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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6개 검색되었습니다. (1512/5832)
자유게시판 /
장거리 연애하는 분들은 성욕 해소를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와 여자친구는 대학교 CC입니다. 사귄지는 1년이 넘었고 둘다 자취를 하여 학기중엔 거의 꼭 붙어있다 싶었죠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다보니 어느새 부터인가 사춘기 때 처럼 성욕이 너무나 왕성하네요 하고 돌아서면 또 하고싶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각자 사정으로 따로 다른 지역에 있고 서로 바빠서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쉽지 않은데 성욕이 해소가 안되서 정말 미칠거 같네요 혼자 해결하는건 쾌락도 없고 기계적으로 사정만 하는것같고 근..
qa1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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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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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에게 질문
섹파든 섹친이든 어떤여자여야 계속 찾게되고 어떤여자여야 못잊을까요? 기준이있다면 아님 특별한 이유가있다면 자세히 대답해주세요 되게 되게 궁금하거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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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서울이고 파트너 구하고 싶어요
정말 아껴주면서 크게 조르거나 보채지도 않고 만나면 알콩달콩 재밌게해줄텐데말이에요. 또 부르면 새벽에도 재깍 달려가구요. 얼굴 키 가슴 그리크게 따지지도 않은데 옆구리가 시리네요 ㅠ 저랑 만나보실분 어디 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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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쏘옥!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그런데 이 망할 코로나가ㅠ 집 콕! 하게 만들었어요 속상해랏.. 무지무지 반응이 뛰어난 오늘인데~ 어제도 했지만 오늘도.. 또또또 쏙~ 넣고싶네요 :)
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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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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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갑자기 여2 남1 관계가지는 상상?을 했어요. 전혀 생각지도못한. 생리도 끝나구 다시 욕구가 올라와서 그런가.. 상상만 했는데도 클리가 부어오른 느낌이 드는ㅜ.ㅜ 2:1말고도 현재 파트너가 없다는것도 슬프네용. 다들 어떻게 푸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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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수
잠수-그림자 사랑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ch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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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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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인님이랑 불타는 데이트
아침부터 달리고...하루종일 데이트 흥분중 크하하하 이따 하트 뿅뿅 ㅋㅋㅋㅋ 같이 샤워하고 오일 발라줘야징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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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텔
거울이 보여 사진 찍다가 ㅋ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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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용 시작
아연50mg 레시틴1200mg L-아르기닌1000mg 에비오스10알x3번 내일부터 하루하루 리뷰해볼게요!
Frac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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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술
요새 이 과자에 빠졌네요 간만에 혼맥에 딱~ 깔끔하니 좋네요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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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만난지 하루만에 그녀와 전 모텔을 입성했습니다. 우린 서로 옷을 벗고 체온을 나누며 섹스를 즐겼죠. 절정의 순간 그녀와 함께 경련을 일으키며 그대로 엎어졌습니다. 이름도 서로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었지만 그녀가 부유층인건 확실했습니다. 벤츠를 몰고 다니는 여자는 쉽사리 보기가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트집을 잡고 싶어도 잡을게 없던 그녀가 오늘따라 생각납니다. ps.세로 보기가 유효하다...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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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로운 이벤트잇길레 오홍
하고 들어왓지만 레홀녀분들 사진보고 주눅들어 이불뒤집어쓰고 자책중입니다... ㅇ...이런제기르!!!!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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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나이 25
소방관이 꿈이라사 공부중 엄빠는 직업 물려줄테니 오라고한다 난 내꿈과 로망이 소방관 엄빠의 직업은 월 순수입 14000만원짜리 요식업 사장 새벽 5시 기상 휴무란 없다 난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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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리뷰] 사랑은 없었다 - 사랑, 그 잔인한 행복
영화 [행복] 클럽을 운영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남자 영수(황정민). 운영하던 가게는 망해서 친구에게 인수 하고, 애인인 수연(공효진)과도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앓고 있던 강 경변이 더 심해지자 시골에 있는 요양원 ‘희망의 집’으로 내려간다. 거기서 영수는 폐질환을 앓아 3년째 요양 중인 은희(임수정)를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영수와 은희는 점점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고,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희망의 집’..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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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6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 연락두절
전날밤 술먹고 늦어질 것 같다고 했어요. 알겠다고 했죠. 그런거 구속하는 스타일 아니니까요. 보통같으면 꼭두새벽이라도 들어간다 문자정도 남기는데 그다음 날 오후까지 아무연락도 없는거예요. 뻗었을까봐 카톡만 남겼는데 답 없길래 늦은 오후에나 괜시리 걱정되서 전화했더니 왠걸? 폰이 꺼져있네요? 이렇게 종일 연락이 안되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전 술먹고 집들어가다가 사고가 났나, 집에서 실신이라도 했나, 정말 어떻게 잘못된 건 아닌가, 별의 별 걱정이 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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