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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0개 검색되었습니다. (1810/5835)
자유게시판 / 오늘밤..*^^*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부르다 문득 생각나서 선곡한곡인데...음란마귀가 씌였나봐요*^^* (노팬티로 혼자 노래부르러 온건 안비밀요~그래서 음란마귀가 씌였을지도...) 이제 곧 집에가서 내일 출근준비를 해야겠네요 마지막 선곡은...섹시한 남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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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태풍이
생각 보다 약화 되서 다행인거같네요.. 직접 영향권에 계신 분들은 조심하는 하루되시고 폭풍섹스로 대신..! 아침 화이팅하시고 불금이니 점심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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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하태하태 마그마벙 핑요님 사당벙 후기
(사진은 1차에서 진지하게 소맥 말아주신 벙주님의 비장한 모습) 글 솜씨 없음 주의해주세요^^.. 어제! 드디어! 핫하고 핫하다는 핑요님의 마그마벙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레홀녀분과 사알짝 늦게 들어갔더니 거의 모든 분들이 다 오셨었어요 ㅠㅠ (반성) 그리고 모든 분들 오시기 전에 1차로 간단하게 자기소개 하면서 닉네임과 얼굴 익히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족발을 흡입했습니다. 그 후 벙에 참석하기로 하셨던 분들이 모두 다 오셔서 본격적으로 족발과 술 파티를 벌..
초빈 좋아요 4 조회수 57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은날 ㅠㅠ
전남친과 헤어지고 지쳐서 1년정도 크게 생각나지 않았는데 오늘은 좀 하고싶네요... ㅎㅎ마음보단 몸이 슬슬 외로움 타나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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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북적북적한 을지로3가
노가리 골목이라고 아시나요~ 만선호프라는 가게에서 노가리를 1000원에 팔기 시작한게 맥주 손님을 몰고와 이렇게 골목이 형성됐다고 하네요ㅋㅋ오늘 갔는데 앉을데가 없어 냄새만 맡고 왔다죠 :)
20161031 좋아요 0 조회수 57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말 대잔치
비도 많이 오고 장미도 오고 월요일이고 스트레스풀겸 댓글로 아무말이나 적고놀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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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몬드초콜릿
피티쌤: 하루에 아몬드 10개씩 챙겨드세요 아침5개 점심5개 이런식으로~ 나: 그럼혹시 아몬드초콜릿으로는 안될까요..? 그거 10개입인데...헿 피티쌤: (말없이 쳐다본다) 나: 넵....
익명인건가 좋아요 0 조회수 57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너무 마셨나
일어나니 양손에 꽃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57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술취한 대학 여자조교와 모텔 간 썰
몇년전 무더위가 시작될때의 일이었다. 나는 XX대학 전자공학부에 다니던 학생이었다.. 다른 문과나 경영등등 타단과대학과 다르게 우리학과는 실험이 정말 많았다. 실험이 많은 만큼 우리와 같이 실험을 하는 조교님과 자연스럽게 볼기회가 많아졌다.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조교님과 다정하게 말을 하거나 밥을 먹을 기회가 생겨서 친해질 수 있었던건 아니었다. 조교님에 대한 설명을 좀하자면 단정한 포니테일과 빨간 렌즈를 끼고 다녔고 각선미가 정말 좋아서 항..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57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연락된 11 살 연상의 섹파와의 관곌  어떻게 원상 복귀시켜야 할까요?
채팅 어플로 만나게 되었던 11살 연상의 애가 둘딸린 별거녀입니다(전 30대 중반). 재수가 좋았는지 평소에 거의 안하던 채팅에서 잘 걸려서 사진 주고 받고 한번 만나봤는데 연예인이나 몸매 관리하는 급의 40대 여자까진 아니지만 다리가 늘씬하고 전체적인 체형이 괜찮았습니다. 자기가 30대를 애만 키우다 보낸게 너무 후회되서 한참 어린  영계(?)만 찾는 여자였습니다 ;;;; 해보니 궁합도 잘 맞는거 같고 해서 근 6~9월달까지 3개월동안 거의 매주 1ㅎ~2회는 만났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를 보내는 이유는
정말 친해지기 위해서인가요? 아님 한번 자빠뜨려보기 위함인가요? 그 두개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지...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57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16
새로 온 직원이 야쿠르트를 사랑하나 봅니다 전에도 주더니만.... 덕분에 장 건강해 지겠는데 근데 야쿠르트가 장에 좋은거 맞나?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7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25
하..... 박모건? 맞나요? 검블유 남자주인공 극중 이름이.... 이 아이는 어디 있다가 갑자기 내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서 사람 참 므흣하게 만드네요 참 훌륭한 청년이에요ㅋㅋ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7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박5일간 짜릿함
안지 얼마 안된사람과 나고야로 4박5일 다녀왔어요 네..생각하신대로 3일은 저녁에 했져.. 정말 좋았는데...소리 한번 못지를 정도로 정말 좋았거든요 본인은 알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득 차면서 스팟을 바로 건드는데 너무 조인다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너무 금방 싸버리구.. 근데 본인은 자기가 얼마나 잘하는지 몰랐던걸까요 마지막에 제가 "너무 좋아서 어떡해? 나중에 어떡하지?" 라고 했는데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휴...맞는사람이 생기나했네요..
Ririka 좋아요 2 조회수 57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눈은 용서 받아야 한다
언제나 그렇듯 매주 한번 강의가 있어서 들른 이곳.... 오늘따라 사람들이 북적인다. 강의실 이동하는 도중 몇몇 학생들이 인사를 하기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건너편 벤치에 앉아있던 어떤 여인.... 다리를 꼬는데 순간 팬티가 보인다. 보려고 본게 아닌데.... 내 눈은 어쩌란 말인가.... 대화가 길어진다.... 애써 방향을 틀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강의실로 들어갔다. 왜 내 눈은, 내 머리는 그 색깔까지도 또렷이 잡아내어 이 시각까지 기억을 하고 있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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