첫관계를 했습니다
20대 초입니다. 여자친구와 술김에 첫 관계를 했는데 솔직하게 혼자 하는 것보다 현타도 심하게 오고 딱히 그 정도인가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솔직하게 다시 할 생각도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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