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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4개 검색되었습니다. (1533/5832)
단편연재 / SM 남녀의 만남 3(부제: 호습다)
SM 남녀의 만남 2(부제: 호습다)▶ http://goo.gl/Pka61H 영화 <걸스 온 탑>   ㅣ남자의 이야기   그 순간 나는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님이 여 사장님이셨기 때문이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사장님 방에 들어갔고 하지만 역시 드라마 같은 일은 일어나기 힘든 것 같다. 지난 일에 대해 꾸지람만 듣고 다시 나는 자리에 앉아 핸드폰을 보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톡이 왔다.     ㅣ여자의 이야기   톡을 하던 도중 부모님께 전화..
lotus 좋아요 0 조회수 6417클리핑 370
익명게시판 / 간만에 신촌에 섹스하러...
다른 레홀러들도 신촌왔겠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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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를 찾고 싶어 레홀에 왔는데 너무 나이가 많은거 같아요.
섹스리스 부부라 파트너를 만들고 싶어 왔는데 40대 초반의 남자는 다들 너무 어리셔서 쪽지보낼 엄두도 안나네요 ㅠㅠ
그레이후 좋아요 1 조회수 6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깅스입은 여자는 자연부스터
익게에 어떤분이 헬스장에서 레깅스입고 느껴지는 시선에 줄줄 흐른다고 하셨는데 미치겠습니다. 오늘 하체운동하고 왔는데 적나라하게 보이는 팬티라인 도끼자국 정말 미치겠네요. 자꾸 시선이가고 레깅스내려서 박고싶은 마음뿐.. 스쿼트해서 내 하체는 너덜너덜한데 자지는 불끈 화장실가서 개처럼 박는 생각하면서 정액 쏟았더니 이제 좀 살것같네요… 더 맛있어 지려고 하루하루 노력하는데 빨리 잘 맞는 사람 만나서 미친듯이 박아주고 싶은 하루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41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금일 가입한 신입 류스 29살 남자 입니다. 예전에 가입했을 때는 성에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어떻게하면 좋은 성관계를 할수있을지 많이 찾아보기만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시간이 맞는다면 여러 오프라인 모임들도 참여해서 사람들과 소통해보려고 합니다. 적응 잘 할수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류스 좋아요 0 조회수 6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뭐에여?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너무 열시미 글 올렸나 이게 뭐에여???????????? 뭔진 모르겠지만 1등한 기념으루 셀프 해피타임하구 자야지
jj_c 좋아요 0 조회수 6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절묘하네
자연스러워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4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드니 2박3일 여행
하하...호주 서식중인 둘리 입니다 오랜만이네요 호주에서 뜻하지않은 연휴가 생겨버려서 심심하기도하고 여자의 손길이 그립기도 하고 뭐... 한국 식품이 필요하기도 해서 5시간을 운전해서 시드니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가서 생긴 일을 한번 적어봅니다 ㅎ 시드니는 역시 선글라스가 필수입니다 내 눈동자가 어디로 굴러가는지 모르도록... 가리기 위한 선글라스가... 어후...눈알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여튼 점심을 먹을때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던 둘리는..
공룡둘리 좋아요 0 조회수 6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관계시 박자맞추기?
섹스파트너랑 옛날엔 그랬지~ 얘기하다가 성관계할때 밑에서든 위에서든 박자맞춰주는여자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분이랑 속궁합이 제일 잘맞았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 여잔데 성관계시 박자를맞춘다는게 어떤느낌인가요? 본능으로하는거라는데 궁금은하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16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스는 특별한가요?
영화 [love] 얼마전, 남자친구와 저녁에 산책을 하다 물었습니다.  "섹스는 특별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 누군가는 그래서 혼전순결을 원하는 걸 수도 있고, 다 다르지 않을까?"  음.. 다 다를수는 있어도 저는 조금 의아했었습니다. 인간의 3대욕구가 식욕, 수면욕, 성욕이라는데 왜 우리에게 음식과 잠은 특별하지 않으면서, 섹스 자체는 특별하게 여기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섹스자체는 특별하지 않..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416클리핑 576
익명게시판 / 어플로 만난 그녀들 2
스마트폰이 막 보급화되었던 시절 인기가 있었던 어플들 중에 두근두근 우체통 혹은 살랑살랑 돛단배라는 것이 있었다. 쪽지를 보내면 무작위로 불특정 인물에게 쪽지가 전달되는 방식이었고 나에게도 무작위로 쪽지가 오는 그런 어플이었다. 정할 수 있는 것은 성별과 국가뿐. 그렇기에 익명성이 극대화된 어플 중 하나였고 이를 통해 질척하고 꼴리는 대화를 시작하게되는 경우가 많았다. 나 역시 이 어플을 통해 몇시간이나 발기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았고 정말로 쪽지를 기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저리주저리..
그냥.......뭐랄까요... 마지막 연애를 끝낸지가 삼년이 되어가는데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까지만 해도 그다지 쓸쓸하고 허하고 외롭다는 걸 못느꼈었는데요 올해 연말이 되니까 피부에 와 닿는다고 해야되나요 ............ 누군가 생긴다면 좋고 안생겨도 그만이지뭐..했던 생각이 의외로 가슴 한켠을 시리게 하는거있죠? 다시 시작해야 될 때가 된건지...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공통점도 많고 대화도 잘 맞는 연인이 생겨서 소박하게 잔잔하게 사랑하고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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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자고 있던 성향이 불끈불끈 하네요
오랫만에 오는 레홀이에요 글도 잘 올리는 편도 아니고 댓글은 더더 남기지 않지만 오늘은 뭔가 참 성향이 불끈불끈해요 레홀 엄청 핫 해진것 같은 느낌은 너무 오랫만에 와서 그런걸까요 좋네요 ! 그다지 자극적인 내용은 없는것 같은데 왜 몸이 반응을 하는지 어설픈 시늉 말고 하드한게 댕기는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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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구불만ㅠ.ㅠ
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약 1년되가고.. 더불어 섹스안한지도 그쯤.. 일이바빴어서 영 그런 생각없다가 바쁜거 끝나고 한가해지니 왜 이렇게 섹스가 고플까요!! 다음주에 예~전 남자친구가 술 한잔 먹자고 연락왔는데 삘이 딱 자자고 하는거 같아서ㅋㅋㅋㅋㅋ 이럼 안되는걸 알면서도 고민 엄청되네여ㅜㅜㅜㅜㅜ 이 몹쓸 욕구불만..휴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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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삶의 방향을 잃었네요. 그냥 사는거지 뭔 목표 싶다가도 무슨 낙으로 살까 무슨 목표로 살까하네요. 인생의 권태기인가봅니다. 아..... 이 구덩이를 빠져나가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41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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