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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1706/5834)
익명게시판 / 나는 언제 행복한 사람인가
9:30 아침부터 털보에게 팩폭당해 심히 기분이 안조크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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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주 금토일 3명의 다른여자와
섹스를 할 예정입니다. 이런 본능적인 섹스를 하면 할수록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고 제 자신이 더 괜찮은 사람이 되도록 가꾸게 됩니다. 지금보다 더욱더 다양한 사람과 섹스를 하고 싶습니다. 흥분되고 설레이는 섹스를 할수 있는 지금에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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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환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남성분들 중에 고환 한쪽이 커지면서 통증이 있던 경험 있으신가요?? 만지면 아픈대 알맹이?는 안잡히고 뭔가 꽉차있고 앉거나 할때도 통증이 생기는데 한 4?일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더라구요. 별거 아니겠거니 했는데 근래에 한 3번? 불규칙한 주기로 그렇게 되가지고 인터넷에도 쳐봤는데 정확히 알수가 없더라구요.. 병원 가는걸 정말 무서워하고 꺼려해서 큰 문제 없는거면 안갈려고 하는데.. 저와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 해서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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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섹파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고 어디서 모텔에서? 누가 돈내고? 그냥 섹스하고 싶으면 하고 헤어지고? 오늘 하자..하면 ㅇㅋ하면 하고 헤어지나요?? 지방 살아서 서울경기쪽은 더 잘되나요?? 글올라오는것보면 서울 사람들은 잘 만나는게 신기하네요.. 섹파의 조건이 있나요?? 배나오면 안되고 고추가 작으면 안되나요?? 섹파입문하고 싶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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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허~~고놈 참...
화가 단디 났구나...ㅎㄷㄷ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60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음 (呻吟)
신음을 삼킨다 신음을 음미해.. 삼켜진 신음이 더 큰 쾌감으로 뇌속에서 다시 들려온다 막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었어.. 참는다고 안들리는게 아니었어.. 내안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 나만이 들을 수 있는 신음 소리 격정의 순간 절제된 나의 신음은 결국 내게 천상의 소리로 되돌아 온다. 참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었어.. 막는다고 안들리는게 아니었어....
체리블러썸 좋아요 2 조회수 601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큰일이닷
2020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날씨는 더워지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망할 코로나 때문에 일은 못하고 있고 확진자는 계속 나오고 있고 덕분에 쳐묵쳐묵 하는 바람에 저는 확진자가 아닌 확찐자가 되었네요ㅜㅜ (의지까지 약해져 운동 못한..아니 안한건 안비밀ㅋㅋ)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헤헷
와썹 좋아요 0 조회수 60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너스상
훌륭한 착시네요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amigi Fun nae
잘자요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4살 대구남입니다!!
그 뭐야 정말 핫하시네요~ 서울남-대구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죽겟따 부러워죽겟따.. 내한테도 폭 안기러 와주세요♡ 헿. 재밌게 만나보고시픕니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노 고수분들 있나요
저희 커플은 야노 초보단계인데 은근 사람많은 곳이나 공공장소에서 노출하는게 짜릿하더라고요 그러다 꼴리면 공중 화장실에서 하기도 하고ㅋㅋ 지하철역에서 노팬티로 계단올라가기  까페에서 보지 살짝 보여주기 정말 한적한 공중화장실에서 여친 올탈시키고 남자화장실 들어갓다오기  아직 이정도 인데 초보이다 보니 아이디어가 딸리네요. 야노 고수분들 있으시면 팁좀. 특히 여자분 입장에서 짜릿한 거면 더 좋아요. 여친이 짜릿해하는 게 좋거든요,ㅋㅋ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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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여자 번호를따면
걔는 자기 친구한테 자랑이나 소문내나요?? 쟤 막 번호 따고 다닌다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가서 하네스 맘껏 입고다녔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좀.. 힘드니까아..ㅜㅠㅠㅠ 해외에서라도!!! 막 하네스입고!!! 원피스에 나시나.반팔안껴입구!!!!!♡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601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랜만의 만족.
레홀에서 만난 분은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 한 명을 알게되었네요. 어제 의도치않게 섹스를 하게 되었고.. 정말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만족한 섹스를 했습니다.. 그의 것은 적당한 사이즈의 페니스였지만 (굵기도 크기도) 속궁합과 애무스타일, 섹스 할 때의 표정과 제스처,언어.. 모두 잘 맞았고 저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다정하지만 냉정한 그 사람과는 결국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지만 많이 아쉽지는 않네요. ... 어제 거의 하루종일 연락을 하지 않다가 오전..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601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짠♡
이쁜카페 발견했어용ㅎ 실내도, 야외도 너무너무! 이쁜 카페라 기분 너무 좋아요♡ 명지, 카페 데이지 입니다^^
부산권쁜이 좋아요 7 조회수 601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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