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0개 검색되었습니다. (1990/5836)
익명게시판 / 공백과 여백
_ 긴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어느 때보다 푹 자고 잘 먹고 부모님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너의 모습에 안심과 흐뭇함이 공존한다. 공간의 간결함을 주는 작품을 좋아한다. 얼마 전 박물관에서 본 백자를 한참 바라보며 순백이 주는 고요함, 네가 떠올랐다. 공허의 시간을 보낸 우리가 서로의 공백에서 채우지 못 한 채웠다 생각했지만 그것조차 착각이었던 해갈을 풀기 위해 방황했던 여러 날들이 스쳐갔다. 그 공백에 너와 네가 이젠 채우고도 남아 있는 빈 공간이 여백의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리산 잘 다녀옴
미친듯한 간밤의 비가 아침녘에 개이고, 언제 그랬냐는 듯 청하고 명한 하늘빛이 열립니다. 초록은 그 푸름이 더욱 선명해지고.. 다저녁무렵에 중산리로 휘적휘적 내려왔더니 진주가는 막차가 5분 전에 끊겼답니다..ㅡ.ㅡ 별수없이 원지라는 곳으로 택시비 3.5만을 주고 20분 달려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싣고 12시 넘어 남부터미널에 도착. 다시 택시타고 불광으로 내달려 도착했습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입니다..ㅡ.ㅡ 기념삼아 사진 두어 장 남깁니다. 1. 노고단. 저 멀리 중..
마르칸트 좋아요 1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에 있었던 미혼 사칭 유부녀 비난글 분석
※못배운 티가 팍팍 나는, 험한 단어를 사용하는 글쓴이의 원본글을 조금 손보았습니다. 진한 글씨는 원본 내용을 수정한 것 입니다. 빨간 글씨는 저의 의견입니다. 내가 아는 여자(年이라 말하였다.)중에 유부녀가 있었다. -아는 사람 이야기군요. 여왕벌마냥 남자들한테 치근덕 치근덕.. -여왕벌은 수컷 벌에게 치근덕거리지 않습니다. 교미의 상대는 여왕벌이 고르지 못해요.  생태계에 대한 많은 공부가 필요하신 글쓴이. 온라인 활동중인 여자였는데 그 여자가 아가..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흐... 시오후키 도와줄 파트너 있음 좋겠네요...
혼자해서는 도저히 안되던데... 하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다는것...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1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사이즈 작으면 뭘 못하는데?
. . 8cm 안되면 도대체 뭘 못하는데 면제를...ㅡㅡ;;;;; 참여인원 1736명은 누군가 ㅋㅋㅋ  웃자고 올리지만 진지하게 청원에 저런 건 좀 안 올렸음 싶네요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욕주의] 오늘 점심은 프렌치토스트&팬케이쿠......!?
현실은 김치찌개지만 너무 먹고싶다...... 친구가 팬케이쿠 전문점을 오픈했는데 맛있는데 도봉구라 너무 멀어서... 주말에 또 가야지... 도봉구 사는 분들은 좋겠다...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느 대화
우리가 하는 섹스의 시선은 어딜 향하고 있는 걸까. 그건 분명 상상만으로도 대상이 있고, 표상이 아닌 실재라 하더라도 그 위에 덧씌워 바라보고 있는건 흔한 일 아닌가. 그럼 그때의 서로는 무엇을 바라보며 몰두하고 있는 걸까. 사실 이런 생각, 나는 항상 쳇바퀴고 누군가에겐 그저 다 놓고 쾌락이나 즐기면 되는 일 일지도 모른다.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 그 형태야 어쩌거나 각자 주어진 시간을 향유하는 것이니 내 말 따위로 침탈할 수는 없는 일. 나대로 의미를 찾..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4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쁜여자
나쁜여자 이미지는 어떤건가요? 남자들이 반하는 나쁜여자의 행동 특징엔 어떤게 있나요? 나쁜여자의 매력이 궁금한 착한여자랍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ㅋㅋㅋㅋㅋ 꽃...노리..
다들 꽃놀이 갔다오셨나봐요.. ㅋㅋㅋㅋㅋ 하도 안보 벚꽃이 안보이니 ㅋㅋㅋ 비와서 다떨어진줄 ㅋㅋㅋㅋㅋ.. 사실 땅만보고다닙니다 ㅋㅋㅋㅋ 꽃을 지나다니면서 보기만했지.. ㅋㅋㅋㅋㅋ 꽃놀이를 가본적은 없네요 ㅋㅋㅋ 꽃놀이가 뭡니까 먹는거? 보는거? ㅋㅋㅋㅋㅋㅋ ㅠ-ㅠ 부끄럽다 이나이되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5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는 잊어먹은듯ㅠㅠ
너무 안한지 오래되서 맛을 잊어버렸나봐여…. 꽉차는 느낌 언제 다시 느끼려느ㅠ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화 그날의분위기보신분?ㅋ
영화처럼 저렇게 첨보고 하룻밤이가능할까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한밤,모여봅시다
드루왕 https://open.kakao.com/o/gslGbHd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건을 제시했던 레홀녀
어렴풋이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ㅎㅎ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없지만 작년 연말쯤인가? 대략 그때쯤인거 같다 레홀에서 글도보고 댓글도 달고 한창 레홀에 재미에 빠져있었다 ㅎㅎ 그러다가 한 레홀녀의 글에 댓글을 달고 그녀도 내 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나중엔 쪽지가 왔다 내용은 그랬다!! 우리 만나서 섹스를 해보자 단 조건이 있었다 만나는 횟수를 정해줬고 레홀엔 절대 후기를 올리지않는다 몇가지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나질않는다 난 흔쾌히 그 조건에 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나잇에 대한 단상
문득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레홀의 주제와는 안 맞을 수 있으나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한번 글로 적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쓰게됐습니다. '저는 원나잇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이야기하자면, 1. 교감이 없는 섹스의 무의미함 2. 지속적인 원나잇에서 오는 깊은 회의감의 존재 3. 양심의 가책 위 세..
훈이님 좋아요 2 조회수 5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꼈을때
부르르르 떨잖아요? 그때 이때다!하고 계속 팟팟팟팟하고 남자도 느낄때까지 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조금만 더 자극하고 잠시 쉬었다가 또 하나요? 아니면 여자가 느꼈을때 바로 휴식기를 가졌다가 또하는 것이 제일 좋나요? 여성분들! 어느 쪽이 가장 기분 좋으셨어요?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11클리핑 0
[처음] <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 [마지막]