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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1개 검색되었습니다. (1816/5835)
자유게시판 / 요리보고 죠리퐁당~
요리보고 죠리퐁당~~~ 윤희 오윤희~~~~(펜하보시면 알죠) 진짜 인기많더라구요 겨우 2개 구해왔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죠리퐁맛 나구요 더 구하기 어려워지기전에 드셔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비도 오고 막걸리 한잔~~~~~~~ 맛있어요!!! 단거 좋아하시고 술 잘 못드시는분도 드실수있을꺼에요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57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일을 맞이하여 [트루블러드]를 완주!
전에 누군가가 트루블러드가 야하다고..(레홀에) 적혀 있길래.. 얼마전에 싹 다운받아서.. 빨리보기로 해서 오늘 싹 다 봄.. . 시즌 초에는 수키가 섹스를 해본적도 없고, 하지도 않던데.. 중간에 한 두어번 하더니. 나중에는 남자만 보면 그냥 다 하는... . 뱀파이어 얘기들은 대부분 성관계에 대해 좀 관대한듯.. 뱀파이어의 특징인건가.. 암튼. 나름 쉬는날 잘 본듯... 평점 : 별 5개 중 3개 ( 야한거 없었으면 별 1개 )..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57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눈팅만하다 제대로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이랄까요
몇달 전 성에대한 색다른 정보를 한눈에 볼수있는 곳이 있다며 아는 후배가 레홀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대학교시절 몇주사귀고 헤어지는 일을 두어번하고는 쭉 솔로였던 저는 주변 애들이보기에 이성에 목말라있는 걸로 보여졌나봐요.....뭐 어느정도 사실이긴하지만요 성에대한 탐구심은 지대했으나 그당시 적절하지못한지식들 야동이라던가 야동이라던가 야동같은 것들로 지식을 채워 실제로 해보려했던 무식한 녀석이었고 그런방식으로 오랜시간 연애를 하지못한건 어쩌면..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57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홀로여행중! 지금은 해운대입니다 ㅎ
친구와 통영여행을 마무리하고 친구는 서울로.. 전 부산으로 이렇게 여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욜엔 일본으로 뜰 예정이쥬 해운대 어느 호텔에서 뒹굴뒹굴하며 레홀글도읽고 냉부해도 시청하고 이런 여유가 을마만인지.. 흐 넘 편하네요 낼은 뭘해야 부산에서 자알 놀았다 소문이 날까요? 해운대근처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부산님들:-) (참고로 80%한식파입니다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 고딩 때 학원 여자애랑 LOVE한 썰 1
이 썰은 내가 고2때의 일이다. 그 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쉴 틈 없이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내가 수학을 좀 못해서 수학학원에서 대여섯시간은 때워야지라고 굳게 마음을 먹고 학원에 갔다. ㅅㅂ내가 다니는 수학학원은 다 좋은데 한 가지 단점이 여자애들이 너무없었다ㅋㅋㅋ. 내가 들어가는 반도 남자8명 ... 여자0명 이라는 말도안되는 비율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학원 가는 맛이 영 날 수가 없었다. 나는 수업 시작 30분전에 일찌감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설 대로 쓸수록 커지는 그것, 많이 써서 더 키웁시다 !!!
정말 쓸 수록 커진다는 속설 처럼  20살 이후부터 8년간 열심히 쓰니  3cm 정도가량 성장을 해줬네요,  과학적으로 맞는 말인건지  쓸수록 커지는건 맞나봐요, 열심히 써야 더 커지겠죠? 클만큼 컸지만 남자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ㅠㅠ
일산팀장 좋아요 0 │조회수 57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만에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긍정의 말과 부정의 말
그래서 제가 잡초처럼 쑥쑥 자라나 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7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배나왔어요
ㄱㄱ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플게임후기
설명서대로 게임끝까지 하지도못하고 평소보다 더 찐하게 두판했네요 ㅋㅋㅋㅋㅋ SG플레이도 해달라하셨는데 이건 차후에 해보겠슴다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57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섹시한 척
심심할때 앞구르기 했는데 오늘은 그마저도 싫어요. 혼자 섹시한 척 다리 사진 찍고 보낼 곳도 자랑 할 곳도 없어서 레홀에 위탁해 봅니다. 나쁜 말은 거절 할게요. 다리 한번씩 쓸고 가세요ㅎㅎ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57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 모텔추천 부탁드려요!!!
택배 집하가 마감되어 일찌감치 연휴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잠깐 출근했다 마눌님과 금산에 가서 어죽이랑 도리뱅뱅먹고 일직 집에 왔네요 ^^ 내일은 영화도 보고 오랜만에 데이트를 할까 합니다 마눌님께서 분위기 좋은 모텔을 슬쩍 말씀하시네요~~~ 으흐흐~~~ 짐승~~~ 개변태~~~~ ㅎㅎㅎㅎ 그동안엔 동학사에 소설이라는 무인텔을 자주 갔었거든요 야외 테라스에 욕조가 있는구조여서 참 좋아요 ^^ 어플로 검색을 하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ㅠㅠ 야쿠야쿠님의 코스프..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57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제는 망해가는데 주식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네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올라가네요 대기업주식들이 이렇게 오르는건 첨 보내네요 적 작년부터 탑승>< 부자가 못되면 부자옆에 있으라고 했죠ㅎㅎㅎㅎ 다들 재테크 멀로 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라면먹고가본적
있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술만마시면 거절하지않고 자취방에가요. 제가너무한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6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억울한 날
섹스를 하고 싶으나 섹스를 할 수 없는 날이 있다. 어떤 날은 자위도 싫고 다른 것으로 돌리기도 싫다. 섹스를 대충 컵라면처럼 먹어대는 것이 차라리 부럽다. 섹스가 너무 대단한 충격이 되고 거창해지다 보니... 오히려 피곤해질때가 있다. 너무 오래 거창한 계획을 세워야하고 터져 나온 액체도 씻어내야하고... 바닥도 닦아야 하고... 세제를 묻혀 닦고 다시 마른 천으로 닦아야하고 ... 때론 타액으로 범벅된 천들을 세탁기에 집어 넣어야 하고... 내일 직장은 나가야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6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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