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8개 검색되었습니다. (1551/5832)
자유게시판 / 눈길..
눈덮인 길 좋아하시나요? 소음조차 묻힌 눈 덮인 길 인적이 끊긴 그 길 위에 저 혼자, 은은하게 길 비추는 가로등 불빛을 바라보면 참 아름답다고 느끼던.. 이 풍경을 혼자서만 만끽할 수 있다는게 좋기도 했지만, 동시에 세상에 나혼자뿐이라는 쓸쓸함을 동시에 느꼈던 그 길.. 그 시간.. 요새는 매일 그 길을 걷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혼자인게 좋다가도 혼자인게 너무 싫기도 한 요상한 기분.. 다들 어떤 감정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ㅎ  ..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6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좀 쌀쌀하네여
혼자라 그런지 두배로 쌀쌀한 바람이 몸을 파고드는군요 추워용
Cytus 좋아요 0 │조회수 6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타그램
어느날 인별그램에서 일탈을 할 수 있는 세컨 계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보고....ㅋ 만들었다. 첫날. 가슴사진과 쇄골, 그리고 엉덩이 사진을 올리자 좋아요 가 30분도 안되어서 200개. 재미있었다. 예쁘다고 말해주는 사람들도 재밌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들도 좋았다. 둘쨋날. 자위 동영상을 올렸다. 반응이 굉장했다. DM 댓수가 99+ 무려 20분 만에 받는 메세지들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다 답장해주면서 즐겼다. 그러면서 만나도 괜찮을 만한 애들을 골랐다...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37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심심한 일요일 오후
순차적인 애무. 야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개월만에
4개월만에 레홀 들어왔네요 ㅎㅎㅎ 다들 반갑습니다 ~ 요즘 분위기는 어떤가요 ㅎㅎ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6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클리나 소음순, 유두에 피어싱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피어싱이 자리 잡고 나면 이들 부위에 한 피어싱이 성적 자극에 도움이 되나요? 언뜻 클리(음핵 포피에 하겠죠..? 진짜 클리에 하나?)나 소음순에 피어싱을 하면 지속적으로 자극이 가해진다는 말도 있던데 실제로 확인을 하거나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착스 현상 ㅋㅋㅋㅋ
착시 현상에 이은 착스현상 ㅋㅋ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6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임펙트
섹스 하구 싶우우우우우우우 한번도 안자본 여자는 있어도 한번만 자본 여자는 없게 ㅋㅋㅋ 불낫다불낫다불낫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보다 더 강한 시그널
나만의 섹스 시그널이 있나? 나는 아직 없는데 그것보다 더 강한 시그널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여러분의 시그널은 무엇인가?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6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보세요 난데 너 지금 뭐하냐?
"아 나 이 새끼 피곤한 스타일이네 넌 왜 꼭 섹스하는 데 전화질이냐?" 우리나라 정서상으로는 웬만하면 나올 수 없는 이야기다. 하지만 섹스는 사회적인 차원에서는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에서는 멀쩡하게 보이는 사람이 집에서는 변태성욕자가 되어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키거나 더 나아가 성범죄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섹스를 감추고 숨기려 할수록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 게 뻔하다. 우리나라는 청소년보호법이란 씁쓸한 법..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6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패션코디 어떤가요?
남자가 핑크 좋아하면 이상한가요???? 참고 게이, 바이 둘다 아닙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벤트] 약해서 죄송
비루한 몸인지라 ㅜ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372│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외롭다...
차단했었던 섹파인데 차단풀고 제가먼저 연락했네요 연락했더니 반갑게 먼저 보자구하구.. 내심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했는데.. 오늘 두번째로 만났는데 , 너무 귀여워요.. 그냥 섹파인건데 마음주면 안되는데 선을 긋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내색은 못하겠고.. 내일은 다른섹파 만나기로했는데, 얘랑 다르게 살갑지도 않아서 섹파이상의 감정 (선긋기)조절은 잘되거든요.. 둘다 남친이랑 헤어지고 몇달만에 보는건데 혼자서 마음이 복잡해요..(남친만날땐 다 정리했었어요..) 나는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372│클리핑 1
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7
6화 보기(클릭) 영화 [퍼스널쇼퍼] “왜 처음이 아니라고 생각해?”   둘다 샤워를 하고 와서, 나는 그녀에게 그렇게 물었다. 리즈는 대답대신 나를 안아주었다.    “그냥 칭찬이야.”   막 샤워를 마친 그녀의 보송보송한 살결이 닿았다.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29살의 첫경험은 그렇게 뇌리에 강한 임팩트를 찍고 환영처럼 맴돌았다. 아마도 나는, 최소 몇 달 동안 이 장면이 떠올라 밤에 잠을 잘 못 잘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6372│클리핑 717
자유게시판 / 다들 야동 꼭 보면서 하시나요??
야동사이트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저는 야동 사이트 들어가서, 맘에 드는 거 로딩기다리며 찾아서 보기가 귀찮더라구요 보다가 아 이거 별로네 싶으면 확 식기도 하구요 영상을 보는 게 큰 흥분이 안 되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는 남자 머릿 속 룰렛 돌려서 아무나 상상하면서 하는 편이에요 저 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어떤 과학적 신빙성 없는 sm 성향 테스트에서 이게 기준이 되기도 하던데 (s- 포르노 보며 하는 편, m-상상하며 하는 편) 과연 정말 그럴까요?? 설..
Karllo 좋아요 0 │조회수 6372│클리핑 0
[처음] < ＜ 1547 1548 1549 1550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