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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PRAISE의 새로 생긴 섹친과 뻑한 썰) 2. 자취방
(PRAISE의 새로 생긴 섹친과 뻑한 썰) 2. 자취방 A와 나는 저번 섹스의 황홀감을 잊지 못했음..! 보지가 움찔움찔 할 때쯤.. 그에게서 톡이 왔음. 난 퇴근하고 계약기간이 끈나가는 자취방 때매 회사 근처로 옮기려구 알아보던 중이였음..! - 머해? - 아 나 자취방문제 때문에 회사근처 방보러왔어 ㅠㅠ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계약기간도 끈나가서..!! - 그러쿠만... ㅠ 나 오늘 장볼건데 뭐라고 사다줄까? 먹을꺼? - 아니 갠차노요 ㅠㅠ 에이.. 미안하게.. ㅠㅠ -..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5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menage a trois - 2
그와 만난지 2년 째. 우린 2년 만난 것 치곤 꽤 알콩달콩 한 사이인 것 같다. 아직 그의 얼굴을 보면 '잘생겼다'라는 감탄사가 나오고, 가끔씩 그의 나쁜 버릇을 보아도 실망을 표현한다거나 내색하지 않는다. 이런게 아직 사랑한다는 증거 아닐까. 남들한테는 이렇게 관대하지 못한 나니까.. 하지만 딱 한가지. 결혼하기 전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왜. 결혼하기 전에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봐야 결혼 후에 다른 짓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던가? 결혼 후에 괜히 ..
아슬아슬 좋아요 4 조회수 5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 마눌님도 어플 동참!!!
우리 마눌님도 과감히 도전!!!! 정말 어플이 사기이네요 ㅎㅎㅎㅎ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5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가 재미 없어지는 때가 올까요?
일주일에 한번씩 모르는 사람과 즉석에서 만나서 섹스를 하고 있어요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거나 주말에 할일이 없을때 섹스가 제일 재밌어서 그냥 누군가를 불러내서 자는데.. 이것도 언젠가 재미없어지는 날이 올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되니 좀 시원하네요
불금인데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전 혼자 놀기 달인이라 ㅎㅎ 스파링 5판 연속으로 하고 왔더니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뻔했네요.. 날씨도 더운데 ㅎ 한 30분 앉아 있었더니 살만해져서 끄적입니다. 영화라도 볼까 싶은데 추천 좀 부탁드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프리스티 좋아요 0 조회수 5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 그 날을 위해
섹스 안한지 오래됬는데 ㅎㅎ
꿈꾸는나무 좋아요 0 조회수 5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명품가슴 내사랑 ^^♡(펑)
보고싶다고 말했더니 아침부터 한컷보내주는 내사랑 ^^ 자기야 ~ 사랑해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근하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내 옷을 벗기며 못참겠다는듯 애무하고  흥건하게 젖은 내 보지에 퍽퍽 박아주는 남편이 있음 좋겠네요  혼자 자취하니 이제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ㅜㅜ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후) 남. 물많고 착하고 밝히는 여자분 찾습니다~!!
(사진교체) 일탈까진 아니어도 소소하게 야한대화나누실 분 찾아보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작남
ㅠㅠㅠㅠ 저만 그런가요? 키작남(170 미만)들이 다 고추가 우람하거나 엄청 딴딴 미치겠어요.. 자려다가도 생각나서 자위하고 씻고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8/30 후기★
회상하고 싶을 때 제가 쓴 글 목록에서 찾아서 보려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모임에서는 참여하신 분들의 익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인물과 섹스묘사보다는 제 경험과 생각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또, 평소 책과 작문과는 거리가 멀어서 재미요소 및 꼴림포인트가 부족하오니 참고해주세요. 섹스 썰 만 보고 싶다면 D-day의START만 보시면 됩니다.   - 난 왜 관전남을 신청했나? 섹스하고 싶다? 아니! 섹스 잘하고 싶다! 나의 섹스능력은 몇 점일까? 매..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46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여성의 아름다움. 바로 선
여성이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바로 선이라고 생각해요. 살이 찌면 별로라구요..? 아뇨아뇨.. 여성에게는 남성을 매료시키는 선이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바뻐서 자주 오진 못하지만..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런 선에 제 선을 뒤섞어 밤새 휘몰아치고 싶네요.
뱅가이 좋아요 0 조회수 5466클리핑 1
썰 게시판 / [레홀녀 후기]기분좋은 날씨 그리고 산속의 섹스
지난밤의 훅 올라왔던 술기운 덕 에 모처럼 상쾌한(?) 아직 방에는 퀴퀴하고 시큼한 냄새가 살짝 났었지만 그래도 이른 새벽에 내 옆에 곤히 자고 있는 그녀를 깨웠다.   “잘 잤어? 어젯밤에 미안..” “아냐 너 어제 얼마나 고생 한지 아냐!”   작은 소동 후에 포개어진 그녀와 나의 입술엔 아직 텁텁하면서 술 냄새가 시큼하게 난 모닝 뽀뽀 였다.   창가에 문을 살짝 열어 놓고선 기분 좋은 새벽 공기를 맞이하면서 어제 그녀를 보려고 일..
낮져밤이 좋아요 2 조회수 546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서울,  경기도 여행가는데‥
어제 이글올렸는데‥ 한분이 들어오셔서 야기했었는데‥ 알고보니‥ 남자분이시더라구요ㅋㅋ 아침까지 그것도 모르고 대화하다니ㅋㅋ 여자분을 찾습니다~~ 남자말구요~ㅎㅎ 즐건 여행 되고싶네요~^^ https://open.kakao.com/o/soPp8ng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만났던분들 생각나네요
레홀에서 여성분 7분정도 만나봤는데 다들 너무 좋았어서 새로운 분들과 친해지는것부터 속궁합 맞춰가는것 까지 새롭고 즐거워요 여성분들도 많이 좋아해 주셔서 계곡 연락하기도 하고 서로 바쁘고 시간 안되서 연락 끊기기도했지만 다들 몸으로 가까울때 만큼은 좋았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될수 있다면 좋은분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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