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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3개 검색되었습니다. (1657/5834)
익명게시판 / 이상한 로망
요즘 남친이 이상한 로망이 생겼어요 ㅂㅈ에 손가락 4개를 넣고싶어해요ㅠ 그래서 계속 늘려서 이전에는 3개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3개가 끝까지 들어가요 이것까지는 괜찮은데 하나만 더 넣어보자고 안들어가는거 쑤셔지고 있어요 이전에는 몰랐는데 남친이 제 몸을 장난감으로 생각 하는것 같아 기분도 나쁘고 이상한 로망을 실현하겠다며 오기를 부리는 모습이 어이가 없어요 제발 멈춰달라고 하면 제가 좋아하는줄 착각하고 더하는데 답답하기도 하구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게 무슨 관계일까..
내가 대학 다니면서 방학때 알바하던 곳이 있는데 거기서 친한 누나가 생겼는데 이 누나가 내가 여친이 있는걸 알면서 계속 둘이 술을 먹자길래 거절하다가 회식때 이 누나가 조금 취해서 집을 데려다줬는데 막 자고가라 팔배개해달라 하다가 막 장난친다고 나 눕힐려고 껴안고 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빨리 섹스하러가야지ㅎ 초대도 하고싶당ㅋㅋ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을 만날줄이야ㅎ 초대도 가능하다니ㅎ 혹시 관전 관심있는 여자분계세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치니가 애무를 안해줍니다!! <쩌렁쩌렁>
대략 예에ㅔ에엣날 마녀사냥 사연 읽는 느낌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동엽신..!) 사귄지 대충 백일이 넘은 커플입니다. 지금껏 저희의 섹스는 별문제가 없었어요 크고 아름다운 고추와 물많은 보지가 만나 만날때마다 저녁에 두번 아침엔 한번씩 섹스를 했어요 게다가 남치니.. 제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아닌지 확인도 꼭 하고 본인이 절대 먼저 싸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답니다 그때는 손으로도 애무를 많이 한 다음에 자지를 넣었고, 나름 그 전까지 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고함.
텐트 릴레이도 했겠다. 이번엔 계곡 릴레이도 좀 해 보자구요. 텐트는 계곡에 쳐야 제 맛이죠. 맨날 왁싱만 하면 뭐 합니까. 추천 꾸욱.^^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재미있게 읽어보는 피임법
ㅡ ㅡ ㅡ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도 좀 계시겠죵?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도 있고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자료같아서 퍼왔습니당^^
kelly114 좋아요 2 │조회수 613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가이드라인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 질문! 혼자서 첫경험 해보셨나요?
30대 여자 입니다. 비혼주의이고 연애에 관심 일도 없구요. 20대부터 비혼주의였기 때문에 남자 경험이 없어요. 하지만 성인영화보며 가끔 혼자 즐기긴 합니다. 문제는 아직 삽입경험이 없다보니까 한계가 있어요. 혹시 자위하면서 첫경험하신분 있나요? 몇 번 시도는 해봤는데..생각보다 어렵네요. 딜도 사용도 해봤는데 겁도 나고.. 그렇다고 무작정 남자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레홀에는 이런저런 고민을 올릴 수 있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3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뭔가 기분이 싸하네여
원래 오늘 남자친구를 만나려고 했는데 ... 어제 일 때문에 약속이 캔슬이 났어요 근데 오늘 수정되지 않은 난자가 뽜이야 터짐.. 이색히 내 주기 외운 거 아냐..?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6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ar에서 한잔~
재밌고 특별했던 기억~한장♡♡
roaholy 좋아요 2 │조회수 6130│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보지센터 라고 보신분?
글자가 오묘하게 떨어져 있네....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6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에 속으면안되는 이유
그래.... 불끄면 다 똑같다! 본질이 중요 하다고!!!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6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산 둘레길
남산에 올라보았어요
그럴지라도 좋아요 1 │조회수 61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르페스 검사는 피검사로
잠복기가 천차만별이라 내가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모를 수 있는데 가장 정확한 검사는 피검사입니다. STD12형은 현재 HSV 증상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려주지만 피검사는 내 몸 속에 저 바이러스들의 잠복 여부를 알려주거든요. 증상발현 상관없이요. STD 12종, HSV 1형/2형 피검사까지 하면 좀 더 정확하게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겠죠. 오럴섹스가 흔해짐으로서 1형, 2형 구분이 크게 의미 없다고도 하지만 아직은 구분을 여전히 하고있고 증상발현의 차이가 좀 있다고 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완전 이성애자인 남자 그리고 애널자위
제목 그대로입니다. 완전 스트레이트이고, 게이는 물론이거니와 바이 조차도 아닙니다. 최근에 야동을 봤어요. 펨돔1, 멜섭1, 펨섭1 이 나오는 야동. 펨돔이 페니반으로 멜섭의 애널을 공략하고, 공략당하는 멜섭과 펨섭은 후배위 관계를 하고...대충 그런 그림의 야동이었는데 여기서 '어라...이거 시도해봐야겠다' 했다죠.. 결론은 요즘 애널 자위에 푹 빠졌어요.ㅠㅠ 전립선을 자극 기구를 애널에 끼고, 자위기구를 사용하여 자위를 하는데 쾌감이 배가 되는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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