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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3개 검색되었습니다. (1711/5835)
익명게시판 / 짤도 올리지말라고 구박하시니
다시 잠수나 타야겠네요. 간만에 짤 올리고 반응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비슷한 성적 취향 이신분들도 꽤 되는거 같아 은근 반갑기도 하고... 솔직히 수박의 행운(?)이 은근스레 기대되는 재미도 없잖아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늘 그렇듯이 전제조건들이 많이 있지 않겠어요? 자각을 갖는다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만 해도 옆나라 무서운 사건이 ㄷ ㄷ ㄷ... 여하튼 그 사건을 떠나서 섹스 앞에서의 자각이란게 어떠한 가능성이 있는 공간에서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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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9
“머리는 못 감겨 주겠다. 손이 닿지를 않네.ㅎ” “무릎 꿇을까?” “그래”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머리를 숙이거나 뒤로 하진 않았다. 내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른 몸은 아니었지만 사타구니 사이가 붙지 않아 그 사이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맺혀져있는 보지 털과 아직 부풀어 있는 작은 꽃잎이 보였다. 손가락을 데어본다. “뭐야, 그러지마” 움찔하는 그녀의 반응. 살살 달래듯이 부드럽게 손끝을 움직여 그녀의 작은 꽃잎을 ..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탄 수원 파트너 구해요
30초 남자입니다 파트너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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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대 친구
놀자 나 섹무새아니니 뱃지 보내지말고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음 30 31 32 33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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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말로 젖고 싶은 사람
비도 오고  자지는 불끈하고 정액을 싸도싸도 계속 생각나고 말로 젖어들게 만들고 싶은 하루네요. 누구든 괜찮아요. 오늘만 해도 괜찮아요. 대화로서 신명나게 젖어들고 싶으신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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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서관에서
조금만 힘내서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누나들 보시라고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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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뜨거웠던 제주여행... #1
오랜만에 와이프와 제주여행을 떠났다 아이들 없이 단둘이... 아무 일정도 잡지않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푹 쉬다오자 하는 여행... 항공권과 호텔 렌트카가 여행계획의 전부였다 하지만.... 난 몰래 와이프를 위한 준비를 하고있었다 이번 여행을 함께할 초대남을 구하는것이었다 몇명의 초대남들과 한참 대화를 나누고... 고르고 골라... 또 신중하게 골라 두명의 초대남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여행전날 와이프에게 두사람 이야기를 했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지 왜 불렀냐 튕기는 ..
네토스토리 좋아요 1 조회수 6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워 죽겠어서 못나가겠다ㅜㅜ 그렇다고...
그렇다고 집에서 할것도 딱히 없다...
빅디 좋아요 0 조회수 60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이 전여친과 연락을 하고 있었네요
남친이랑 전여친 대화 좀 봐주세용 ㅎ 헤어지자고 해서 전남친이 됐지만 ㅠㅠ 뭔가 흔들거같아서 맘두 독하게 먹고 이새끼가 어떤 맘으루 그랬는지 알구싶어서 올려봐요!! 우선 저랑 사귀는데 전여친한텐 그냥 연락하는 애라고 했더라고요 저한테 진짜 잘해줘서 생각두 못했는데 뒤통수 맞은고 같네용 ㅎ 전여친 - 나랑 연락하는게 너 연락하는 애한테 미안하면 연락하는애를 만나지마 남친 - 너랑 연락을 안해야지 걔랑은 연락하는 거고 너랑은 그냥 친구인데 전여친 - 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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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을 너무 늦게 알았어요.
섹스가 뭐라고...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것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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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씩 같이 음담패설을 해줄 여사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워낙 그런 쪽의 대화를 좋아하다보니 남자랑 하는 것보다 여자랑 하는 것이 더 흥분되더군요. 특히 여자가 그런 쪽의 말을 거침없이 음란하게 내뱉는 것에 흥분하는지라 그런 부류의 말을 듣는 것을 즐깁니다.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애인과는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 그런 애인을 사귈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추운데 집 안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사친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
겜빗 좋아요 0 조회수 60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한주 시작이네요~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섹스라이프 되시길.
출근하니 상쾌하군요. ㅎㅎ 월요일날 뿌리는 향수를 제일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다들 즐거운 한주되시길~
다니루 좋아요 0 조회수 60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안계신가ㅜㅜ
오늘 부평가는데 같이노실분없나ㅋㅋ맛있는거 사드림!
너랑나랑 좋아요 0 조회수 60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자 이시간에 망원에 있는 분!!
커피 한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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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글이라는 녀석이...
  가끔은 지맘대로 써지기도 하고, 가끔은 머릿속에서는 정리되어 있는데, 손가락 끝에서는 이상하게 안써지기도 하고... 그냥 마음을 놓아야 써지는데, 오늘 따라 마음이 심란하네요.   오늘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써보려니 잘 안되네요.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유독 그녀가 보고 싶어지네요.   그녀의 손길이.. 그녀의 입김이.. 그녀의 입술이.. 그녀의 목덜미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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