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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1683/5834)
자유게시판 / 강남 근처 계신가요??
거기 춥죠??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춥네요 훌쩍
일생의 대부분을 섬(?)이나 바닷가에 살다보니, 바람만 대비하면 춥진 않았는데... 직장다니면서 춥다춥다 를 입에 달고 삽니다() 잔뜩 껴입고 나오긴 했지만 뭐랄까 뼛속까지 파고드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출퇴근길에 많은 여성분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치마에 스타킹신고 다니시는 거 보면 정말 여성분들이 추위에 강하구나 라고 새삼느끼네요;ㅅ;  ..
연풍랑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예요..
제가 5년 정도 만난 애인이 있어요.. 요즘 소원해 지기도 하고.. 그래서 그만두려고.. 올해 6월에 이별을 통보 했죠.. 처음엔...  수긍하는거 같더니.. 최근 저에게 다른 남친이 생긴걸 알았어요 그뒤로.. 카톡 계속 오고 절대 못 헤어진다고 하고 카톡으로 그 넘을 가만 두지 않겠다느니... 어쩌고. 저쩌고... 아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한번은 울 집근처와서 세네시간을 기다리질 않나.. ㅠ.ㅠ 미안하다고 맘을 돌리라는데.. 전 이미 맘이 그쪽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정연휴
오늘 휴무. 와이프는 출근. 심심. 샤워하고 몸에 단장좀 하고 기다려야지. 피곤하게 돌아 올 와이프에게 날 선물 해야지. 자지에 빨간 리본이라도...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60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겨우 멘탈 잡아가고있었는데 사람 엿먹이는것도 가지가지네요 ㅋㅋㅋ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꽤 오래 연락했고 매일 통화도 하면서 힘들때 위로해주고 같이있어주고 가까워졌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어장관리 당한것 같네요 ㅋㅋㅋ 끝까지 인정하긴 싫었는데 끝까지 사람을 엿먹이는군요 ㅋㅋㅋ 꼭 그렇게 까지 해야만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멘탈 바사삭인데 ㅋㅋㅋ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말했어요 차라리 마음이나 주지 말걸 제가 한심해집니다 여태까지 좋아한거 후회한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몸이 떨릴정도로 후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이거 올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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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00만달러 자지를 가진 남자
. 거 얼마나 대단한 꼬추를 가졌겠거니하고 봤더니 시각적으론 훌륭하네요 하하 근데 인터뷰를 보니 일할땐 업계프로라 잘세우는데 일끝나고 집에가면 피곤해서 잘안선다고.. 와이프한테 미안하다 사과도 한다고...ㅠㅠ
예림이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 나이 체력 상관관계
발기시간은 늘릴수 없는건가요? 운동 안하고 배가 나오면 체력이 안좋겠죠 당연히? 자위 안한다는데 거짓말같지도 않아요. 회사 일 체력고갈 스트레스 다 쌓이는 거 인정하지만 30대 중반인데 좀 심해서요. 흥분되면 너무 빨리 서고 그러면 또 빨리 넣고 싶어 안달나고 넣으면 금방 싸버리고.. 어떻하죠? 이건 또 다른 고민이지만 최근에 제가 좀 불만족을 표시했더니 이번엔 넣자마자 싸고서는 티 안내려고 계속 움직이다가 결국 콘돔 빠졌어요.. 임신가능성 있을까봐 조마조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취향이 맞는 사람은 어디서 구해지나요..
평소에 3p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기도 했고, 요즘들어 부쩍 네토플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보니 레드홀릭이라는 커뮤니티까지 알게 되었는데.. 결정적으로 궁금한게 초대는 다들 어떤 방법을 통해서 하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정말 하고싶어서 최근에 열심히 알아보는데ㅜㅜ 아무래도 직접 발품 팔아서 텀블러나 트위터에서 아주 운좋게 인연이 닿는것 말고는 없는 것 같네요.. 특히나 저는 [커플 ♥ 커플] 플레이 보다 여.여.남 2:1 (저도 여자) 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르가슴바이블 전자책 나왔네요~
멀티오르가슴바이블 알라딘 전자책이 어제 출간되었네요. 이미 책은 있지만 요즘엔 전자책이 읽기 편해서 요것도 구매구매!! 요즘 찬스(?)가 생길때마다 책에 나온 내용 시전해보고 있는데 만족도가 엄청 올라갔습니다. 거기다 아티클 자료보면서 평소 안해본 자세도 척척 해봄. 레홀러분들도 책 1장에 나오듯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행복한 성생활이 되시길 바래요~~ 아 광고!! *성스러운 레홀언니들은 매주 월,화중 1편씩 업로드 됩니다. 곧 엄청난 게스트가 레언을 찾아올 예..
집사치노21 좋아요 1 조회수 60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옷 새로 샀어용
키키 코스튬은 자주 입었지만 이런 야한 속옷은 처음이라 두근두근~ 코스튬 별로 안 좋아하는 남친도 이거는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사봤어욥 ^_ㅠ.. 싫어하지말아라 싫어하지말아랏..... 팬티쪽도 위쪽은 장식용이지만 구슬달려있고 그 아래는 갈라져있어서 ㅎㅎ... 저거 그대로 입고 해보고싶어욧ㅋㅋ!!
다래다래 좋아요 3 조회수 606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혼자 있기 무서워(2)
2차전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됐다 한바탕 진을 빼서인지 배가 고파진 동생이 육회를 주문했고, 육회가 배달되는 동안 아까 보던 영화를 마저 보려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었다 이 상황에 영화가 눈에 들어오겠냐고.. 내 앞에 누워있는 동생의 뒷모습만 눈에 들어오지 뒤에서 은근슬쩍 가까이 붙어 팔베개를 해주려니 고개를 살짝 들어서 내 오른팔을 허락해주는 동생! 왼팔로 자연스레 옆구리를 안아주며 영화를 보는 척 하다가 슬쩍 가슴쪽으로 손을 올리니 아까처럼 만지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래서 남사친, 여사친하고 잤어 안잤어!
솔직하게 얘기해, 딱 말해. 남사친, 여사친이라며. 잤어 안잤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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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4월1일만우절드립
생각하다가 벌써 40뷴이지났는데 기발한 드립이 마당치가않네요..ㅋㅋ 만우절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6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종로에 있는 학원다니는데 참..모텔이 눈에 띄네요
가고싶어서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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