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95개 검색되었습니다. (1618/5833)
썰 게시판 / 나의 첫 카섹스 그리고....
지금껏 마사지를 통해서 여러 만남을 해오면서 호텔이나 모텔에서 만나다 보니 늘 아늑하고 편안한곳에서 만남을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카섹스라는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고 더욱이 로망이나 판타지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뵌분과 그럴생각이 없었는데 카섹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신선했고 스릴있었으며 아주 좋은 기억이 되더군요. 그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추석이 끝나는 시점인데..... 글이 안올라가서 날라가지 않기를 바라며....시작합니다. 업데이트중...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6214│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다들 굳나잇
소방차가 이곳저곳 출동할정도로 불타는 밤을 보내시길... 저는 완전히 식은밤을...내일 시험을 위해서...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6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먹는 그남자
정말 싫다.... 게다가 쩝쩝거림...TT 바빠서 그런것 같아 안쓰럽고 이해해 주고 싶지만.. 사실...제발 음식 냄새 좀.... 지하철에서 뭐 먹는 사람들 뇌에 한번 들어가 보고 싶음... 기본 개념 좀..TT 뭔가 우울한 모닝TT 제 대신 행복해줘요. 레홀러분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과 스왑에 대한 대화
40대 초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레홀남입니다. 요즘 섹스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합니다. 저는 개방적인 섹스마인드를 갖고 있고 와이프는 보수적인 섹스마인드를 갖고있습니다. 부부생활 하면서 섹스리스도 여리번 있었고 권태기도 여러번 있었고 하지만 지금은 잘지내고 서로를 갈망하며 즐거운 성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 생활중 가끔 색다른 경험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얘기를 하곤 합니다. 처음에는 정신나갔냐... 미쳤냐... 하더니 이제는 어느정도 공감을 하면서 한번 해볼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쯤에서 또 하나 던져야겠네요
가끔 가슴짤 올렸었는데.... 그동안은 그냥 이런게 좋아~ 정도라면 이 짤을 보고 난 후엔.... 근질거리네요 ㅋㅋㅋ 저의 몸 한가운데가 !!!! 발기 찬 일요일 되시길 빕니다 월요일 되기 전에 힐링하셔야죠! 저도 이렇게 힐링하고 싶네요 미끄덩쯉쯉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214│클리핑 0
단편연재 / 새로운 시작 5
새로운 시작 4 ▶ https://goo.gl/mMDhGY 영화 [더 셰프]   “저기요.”   시선이 내 앞에서 멈추더니 고개를 다시 돌린다. 그녀의 귀가 빨갛게 변했다.   “아무래도 제가 마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재빨리 내려와 의자를 가져다 놓았다.   “필요한 걸 적어드릴게요.”   그녀도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다른 곳을 기웃거리며 말한다.   “네, 제 핸드폰 갖..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214│클리핑 630
자유게시판 / 키스는 구하기 힘드네여
점삼 먹은 기념
브크믕 좋아요 1 │조회수 6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랑 10시 6분까지
같이 있자 확인해봐야겠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 오는곳도 있다는데
진짠가요?? 부산은 너무 더워서 상상이 안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3│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똥꼬야인누와의 티클러&아이마스크 리뷰
  남친이 예전부터 섹스토이를 사용하고 싶어했어요. 며칠 전 처음으로 바이브레이터 하나를 구매했어요. 연하 남친이라 그런지 그의 성향이 원해 그런지 나쁜 누나에게 당하는 상황을 좋아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전 레홀을 구경하다가 섹스토이체험단을 알게 되었고 우리의 플레이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올라와 신청했답니다. 특히나 티클러는 남친이 사자고 졸랐는데 싫다고 했던 것이라서 더욱 기대되는 물건이었어요.   상자에서 봉투에서 안대와 티클러를 꺼냈는데 ..
똥꼬야인누와 좋아요 0 │조회수 6213│클리핑 805
익명게시판 / 인천 사시는분은 없남
인천사시는분들 계세요? 틱톡방이나 인천은 모임같은거없나 ㅜㅜ 흐규 ㅜㅜ 인천사시는분들을 못 뵌거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사친이랑 잔 썰..
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6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한 섹스
한달 반만에 한 여자친구와의 섹스 서로 너무 불타오르면서 서로 애무만 거의 30분... 하지만 삽입 후 5분만에 끝난 섹스 여자친구는 너무 기분이 이상하고 좋았다고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사정감이 엄청 빨리와서 실망 흑흑 문제가 생긴건가요? 이렇지 않았엇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그 날을 좋아하는 남친
보통 그 날엔 여자들에게 안좋다고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그 날을 더 좋아해요 물론 다른날 보다 조금이라도 안전한 날이기도 하지만! 빨간 색도 그렇고 안이 더 따뜻하고 촉촉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심지어 깨끗히 씻고나서는 입으로도 해주고 싶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ㅠㅠ 저는 그 날엔 입으로는 안하는게 좋겠다고 말리는데 소용이없네여 ㅠㅠ 혹시 다른분들도 공감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따라
요즘따라 이런저런일로 기분이 계속 안좋네요 회사에서 진짜 별일 아닌걸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지인관계에서도 이유없이 돌아서버린 일들.. 시간은 또 어찌나 이렇게 잘가는지.. 잘되는건 없고 나이만 먹고 못생겨지고 매력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서 더 기분이 메롱이네요ㅠㅠ 어디 얘기할때가 없어서 괜히 넋두리 해봤어요ㅠㅠ 다들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213│클리핑 0
[처음] < ＜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1621 1622 162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