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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2개 검색되었습니다. (1629/5834)
익명게시판 / 그....!그만...!!!
불감증인가... 내가 이상한건가... 나 때문인가... 내가 문제인건가!!!!! 걱정했던 시간들이 허무하게 지나가버렸네요ㅋㅋ '오뽜랑 커피 한 잔하자.' '오늘은 커피만 마실거야.' '탐색전이야. 네가 생각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야.' 별 시덥잖은 소리로 저를 안심시키더군요.ㅋ 그래. 너도 뻔하지. 별거 있겠어. 찍- 찍- 찍- 하고 세번쌌다!!!!!!하겠지!!!!!!!! 그래도... 한 번 나가볼까? 위트도 있고, 대화가 너무 잘 통했기에... 믿져야본전이지... 라는 생각으로? 우울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낙태죄로 인해 잘못된 피해자가 된 분들 다행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012311521316103 어찌됐든 드디어 2020년이 사라짐과 동시에 낙태죄도 우리 법에서 지워졌네요. 더불어 여성분들이 자기 몸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보다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날이 왔네요. 여러 논의가 배제된 상태로 여러가지 마이너한 문제는 남아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어떤 분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낙태죄가 폐지되었다고 들떠서 이제 질내사정할 수 있다. 뭐니뭐니해도 노콘이 질감 갑이지 하며 콘돔 필요없다고 편의점 콘돔 판매량이 ..
Locco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덕선 맥심 예상
왠지 남성전용게시판에 이 사진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스토킹해본다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친, 섹파?
무엇이 다른거에요? 전... 아직까지... 섹파,섹친이 없어봐서요 친한 여자친구 2명이랑 술마시고 두번잔거... 더이상의 관계는 없었고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 말고는 관계가 없는데 요즘 여자친구 말고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갖고싶은데... 어디서 만나야 될 지도 모르겠고... 레홀에는... 저같은 놈 만나줄 여자분은 없겠죠...?? 자문좀 구할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나 섹친이 필요한 유부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단한 손/발목 결박법
뭐 이런거 아주 기본적인 거 한번씩 하시죠들? ㅋㅋ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모기말고~ (후방~~~)
ㅜㅜ 이제 가을가고 겨울인데 아직 모기가 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액이 사정후 어느정도 후에 생성이 다시되는지 아시나요?
최근에 여자친구집에서 10일이상 같이 출퇴근하게 되어서 밤 2회 아침1회 연속10일동안 관계맺으면서 정액이 사정 후 얼마동안에 생기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 하루 평균 3회 사정하고 나머지는 사정을 못한상태로 끝나거든요 연속 2회 사정까지는 쉬운데 3번째부터는 체력적인것도 있고 성적인것이 많이 자극적이여야 사정이 가능했습니다 이런부분에서 매일 섹스를 평균 2회정도 하는 입장에서 정액이 생산이 충분히안되면 발기와 사정이 잘안되는게 맞을까요? 내용이 횡설수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욕심나는이밤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너 사람구경하다보면 갖고싶고 만지고싶고 맛보고싶고 정작 나는 아무것도못해보고 상상의나래로 빠져들뿐 느는건 손장난 기술밖에없네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와 시험까지...
2달남았어요ㅜㅜ빨리합격하고 자유찾고싶네유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무받을때..
수염있는거 좋ㅇㅏ하시는분 계신가요
만세남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 즐거운 명절 보내세용
. . . . . . . . . 안미끄러지고 서있으려고 안간힘 썼더니 다리 힘풀리네요 섹스러운 밤 되세용 저는 맥주마시고 기분 좋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쎅설] 눈썹이 이쁜 사람
눈썹이 이쁜 사람  그것은 아마도 7월 23일인가 24일인가의 일이었다. 카페에서 한창 시험공부를 하는 상태였다. 나는 본디 도서관보다는 카페가 체질이기도 했고, 코로나 때문에 이미 도서관은 다 폐관인 상태였다. 원래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사람들조차 카페에 기어 나와서 공부하는 판국이었다. 하여튼 카페에서 공부하던 나는 갑작스러운 카톡에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카톡이 올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내가 예상치 못한 사람에게서 온 것이 문제였다고나 할까...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6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회원분들 남편이 네토면 어떠신가요?
남편혹은 남친이 초대남이벤트를 해준다면? 상대남자는 성병검사지있고 아내분이 상대남자 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0대여... 일어나라...
아직 멀었어 이새끼야. 일어나라 언능. 고등학교 때 선성님께 얻어맞던 기억이 나서요...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1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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