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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8개 검색되었습니다. (1800/5835)
익명게시판 / 레홀녀 이야기 지웠습니다
안 볼줄알았더니 어떻게 알고 연락와서 엄청 욕을 먹었네요.. 상대방이 기분나쁘다길래 바로 지웠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직접말했어야지 이렇게 글을쓴건 잘못했다라는 댓글을 본거같은데 제가 경솔했나보네요. 아무튼 듣기좋은말이든 쓴말이든 의견달아주신분 감사하고 상대방분께 죄송하다는 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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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불금즐기시는 분???
불금 화이팅입니다....ㅠㅠㅠ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겠습니다ㅠㅠ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58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너무 지루하고.. 심심하고... 어디 뭐 신선하고 화끈하고 설레일만한일 없을까영 ㅋㅋㅋㅋ... 듀근듀근! 또르르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5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머 오빠아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한테 쪽지받으면 무슨 느낌?
여자분한테 쪽지받으면 무슨느낌? 그것도 같은지역ㅋㅋㅋㅋㅋㅋㅋ이건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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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이정도면 비호감인가요?
너무 얇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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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이른 새벽 눈을 뜨는 순간부터 니가 보고싶다. 나의 그대 편안한 밤 보냈나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맛보여준 섹파
어제 아니 오늘 새벽의 따끈한 얘기네요 회사에서 업무+상사와의 마찰로 힘든 감정을 씻어내기 위해 동기와 둘이서 술자리를 찐하게 가졌습니다. 처음 1차에선 회사얘기를 하다가 곧 남자놈들이라고 어느순간 주제는 여자얘기 그리고 섹스얘기가 되고... 저는 파트너가 있고 동기는 여자친구가 있고 결국 각자 너무 꼴려 서로의 여자에게 연락을 하고 헤어졌어요. 그렇게 새벽시간에 만난 나의 파트너.. 그친구도 술자리를 하다가 저와 만나게 되었고 저희는 둘다 거나하게 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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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수작
부리지 마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천상재회
다음 생에는 나보다 먼저 태어나길. 내가 다른 사람들 만나서 온갖 일 겪기 전에 나를 찾아주길. 내가 그 나쁜 놈 만나기 전에 내 앞에 나타나길. 만남과 동시에 헤어질 때가 이미 정해진 이런 사랑하지 않기를. 그대를 만난 순간부터 오늘까지 떠나지 않았던 바램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세일알리미♡
롯데마트 23주년 고기 세일중입니다 하앍♡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캐쉬 사용법
나이도어린데 이런쪽은 영 서투네요 몇년간 글 조금 끄적이다 홧김? 술김?에 만원충전해봤어요 어찌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렌타인데이..앞모습은 처음 인사해요(사진 삭제)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그래서 또 박히러 앞모습 누가 보여달랬더라 거봐 뒤가 낫다니깐 어허 뱃지 넣어두라니까 말 안듣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8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퀴즈! 맞춰보세요~ ㅋ
전화로 남자를 세우면? 정답은 저녁에 공개하겠음. ㅋㅋㅋ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5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요~~~~~~~
이런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초겨울의 향기와 바람, 햇살! 더운 건 증오하다 못해 죽고 싶습니다.(섹스 할 때 땀나는 건 빼고♥) 겨울엔 이성과 더 스킨쉽을 가까이 할 수 있으니까요^^ 코디하기도 좋고! 겨울 만세!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58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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